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올로 말디니 - 21세기에도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군림하며 두 차례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오른, 시대를 초월한 수비의 교과서이자 AC 밀란과 이탈리아 축구의 영원한 상징
2. 잔루이지 부폰 - 2006 월드컵 우승의 최후방을 지킨 주역이자 유벤투스와 이탈리아 대표팀에서 20년 가까이 정상급 기량을 유지한 21세기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
3. 안드레아 피를로 - 2006 월드컵 우승의 핵심이자 밀란과 유벤투스의 황금기를 모두 이끌며 경기의 속도와 방향을 지배했던 21세기 이탈리아 최고의 플레이메이커
4. 파비오 칸나바로 - 2006 월드컵에서 철벽 수비로 이탈리아를 세계 정상에 올려놓고 발롱도르까지 거머쥔, 수비수가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고점을 보여준 리더
5. 프란체스코 토티 - 탁월한 창조성과 득점력을 겸비해 AS 로마의 역사가 되었으며, 월드컵 우승과 세리에 득점왕까지 이뤄낸 이탈리아 최고의 판타지스타 중 한 명
6.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 정교한 기술과 결정력으로 유벤투스의 한 시대를 상징했고, 강등의 순간에도 팀을 지키며 월드컵 우승과 함께 위대한 커리어를 완성한 전설
7. 알레산드로 네스타 - 우아한 태클과 완벽에 가까운 위치 선정으로 수비도 아름다울 수 있음을 보여주며 밀란의 두 차례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뒷받침한 당대 최고의 센터백
8. 조르조 키엘리니 - 거칠고 영리한 수비와 강렬한 리더십으로 유벤투스의 장기집권을 이끌고 유로 2020에서는 주장으로 이탈리아의 정상 복귀를 완성한 철벽 수비수
9. 크리스티안 비에리 - 압도적인 힘과 폭발적인 득점력을 앞세워 세리에를 지배하고 월드컵 9경기 9골을 기록한, 전성기의 파괴력은 당대 어느 스트라이커에게도 밀리지 않은 선수
10. 필리포 인자기 - 수비라인의 빈틈을 찾아내는 천부적인 감각과 큰 경기 결정력으로 수많은 승부를 끝냈으며, 특히 2007년 챔스 결승에서 두 골을 터뜨린 ‘골 냄새’의 화신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역시 위치선정급의 인자기는 여기서도...
"인자기는 축구를 전혀 할 줄 모른다. 올바른 위치에 서 있을 뿐이다." - 요한 크루이프 ㅋㅋ 오늘도 딱 10위 위치선정 ㅋㅋ
앗 로베르토 바죠가ㅜㅜ
바조는 20세기로 분류해서 없답니다 ㅎㅎ
@Messi 헉 그렇군요 죄송합니다ㅠㅜㅋㅋ
올려주시는 글들 너무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wonder 죄송하다뇨 ㅠㅠ 읽어주시는 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ㅎㅎ
데로시는 몇위정도 되려나요 화려하진않지만 정말 좋은미드필더였는데..
기준에 따라 9~10위에 충분히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아요 ㅋ 공격수 비율이 너무 부족해서 포지션 쿼터를 제가 해서 비에리, 인자기가 9~10위이지 기준을 바꾼다면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ㅎㅎ
월드컵 나오지도 못하는 축구 못하는 나라!
앜ㅋㅋㅋㅋ
저한테는 인자기 1등, 토티 2등, 말디니 3등입니다. 공격수는 뭘 어떻게해서든 골만 잘 넣으면 되는거죠 ㅋㅋㅋ 그래서 인자기/홀란 같은 골게터를 참 좋아합니다 ㅋㅋㅋ
인자기 최고죠 ㅎㅎ 위치선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