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제공:레지나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어둠 속에 홀로 서있어 내 삶의 겨울은 너무 빨리 찾아왔지 어린 시절로 돌아간 기억들 여전히 난 기억하고 있어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through the green fields Sunshine in my eyes 오, 얼마나 행복했던 시절인가 그곳엔 슬픔도 아픔도 없었지 푸른 들판을 거닐며 내 눈엔 햇살이
*I'm still there everywhere I'm the dust in the wind I'm the star in the northern sky I never stayed anywhere I'm the wind in the trees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난 여전히 어디에나 있어 나는 바람 속 먼지 난 북쪽 하늘의 별이야 난 어디에도 머문 적 없어 나는 나무들 사이의 바람 영원히 날 기다려줄 수 있겠니?
Would you wait for me forever? Will you wait for me forever? 영원히 날 기다려줄 수 있겠니? 영원히 날 기다려줄래?
첫댓글
또박또박,
정확한 딕션,
멋지셔여~~
언제나 정모에서 불러보지만 제노래를 다시
들어보는게 좀 쑥스러워요
그래도 용기있게 불러봅니다
그리운님 댓글도
감사해요~
언니의 깊은 팝실력은
언제나 손색없는 멋진 노래로
승화됩니다..
멋진 노래에
머무르다 갑니다..
요번 정모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더 살아야할텐데....
아직 활동할수있는 나이에
가신 테우스 전방장님을 위해서 불러봤어요
슬퍼요~
참 좋은곡,참 멋진 음색
즐감하고 갑니당
이꼬님 5월정모노래
너무 멋졋어요
어쩜 그리 노래를 신나게
잘부르는지요
반가웠어요~
양이님 월팝방에도
방문햇네요
반가워요~~^^
이번 정모때도
레지나운영위원님의
노래는 그야말로
환상에요~
저좀 갈쳐 주시어요~♡♡♡
리라설님 언제나 어떤의상을 입어도 아름다워요
forever 고인이 되신
테우스 전방장님 생각하며
불러봤어요~
레지나님 저희 테이블에 와서 보여주신
애교에 깜 놀~~~ㅎㅎ
순식간에 어색함이 사라지고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노래 다시 듣기 합니다~~~
커쇼님 처음으로 월팝정모에 왔는데 좋은인상 가지고 갔는지요
먼데서 온줄 몰랐어요
다음에 기회되면 또 와요~
반가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