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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과 글 올리기 한국철학(138) - 혼령과 교접하여 아이를 낳다.(견훤 설화)
촌사람(이동민) 추천 0 조회 13 26.08.27 08: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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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8.28 03:24

    첫댓글 한국철학- 혼령과 교접하여 아이를 낳다(견훤설화)
    대체로 영웅 설화 형식이다.

    귀신이라기보다는 사람 이상의 능력을 가진 어떤 神的存在를 표혀하는 형식이아.다. 이렇게 밤에 찾아오는 자를 夜來者라고 하여, 국문학자들이 연구하고 있다.

    광주의 북촌에 부자가 살았다.(이것도 귀족 가문이 아닌 평민 가문을 말하면서 그래도 뛰어난 가문이란 의미로 부자라고 하였다.) 미모가 뛰어나고 행실이 올바른 처녀라 지방에서 평판이 자자한 처녀였다. 이 처져의 방에 밤이면 용모가 뻬어나고 훤칠한 키의 청녕이 찾아와서 자고 갔다. 처녀의 아버지는 딸에게 실이 꿰인 바늘을 주면서 그 청년의 옷에 꽂아두라고 했다. 아침에 실을 따라가니 담밑에 머물렀다. 크다란 지렁이의 등에 바늘이 꽂혀 있었다;

    견훤의 탄생 설화이다. 일종의 영웅설화라고 할 수 있다
    사실은 사생아 설화이다. 야래자 설화라고 하여 우리나라에는 이런 설화들이 많은 편이다. 하층민에서 태어나는 특출한 인물의 탄생 설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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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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