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는 작년과 달리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그냥 밖에서 맘편히 점심먹고 그리고 나서 다들 입장한 후에 입장하였다.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었지만 이번에는 순서자체가 동연이 24번째인가 그렇게 나와서 불리한 점은 없었던듯~
낮에는 너무 덥기도 하고 애들이 지쳐서 입실 재미없다고 속아서 왔다고 생각할까봐 사실 조마조마 ㅋㅋㅋ
근대 밤이 되고 레인보우에 씨스타에 태티서에 다듀 그리고 노라조 등등 많은 가수들이 오고 응원제로 분위기 후끈~ㅋ
수요일은 대동제 무대 목요일은 주점 금요일은 바로 입실렌티라서 힘들었을텐대 힘든 기색도 안하고 열심히 따라와준
새내기 및 임원진 기특하고 고마움 ㅋㅋㅋ (물론 나는 힘들었음 ㅋㅋㅋ)
너무 힘들어서 밤 열두시 쯤인가 마치고 그냥 예약해둔 해장국 집가서 밥먹고 뒷풀이 없이 찜질방팀과 집팀으로 나눠져서 흩어진 재밋는 입실렌티였습니다~
첫댓글 입실렌티 해질무렵부턴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겠어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밋것다 ㅜㅜㅜ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