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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학당 (New Silkroad Acade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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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人) 5 . 6의 이야기 【 “동래독성제도수(東來獨聖帝度數)” 】
표주박 추천 1 조회 96 24.01.29 16: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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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29 16:59

    첫댓글 .
    본인들이 대두목이라고 주장 할려면 반듯이 네분의 공사에 따라

    천자부 수륙병진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천자부해상 할려면

    그 이유 또한 있어야 된다

    왜냐 천자부해상 하면서 자연히 숨겨져야 하기 때문이다

  • 24.01.29 22:34

    태극진경 제 5장 43절

    팔월(月) 어느날 순석(巡錫)이 도주께 여쭈기를 『이번(番) 사변(事變)으로 부산(釜山)이 이 나라의 임시(臨時) 수도(首都)가 되었사오니
    도주(道主)님께서 예시하신 "새서울"에 적중됨이 아니오니까?』하니『내가 말하는 새서울이 어찌 일국(一國)의 수도(首都)이랴.

    새서울은 구천상제(九天上帝)님의 도수(度數)에 따라 내가 공부(工夫)하여 설법(說法)하는
    통일신단조화정부(統一神壇造化政府)에서 삼계(三界)를 광구(匡救)할 태극기동(太極機動)의
    원점(原點)이니라.』 하시니라.

    천자부해상이란 후천 5만년을 다스려나갈 새로운 서울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부동산 붐으로 오염되면 안되니 감춰져야 되겠죠....

  • 24.02.08 08:53

    태극진경 (제 5장 : 6절)

    이어 "부산은 이 나라 제일의 국제항으로서 관문일 뿐더러,
    장차 만방의 사람과 물화가 이곳을 통하는 군창지(群倉地)이고 생문방이며 새서울이니,
    대해(大海)라야 대어(大魚)가 살고 대지라야 대신명이 임함이니라.
    증산상제님께서도 일찍이 병오(丙 : 도기전 3, 서기 1906)년 가을에 이곳에 임어하셔서
    소 백두(百頭)를 대신한 백우(白牛)를 잡아 공사를 보셨으며,
    또 부산(釜山)의 글자 형상이 팔금산(八金山) 또는 입금산(入金山)이라,
    증산상제님께서 '내가 장차 금산사(金山寺)로 들어가리라.'
    하신 곳이 바로 이곳이니 천장길방(天藏吉方),
    태극원점(太極原點)의 기지(基地)를 입금산(入金山)이라야 얻을 수 있느니라." 하시며
    "가마산이 곧 솥산인 줄도 알라." 하시니라.

  • 24.02.08 18:51

    @안녕하세요 ”부산(가마산)이 곧 정산(솥산) 또는 증산(시루산)“이란 말이죠. 증산과 정산은 증정지간으로 하나이므로

  • 작성자 24.01.29 17:58

    【 “천자부해상 이번에는 눈으로 직접 볼거야” 】<---그런데 문제는 한사람만 나오면 바로 알게 되지만

    여러 사람이 굴비 엮기듯 한번에 쏟아져 나오니 어느 틈에 누구인지 모른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원인과 그 과정이 중요하다

  • 작성자 24.01.29 18:08

    박도전은 그 도수에 따라서 반듯이 숨겨야 하는 공사가 비인복종이다

    5가 나오기 전 대진 일행 30리가 이고 이 30리는 삼신을 말하며

    삼신이 있는 곳에서 진을 치고 있다가 어떤 이유로 인하여 나오게 되는 것이

    대진일행 30리다

  • 작성자 24.01.29 18:07

    그럼 남대문은 남쪽에 있는 큰 대문을 말하며 천자 자체가 서울이니

    남쪽에서 출하는 사람을 천자가 떳다는 것을 말 함이다

    하여 천지부해상 남대문 공사다

    그럼 남쪽은 어디를 말 하는 것이냐?

    손방향 리방향 곤방향 중에 큰 대문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남대문이라 한다

  • 24.01.29 22:37


    저도 격하게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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