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러니까요. 픽앤롤을 거의 안하는 전술을 안 따르는 면도 있지만, 골밑에서 자리를 잡아도 몸싸움에 밀려 상대 외국인선수에 리바운드를 다 빼앗겨서 서 있는 이유가 없어요. 에릭은 범위가 좁을 지언정 본인한테 오는 공은 사수 를 하는데...잘 바꿨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기본적인 골밑수비가 안되니 플옵에서 쓸 수가 없습니다.
본문에 말씀처럼 바꿀려면 진작 바꿔서 적응 기간을 충분히 줬어야 하는데 갤러웨이가 기록상으론 6경기를 뛰었지만 거기에 팀적으로 중요한 경기 포함이라 제대로 뛰질 못했거든요.순위 결정 된 이후 길게 나오긴 했지만 제대로 공도 안넣어주더군요.'일부러 패턴을 숨기나?역시 조상현' 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그건 그냥 방치였고 ㅠㅠ
첫댓글 그러니까요. 픽앤롤을 거의 안하는 전술을 안 따르는 면도 있지만, 골밑에서 자리를 잡아도
몸싸움에 밀려 상대 외국인선수에 리바운드를 다 빼앗겨서 서 있는 이유가 없어요. 에릭은 범위가 좁을 지언정 본인한테 오는 공은 사수
를 하는데...잘 바꿨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렇게 기본적인 골밑수비가 안되니 플옵에서 쓸 수가 없습니다.
kt에 있을때도 에릭이 정규리그때는 욕 많이 먹다가 플옵 들어서 쏠쏠하게 해준적이 있거든요. 리그우승을 위해 easl포기하고 영입했던 에릭이었는데 뚝심을 가지고 플옵까지 데려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바꾸더라도 일찍 바꿨거나 똑같이 마레이 체력보전용으로 센터형 외국인선수 데려왔어야했습니다
바꾸는건 맞았다고 보는데..
마레이는 왠지 이번 플옵에서 에이징 커브가 온거 같은데 갤러웨이는 커닝햄보다 워싱턴이었네
본문에 말씀처럼 바꿀려면 진작 바꿔서 적응 기간을 충분히 줬어야 하는데 갤러웨이가 기록상으론 6경기를 뛰었지만 거기에 팀적으로 중요한 경기 포함이라 제대로 뛰질 못했거든요.순위 결정 된 이후 길게 나오긴 했지만 제대로 공도 안넣어주더군요.'일부러 패턴을 숨기나?역시 조상현' 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그건 그냥 방치였고 ㅠㅠ
작년처럼 갤러웨이 쓰면 박정현이라도 넣어줘야 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전형적인 포워드형인데 머레이처럼 쓰는게 말이 안되죠.
갤러웨이가 박정현의 마이너스를 커버칠 정도의 선수는 아니라서 ㅠㅠ 타마요가 공수에서 박정현을 압도하는것도 있어서 굳이 박정현?이죠.
에릭이 기름손 말고도 킥아웃이 단순하고 골밑 마무리 후 백코트 늦는 약점이 다 노출되서 대놓고 헌팅 당하기도 하던데 바꿔야 했겠죠 당시 다 찬성했지만 2옵션은..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