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래독성제도수(東來獨聖帝度數)” 】
1.)
【 “네 분의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공사” 】
★남대문(南大門)----->>남쪽에 있는 큰 대문
【 “내가 도통(道通)줄을 대두목에게” 】 보내리라.
【 “도통하는 방법만 일러 주면 되려니와” 】
【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 】
★남대문(南大門)----->>남쪽에 있는 큰 대문
17.
상제께서 공사를 보시기 위하여 서울로 떠나시면서
【 “전함은 순창(淳昌)으로 회항하리니” 】
【 “형렬은 지방을 잘 지키라” 】고 이르시고
상제께서 그 종이에 안경을 싸시고
남기, 갑칠, 성백, 병선, 광찬을 데리고
군항(群港)으로 가서 기선을 타기로 하시고
남은 사람은 대전(大田)에서 기차를 타라고 이르신 후에
이것을 【 “수륙병진” 】이라고 이르셨도다.
그리고 상제께서 원일에게
“너는 입경하는 날로 먼저 종이에
【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 】이라고
【 “남대문에 붙이라” 】고 명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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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이 본 “천자부해상” “수륙병진” 공사
증산은 방향까지 정확하게 지정 하면서
“천자부해상” “수륙병진”도수를 봤다
남대문-->>서울
증산 曰: 법(法)은 서울에서 만방으로 퍼져나간다
★남대문(南大門)----->>남쪽에 있는 큰 대문
2.)
【 “도주의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 공사.” 】
태극 7장 70절.
이달 초4일 밤에 상제님께서 임원들에게 긴급히 하명하시기를
【 “천개어자(天開於子)” 】니라.
이 말을 오늘 밤 자정을 기하여 중부 전 도인에게 빠짐없이 하달하라.”
하시므로 전임원이 나서서 하명대로 봉행하니라.
태극 7장 71절 = 【 “수륙병진(水陸倂進)” 】
“오늘 풍세는 약하였으나 파도가 위험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도수에는 맞았느니라.
오늘 본 도수는
【 “수륙병진(水陸倂進)” 】 "이며
【 “동래독성제도수(東來獨聖帝度數)” 】 "니라.”
하시고 다음날
【 “다른 임원들도 그 행로를 그대로 왕복하도록 하시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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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독성제도수(東來獨聖帝度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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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으로 홀로 오는 성스러운 임금의 천자부 해상 도수다
동남쪽에는 도통군자들이 있고 도통군자들에게 홀로 닥아오는 임금이다
증산 曰:
-서북쪽에는 살아날 사람이 없고
동남쪽에는 살아날 살아날 사람이 많으리라
이것이 도주가 본【 “동래독성제도수(東來獨聖帝度數)” 】다
도주가 본 “천자부해상” “수륙병진” 공사
도주는 부산 앞바다 자체가 남쪽에 있으니 남대문에 속하고
부산 앞바다에 배 띄워 놓고
자갈치 마당으로 돌아오는 것이 천자부해상 도수다
남대문-->>서울
증산 曰: 법(法)은 서울에서 만방으로 퍼져나간다
★남대문(南大門)----->>남쪽에 있는 큰 대문
3.)
【 “박우당의 천자부해상 수륙병진(水陸倂進)공사” 】
박우당 曰:
⑥ 서울 도장의 창건 1988. 10. 27
배신자들은 대순진리회 창건의 공로자이다.
상제님의 수륙병진 도수에 의한 것이다.
【 “南大門一天子浮海上” 】
상제님께서 【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이란” 】
【 “수륙병진도수(水陸竝進度數)” 】를 보신 것이다.
그것은
【 “내가 부산에서 나와 서울로 올라온 것을 말하는 것이다” 】
【 “배가 꼭 바다의 배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91.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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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당이 본 “천자부해상” “수륙병진” 공사
남쪽이 서울이고 서울이 남쪽이니
부산에서 서울로 오는 천자부 수륙병진도수를 본다
박우당 曰: 배는 꼭 바다의 배만 의미 하는 것이 아니다
남대문-->>서울
증산 曰: 법(法)은 서울에서 만방으로 퍼져나간다
★남대문(南大門)-->>남쪽에 있는 큰 대문
4.)
【 “박도전의 천자부해상 수륙병진(水陸倂進)공사” 】
박도전 曰:
박도전은 2001년 4월5일 사무실 전 직원을 데리고
【 “남원(南原)으로 가면서 천자부해상 공사 보는 중에” 】
이렇게 이야기 사무실 전 직원에게 여러분들 이번에
【 “천자부해상 이번에는 눈으로 직접 볼거야” 】
그리고 남원에서 포항으로 오는 도중에
경주 엑스포 들려 【 “12지 신상 앞에서 2시간가량 있다가” 】
사무실에 도착 한다
【 “이때 미륵에 대한 이야기로 상도는 난장판” 】이 되었다
그리고 당일 공부반들 모아놓고 수습 하는 중에
천자부해상에 관한 이야기를 한다 여러분들 전자부해상 중에
【 “부(浮)자는 뜰 부자다” 】를 여러번 반복 하면서
【 “나는 한사람만 있으면 돼” 】
여러분들 다 가도 좋아 【 “나는 한사람만 있으면 되니까” 】를 이야기 하면서
【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 】은
【 “구천상제께서 바다위로 떠서 올라” 】가신다는 것이다.
【 “이때 천자란 구천상제님을 뜻한다.” 】
천자란 하느님이란 뜻이다.
【 “섬에서 올라가는 것이다. ” 】
【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에 부(浮)자가 뜰 부(浮)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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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전이 본 “천자부해상” “수륙병진” 공사다
남원은 남쪽이며 남쪽은 서울이다
남대문-->>서울
증산 曰: 법(法)은 서울에서 만방으로 퍼져나간다
★남대문(南大門)----->>남쪽에 있는 큰 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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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인들의 병폐는 포덕 많이 하면 수도생활 아주 자~~하는 줄 알고
도(道)를 미끼로 낚시 바늘에 꿰어서 던져놓고 낚이면
귀신들 소굴에 데려 와서 조상한테 제 올리게 하고
그리고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나 쳐 해대놓고 이제 와서
도(道)판이 개판되니 찌든 신위(神位)는 닦아낼 생각조차 안하고
남의 글을 엿보다가 꼴에 지적 한다고 지랄 떨고 있잖여
마음 닦아라 하면 열심히 기도 모시면 마음 닦이겠지 생각하고
기도하고 자신들 마음속에 이사진인 해서 소원 성취케 위협이나 하는 넘들이
꼴에 도통 해보겠다고 나대는 꼴 하고는....
증산은 마음 비우는 공사를 봤으니 빼고
도주나 박우당 그리고 박도전은 입에 발린 소리
18번 마음 닦아라, 마음 비워라 하면 꼴에 반성이랍시고
누구한테 원한 진 것 없나 아니면 사소한 물질에 욕심 부리지 않았나,
요런거나 생각 하는 넘들이 도통하겠다고 나서는 꼴라지가
죽은 넘 부랄 잡고 도통 달라고 하는 꼬라지다,
“마음 닦아라 또는 마음 비워라 할 때는”
“자신의 마음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들여다봐야 할 것 아닌가”
자신들 마음에 30년~4,50년 묵은 때(神位)가 있는데
이걸 닦아낼 생각도 안하고 새로운 신위(神位)나 찾고 앉아고
기존에 들어 있는 신위(神位)는 세월이 하도 오래 묵혀서
썩은 내가 진동하는 마음에
새로운 신위(神位)를 놓겠다고 지랄하는 꼴을 봐라
박도전 曰:
사과 한 상자에 썩은 사과 한 개만 있어도 한 상자 다 썩는다,
이 이야기는 수도인들 마음에 오래된 썩은 神位가 있다는 것이고
이것을 비우지 않고 그 위에 새로운 神位를 넣으면 썩는 다는 것이다
욕통에는 두 가지 욕통이 있다
1)-비우고 채우고 또 비우고 채우는 욕통
2)-비우지도 않고 꾸역꾸역 채워 넣는 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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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마음이 어느 번호에 속하는지 함 봐라
첫댓글 .
본인들이 대두목이라고 주장 할려면 반듯이 네분의 공사에 따라
천자부 수륙병진을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천자부해상 할려면
그 이유 또한 있어야 된다
왜냐 천자부해상 하면서 자연히 숨겨져야 하기 때문이다
태극진경 제 5장 43절
팔월(月) 어느날 순석(巡錫)이 도주께 여쭈기를 『이번(番) 사변(事變)으로 부산(釜山)이 이 나라의 임시(臨時) 수도(首都)가 되었사오니
도주(道主)님께서 예시하신 "새서울"에 적중됨이 아니오니까?』하니『내가 말하는 새서울이 어찌 일국(一國)의 수도(首都)이랴.
새서울은 구천상제(九天上帝)님의 도수(度數)에 따라 내가 공부(工夫)하여 설법(說法)하는
통일신단조화정부(統一神壇造化政府)에서 삼계(三界)를 광구(匡救)할 태극기동(太極機動)의
원점(原點)이니라.』 하시니라.
천자부해상이란 후천 5만년을 다스려나갈 새로운 서울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부동산 붐으로 오염되면 안되니 감춰져야 되겠죠....
태극진경 (제 5장 : 6절)
이어 "부산은 이 나라 제일의 국제항으로서 관문일 뿐더러,
장차 만방의 사람과 물화가 이곳을 통하는 군창지(群倉地)이고 생문방이며 새서울이니,
대해(大海)라야 대어(大魚)가 살고 대지라야 대신명이 임함이니라.
증산상제님께서도 일찍이 병오(丙 : 도기전 3, 서기 1906)년 가을에 이곳에 임어하셔서
소 백두(百頭)를 대신한 백우(白牛)를 잡아 공사를 보셨으며,
또 부산(釜山)의 글자 형상이 팔금산(八金山) 또는 입금산(入金山)이라,
증산상제님께서 '내가 장차 금산사(金山寺)로 들어가리라.'
하신 곳이 바로 이곳이니 천장길방(天藏吉方),
태극원점(太極原點)의 기지(基地)를 입금산(入金山)이라야 얻을 수 있느니라." 하시며
"가마산이 곧 솥산인 줄도 알라." 하시니라.
@안녕하세요 ”부산(가마산)이 곧 정산(솥산) 또는 증산(시루산)“이란 말이죠. 증산과 정산은 증정지간으로 하나이므로
【 “천자부해상 이번에는 눈으로 직접 볼거야” 】<---그런데 문제는 한사람만 나오면 바로 알게 되지만
여러 사람이 굴비 엮기듯 한번에 쏟아져 나오니 어느 틈에 누구인지 모른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는 원인과 그 과정이 중요하다
박도전은 그 도수에 따라서 반듯이 숨겨야 하는 공사가 비인복종이다
5가 나오기 전 대진 일행 30리가 이고 이 30리는 삼신을 말하며
삼신이 있는 곳에서 진을 치고 있다가 어떤 이유로 인하여 나오게 되는 것이
대진일행 30리다
그럼 남대문은 남쪽에 있는 큰 대문을 말하며 천자 자체가 서울이니
남쪽에서 출하는 사람을 천자가 떳다는 것을 말 함이다
하여 천지부해상 남대문 공사다
그럼 남쪽은 어디를 말 하는 것이냐?
손방향 리방향 곤방향 중에 큰 대문이 있다는 것이다 이것을 남대문이라 한다
저도 격하게 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