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손흥민 — 프리미어리그 득점왕과 오랜 정상급 활약, 토트넘의 상징적인 존재감까지 더하며 아시아 선수가 유럽 최고 무대에서 도달할 수 있는 한계를 새롭게 정의한 선수
2. 차범근 — 아시아 선수의 유럽 진출 자체가 낯설던 시대에 분데스리가를 대표하는 공격수로 군림하며 UEFA컵 우승까지 두 차례 경험한 아시아 축구 최초의 세계적 스타
3. 박지성 — 맨유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프리미어리그와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활동량·전술 이해도·큰 경기 경쟁력으로 아시아 선수의 가치를 세계에 각인시킨 미드필더
4. 김민재 — 유럽 정상급 센터백으로 성장해 세리에 A와 분데스리가에서 우승을 경험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수비수들과 당당히 경쟁한 아시아 수비수 역사의 새로운 기준점
5. 카가와 신지 — 도르트문트의 분데스리가 2연패를 이끈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로, 전성기의 창의성과 공격 생산력만큼은 아시아 선수 역사에서도 손꼽힐 만했던 선수
6. 나카타 히데토시 — 세리에 A가 세계 최고의 리그로 평가받던 시절 정상급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아시아 선수에 대한 유럽 축구의 시선을 바꾸는 데 크게 기여한 선구자
7. 메흐디 마다비키아 — 함부르크에서 오랜 기간 활약하며 분데스리가 정상급 측면 자원으로 인정받았고, 폭발적인 스피드와 꾸준함으로 이란 축구의 유럽 성공사를 대표한 선수
8. 혼다 케이스케 — 유럽 클럽 경력뿐 아니라 월드컵 세 대회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큰 무대에서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준 일본 축구 역사상 최고의 토너먼트 플레이어 중 한 명
9. 메흐디 타레미 — 포르투갈 무대에서 꾸준한 득점력을 증명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며 유럽에서 가장 성공적인 이란 공격수 계보를 이어간 골잡이
10. 마제드 압둘라 — 사우디아라비아와 아시아 무대를 지배하며 수많은 득점을 쌓았던 중동 축구의 전설이자, 유럽 경력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아시아 축구사의 위대한 스트라이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손차박순에~~ 한표
저두 손차박 순 ㅎㅎ
이란의 알리 다이에는 top10 에 못 들어가는 군요. ㅎㅎ
전 알리 다에이가 딱 11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ㅎㅎ
말레이시아의 목타르 다하리와 소친안... 전성시 때 이 선수들 아시아에서의 위상은 독일의 뮐러와 베켄바워 같았죠.
둘 다 너무 훌륭한 선수! ㅎㅎ
나카다는 너무 과대평가
그렇게 보실 수도 있죠 ㅎㅎ
1-4위 순위에 상관없이 편안하네요.
김민재도 당연히 손차박 반열에 근접했고 향후에는 저기에 섞일거라 생각해서
대한민국 만세 ㅎㅎ
향후 이강인이 높이 높이 랭크되길!
제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