2월 28일 봉사후기 샬롬의집 봉사 사진

[하우스맨(이정호)]

실사사진이 없어서 비교하시라고 한컷. 대략 이런 상황이었답니다.

밖에서는 열심히 재단중..

큰방 도배중이신 맥가이버님.

도배 전 정 창틀부분 밑작업중이신 청솔님.

큰방. 도배중이신 하스님.

시다계의 대부의 작업지시. 흑기사님과 첨 나오신 수호천사님

잘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샬롬의집 분들은 벽지가 넘 맘에 든다고 감탄감탄~! ^^

거실은 다른 모양의 벽지로~

층고가 높아서 두분이 고생하셨다는..

맛나는 참 준비중.. 한양님 가족들이 같이 해주셨어요.^^

부침개 얼른 창문으로 넘겨주라고 작업지시중인 민지양..^^

거실 도배.

도배작업 완료.

시종 봉사자들을 반겨주던 샬롬의집 친구.

아래 새벽빛님 후기에 있지만 가평 봉사가 취소되어 샬롬의 집 봉사를 급하게 진행하였습니다.

샬롬의 집 가족들에게는 화사한 봄을 느낄 수 있는 큰 선물이 된 것 같습니다. 계속 고맙구 감사하다고 말씀하시는 원장님덕에

가평봉사 취소의 아픈(?) 기억을 잊고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봉사가 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 감사드리고 갑작스런 봉사 취소로 돌아가신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임스깽(강재민)]

가평이 급취소 됐던거군요. 어쩐지... 다들 고생 많으셨어요.

[양덕근[러브하우스]]

민지가 붙침이를 너무많이 주어 배불러 혼났습니다. ㅎㅎㅎㅎ 날 돼지로 만든다나 뭐라나! 늦은시간까지 수고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