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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 <br><span data-ke-size="size23">▶ 이 사주는<span style="background-color: #0DB4A0;"> <b>관설인가요</b>?</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 #0DB4A0;">관이 약한게 맞나요</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 #9D9D9D;">화가 왕한가요?</span> <span style="background-color: #9D9D9D;">격이 뭔가요?</span> 같은 단편적인 질문은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br><br>요즘 선생님 강의를 들으며 <br>60대에 나를바라보고 주위<br>를 둘러보게 되었습니다<br>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br><br>남자 비강재왕 상관생재의<br>무관 무인성 남편을<br>여자 인비 태강 관약인 무재인제가 그토록 힘들게 가정을 지켜온 이유를 이제야 깨달았네요 ㅎㅎ<br>궁금한건 무관 남편 간여지동<br>관대운을 지내왔고<br>저 무재여자 간여지동 재대운을 지내왔습니다<br><br>젊을때보단 훨 서로를 배려해주고 부딛힘이 덜합니다<br><br>이건 대운의 힘일까요?<br>아님 70을 바라보는 나이 힘<br>일까요?</span><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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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질문하세요
무관 남자 무재 여자
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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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076
23.03.03 10:1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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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로가 맞추어 나가고자 하는 노력을 해왔다는 의미 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조금씩 양보하며 살아 온것의 결과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