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 합니다.
제 신분을 정확히 밝히지 않은채 등장 해서
선.후배님들과 대화를 하다보니 결례가 되었군요.
현재 송진우친구와 우리카페의 공동운영자로 참여하고 있고...
사이버공간의 문제가 이렇더라구요.
서로 얼굴을 보지 않고 대화를 하다보니 실례도 하고,
실수도 하고, 상대를 착각하기도 하고....
저에 대해서는
우리 총동문회 카페
"나는 누구"난에 golden fiber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자료실에 사진도 있구요.
참고로
현재 도청 총무과에 근무하고 있고
진우친구와는 초등학교 동창(34회)이고
진우친구가 제 소개를 조금 과대 포장해서 갑자기 승진(?)했는데요
인사계장은 아니고
(혹시 우리 회사의 팀에 인사계장이 보시면 나는 쫓겨나요)
인사팀의 한 멤버로 기억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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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변이있나?
후배님
김철모 씨라......
영원 총 동문회 카페 공동운영자입니다
지금까지도 모르시다니...
34회졸업생이구
현제 전북도청 총무과(인사담당) 계장으로 근무합니다
전북도에 행정공무원으로 근무하시는 모든동문님들
김철모 동문님한테
어려운일이 있으면 연락해보세요
우리 동문님들이 부탁하면 모든게 통용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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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모씨 몇회 누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