六害에 이르면 사람들이 떠나고 텅 빈 집이 허물어지면서 기능이 상실됩니다. 年煞에서 건설을 시작하였지만 대칭 공간 육해에서 건물이 허물어지는데 그 출발은 반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華蓋에 이르면 뼈대도 사라지고 왕릉, 병마용, 토기와 같은 문화유적으로 바뀝니다. 화려한 도시였는데 모두 떠나고 살기 힘든 환경으로 바뀌었지만 화려한 과거의 흔적은 남아있습니다. 경주에 신라의 문화유적이 있습니다. 일생에 비유하면, 이생에서 살던 모든 기록이 저장된 공간으로 지살에서 다시 꺼내서 활용하기에 화개와 지살은 과거에서 미래로 이어집니다.
劫煞에 이르면 지저분하고 풀들이 무성해져 주택의 가치를 상실했고 황량합니다. 만약 겁살에서 해외로 떠나면 오히려 화려한 주택일 수도 있습니다. 모든 것이 양면적이지만 겁살은 특히 심합니다. 화개에서 겁살에 이르는 과정에 폐허처럼 변했지만 해외로 이동했다면 오히려 화려할 수 있다는 겁니다. 1960년대 가난한 시절에 미국에 입양되어 화려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상황입니다.
災煞에 이르면 재건해야 하나? 다시 지어볼까? 고민하고
天煞에서 늪지나 폐허의 땅을 평지로 다듬기 시작합니다. 새로운 건설을 위해 甲己 合으로 울퉁불퉁한 땅을 평평하게 다듬는 과정입니다.
地煞에 이르면 어떤 건물을 지을지 팻말을 세우고 年煞에서 다시 올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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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당작명소 순천작명소 순천철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