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역사책모임 1기, 2기 활동 기록자료와 사진을
미리 꺼내 놓았습니다.
미리 온 아이들이 자료를 보면서 지금의 오빠, 형, 누나, 언니들
어렸을 때 모습을 보고 웃고, 궁금한 점 물었습니다.
오늘 첫 모임은
미리 어린이역사책모임을 신청한 소헌 하음 민성 강우가 모였습니다.
미리 준비한 회의 자료를 보면서
어린이역사책모임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설명했습니다.
언제 무엇을 어떻게 모임을 하는지는 서로 의논해서 정합니다.
매주 목요일 5시 30분~7시 책읽고 글쓰고 나누고 여행준비하기
한 달에 한 번 산행이나 걷기
책모임 아이들의 우리나라 역사는 어느 정도인지 파악하기 위해
종이에 있는 낱말 중 자신이 아는 단어 들어 본 단어에 표시를 했습니다.
청동기, 신석기, 구석기, 뗀석기... 등등
읽으면서 자신이 아는 단어, 들어본 단어에 표시했습니다.
"공주가 어떤 공주요?"
"책은 제가 아는 책이요?"
"공룡이 우리가 아는 공룡이요? "
궁금한 것 물어가면서 표시합니다.
이렇듯 모든 것에는 역사가 있습니다.
역사책모임 전에 각자를 알 수 있는
소헌 하음 민성 강우의 역사를 썼습니다.
막연하게 역사를 쓰면 어렵고 생각나지 않으리라 생각하여
제가 질문을 하면 아이들이 문장으로 하나씩 써 나갑니다.
질문은
1. 내가 언제 어디서 태어났는지
2. 유년 시절(7살 이전) 내가 기억하는 장면이나 사건 (가족 기억
3. 내가 노력해서 어떤 것을 이뤄낸 경험
4. 내가 더 귀담아 듣는 가족 구성원 말
5. 내가 현재 좋아하는 거, 잘하는 거, 듣기 싫어하는 말
6. 역사책모임에서 하고 싶은 바람, 희망, 다짐
다 쓰고 나서 5, 6은 서로 돌아가면서 읽었습니다.
모임 후 다음 모임을 안내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은 쉬고,
5월 25일 월요일 곶자왈 아이들과 자전거 타기, 함백산 산행을 합니다.
어린이역사책모임 3기는 어떤 모습으로 꾸려나갈지 기대 됩니다.
첫댓글 강소헌 방하음 최민성 최강우
역사는 우리가 만든다~
역사책모임 3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