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마전에 종로 2가 에 있는 왕갈비탕 전문점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피자헛 근처에 있는 의정부 부대찌게 왕갈비탕 전문점2층인곳에 갔는데.. 정말 이런 세상에....
남친이랑 부대찌게 2인분시켰는데... 이런세상에....
맹물에 고추장 조미료 맛에 건더기는 거의 없고... 그걸1인분에6000원을 받다니 ..
정말짜증나더라구요...
도저이 참을수 없게 성의 없는 부대 찌게를 보고 ... 제가 여짓껏 살아오면서.. 이런 최악의 음식점은 첨이람니다
더욱이 버너에 음식찌거기에 청결꽝 물좀 갖다 달라하니까 떠다 먹으라고하고....
음식이 맛이 없으면 서비스라도 좋아햐 하는거 아닙니까?
정말 이런음식점 어떻게 생각하세요...
돈을 떠나서 그저 아무렇게 팔면 그만이라는 생각.....
정말 어이 없습니다.....
여기 가서 돈을 주고 맛없는 음식 먹으러 가시겠습니까?
첫댓글 헉;;;;저 거기간판보고 갈비탕먹을려다가 그냥 참고 다른데 갔거던요클날뻔했네여;;;;;;;;
아..이집 최고죠!!ㅋㅋ예전에 삼겹살두 했었는데..밥도 같이 시켰는데..고기 다먹을때가지 찌개가 안나왔다죠..거기다 밥이 없었는지..80%가 누릉지밥..같이 나오는 찬은 몇일됬는지..-.-;;거기다 11시되니 밥먹는데 마감한다고 계산해달라고 했던...그 집!!최고!!짱짱짱!!!ㅋㅋㅋ
하핫... 예예... 왜 안올라오나 했습죠... 밥먹기 싫었습죠~
웃 그런 =_= 너무한 맛집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