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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프레드릭쿠드롱님의 사과를 요청합니다.
후후.. 추천 0 조회 657 09.10.28 12:3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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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28 12:39

    첫댓글 "한국 떠나신지 6년이라... 어제 저녁, 오늘 아침에도 보신듯이 말씀하셔놓고 좀 당황스럽네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이전 글 본문에도 나왔듯이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이라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리고 님께서 다신 댓글중에 꽤 정확히 올리신 제 글의 54%가 과장글이라고 하셨는데 그 부분 역시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만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어차피 설명될 부분도 아니구요.

  • 09.10.28 13:30

    프레드릭쿠드롱 이 분이 자신의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도 용기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네요. 내용을 떠나서 분명 자신의 실수였음에도 분한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투정부리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 09.10.28 14:11

    중요한 내용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이란 말은 3인칭 존칭이기도 하지만, 2인칭에서는 사용할 때는 부부관계가 아닌이상 낮춤말이죠..

  • 작성자 09.10.28 14:39

    댓글 확인하시면 2인칭에 사용될때는 프레드릭님이라고 정확하게 지칭했습니다. 3인칭으로 표현할때 당신으로 표현했는데 제가 틀린 표현을 했습니까? 한번도 2인칭 대명사로 쓰질 않았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해주시고 그래도 제가 틀렸다면 제가 사과를 해야죠.

  • 09.10.28 14:45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면, 당신의 뜻 4번째를 보시면 <‘자기’를 아주 높여 이르는 말. 예문) 할아버지께서는 생전에 "당신"의 장서를 소중히 다루셨다. 아버지는 "당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도 강자가 약자를 능멸하는 것을 보면 참지 못하신다.>라고 쓰여있습니다. 후후..님께서 쓰신 글에서 당신은 "자기"의 의미로 쓰이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아내를 지칭한 말씀도 아니실테구요... 그 외에 당신의 의미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09.10.28 14:17

    쭉 읽어봤는데 어체 자체가 상당히 공격적이시고, 감정적으로 대응하시는 것 같네요. 글쓰신 분의 생각도 절대적인 것이 아닐텐데요.

  • 09.10.28 14:20

    제가 후후님은 아니지만... 후후 님의 입장은 피해자인데, 피해자의 입장은 절대적이 아니라 상대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 09.10.28 14:20

    당신 當身 대명사 [대명사] 1 듣는 이를 가리키는 이인칭 대명사. 하오할 자리에 쓴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2 부부 사이에서, 상대편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당신의 아내 보냄. 당신, 요즘 직장에서 피곤하시죠? 당신에게 좋은 남편이 되도록 노력하겠소. 3 맞서 싸울 때 상대편을 낮잡아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뭐? 당신? 누구한테 당신이야. 당신이 뭔데 참견이야. 4 ‘자기’를 아주 높여 이르는 말. 할아버지께서는 생전에 당신의 장서를 소중히 다루셨다. 아버지는 당신과는 아무 상관없는 사람이라도 강자가 약자를 능멸하는 것을 보면 참지 못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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