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상이 울었었군요 ㅠㅠ 팬들한테 미안해서 울었을 것 같은데 양준석이 없는 상황에서 3차전에서는 절치부심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양준석이 없어서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이럴때 한번씩 반전의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공격에서는 뻑뻑하더라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수비에서는 이재도가 헌팅할 선수가 사라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조상현 감독이 여기서 해법을 마련하면 LG가 이길가능성이 충분한 것 같고 저는 lg의 4강진출은 확언하지는 못하지만 LG가 원정에서의 1승으로 반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DUB 55 님의 심정 저 역시 공감합니다. 우승이 목전일 줄 알았는데 하필 자연재해를 받은 느낌이지요. 그동안 정말 잘쌓은 공든탑이 무너지는 느낌이 드니 정말 우울하실 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정관장이 2차전에서 졌다면 DUB 55 님이랑 비슷한 심정을 느꼈을 거 같아요.
아직 시리즈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시즌 마무리를 한다면 창원팬들의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조상현 감독이 반성 많이 해야 하고 이제 2인제가 시작되는만큼 어떻게든 해결사 기질의 외국인선수를 영입하여 마레이의 파트너를 찾는 게 숙제가 될 거 같습니다. 타마요,마레이의 자유투만 꼬박꼬박 들어갔어도 경기양상이 달라졌을 거 같거든요. 결국 외인 2인제가 시행될 때 정인덕을 대체할 지, 타마요를 대체할 지 고민이 많을 거 같습니다. 둘 다 FA이기도 하고요. LG의 전력이 우승의 적기라고 볼 정도로 탄탄하다고 봤기에 그 확률이 희박해졌을때 팬들이 아쉽고 우울한 심정이 될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DUB55 님의 팬심이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여전히 LG는 좋은 팀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내일경기, 그리고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힘내서 열심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같은 마음입니다. 내일 경기를 무조건 챙겨보기는 할텐데..양준석의 빈자리는 클 것 같아서 기대감이 크지는 않네요. 1차전 4쿼터에 마레 이는 착지하면서 다쳤던 걸까요? 그 이후로 골밑에서 1대1을 고집하면서 3번 연속 낭비한 선택이 아쉽네요. 8%긴 했지만, 외곽을 상대가 비워줬는데, 그 3번 중의 1번은 3점을 시도했으면 어땠을까? 이재도의 2경기 활약이 컸는데, 1차전에 4쿼터 양준석의 수비가 너무 헐거워서 아쉬웠는데, 발등 부상의 영향이 조금은 있었을 것도 같아요.
다른거 다 떠나서 마레이가 나이트에게 일대일로 막히는게 가장 큰거죠 이정현 켐바오 나이트 빅3가 제 역할 다해주는 상황에서 이재도라는 조커가 날뛰어주니 빅4가 되는 느낌이죠 반면 lg는 마레이가 나이트에게 상성이 안좋고 아쿼 대결에서 타마요가 켐바오에게 밀리고 유기상은 1,2차전 합쳐서 3점 1개에 양준석은 부상이라.... 2차전에서 양홍석이 드디어 잘했지만 시너지가 안나는 전형적인 안타까운 모습... 저는 그래도 정규리그 1위팀의 저력이 있어 1승은 할것 같은데 그 이상은 힘들어 보이네요 결정적으로 마레이가 나이트에게 피지컬로도 멘탈로도 밀리는게 너무 큽니다
씁쓸하지만 결국은 9개 구단팬 우울하게 끝나는게 시즌 입니다.ㅎㅎ 우승한 구단 제외하면 모두 아쉬움을 삼켜야하죠. 사실 여기 카페까지 오시는 분들이면 대부분 과몰입 또는 최소 한때 과몰입 팬들일텐데, 그닥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건 맞는듯 싶습니다. 특히 타팀의 불행과 실패를 낙으로 삼는 팬문화도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때다 싶어 까내리고 조롱하기 바쁜 사람들이 있죠. 물론 상대적으로 여기엔 그런분들이 별로 없지만요.
마지막은 한명만 웃는거지만 스포츠쉽은 좋은 경기를 즐기고 축하해 주는거죠. 항상 우승하는건 불가능 하고 그 팀이 내 팀일 일은 극히 드물기에 결과는 받아들이고 다음시즌 준비해야죠. LG는 충분히 챔피언 모습을 보여줬다 생각합니다. 다시 언더독 부터 시작하고 남은 경기 잘 마무리 해야죠. 또다른 팩터가 LG에서 나와줄지 기대하면서요.
첫댓글 플옵은 기세가 맞는듯요
소노 kcc ㅜㅜ
kcc는 오늘 지면서 기세 다 사라졌습니다 ㅠㅠ
1차전 1쿼터만 해도 그깟 기세~디펜딩 챔피언은 다르다! 기고만장했는데 그래서 더 멘탈이 박살났네요.
유기상이 울었었군요 ㅠㅠ 팬들한테 미안해서 울었을 것 같은데 양준석이 없는 상황에서 3차전에서는 절치부심해서 좋은 활약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양준석이 없어서 어려운게 사실이지만 이럴때 한번씩 반전의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공격에서는 뻑뻑하더라도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수비에서는 이재도가 헌팅할 선수가 사라졌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조상현 감독이 여기서 해법을 마련하면 LG가 이길가능성이 충분한 것 같고 저는 lg의 4강진출은 확언하지는 못하지만 LG가 원정에서의 1승으로 반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카이리무빙님 댓글에 저도 좀 더 긍정적인 모습을 기대하며 늘 그랬듯 내일도 응원해보렵니다.
1번에 누굴 쓸지는 모르겠지만 양준석 포함해서 윤원상 한상혁 전부다 이재도 백업하던 애들이라 약간 기싸움에서 이기고 들어가는거 같아요. 그 세명 외 다른 선수를 써버리면 경기운영이 아예 안되는 수준이라..
그래도 작년에 우승했잖아요 올해도 잘했으니 그걸로 만족합니다 ㅎㅎ
우승 맛 느껴보니 절로 눈이 높아졌나봅니다ㅎㅎ
DUB 55 님의 심정 저 역시 공감합니다. 우승이 목전일 줄 알았는데 하필 자연재해를 받은 느낌이지요. 그동안 정말 잘쌓은 공든탑이 무너지는 느낌이 드니 정말 우울하실 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정관장이 2차전에서 졌다면 DUB 55 님이랑 비슷한 심정을 느꼈을 거 같아요.
아직 시리즈가 끝난 것은 아니지만 이대로 시즌 마무리를 한다면 창원팬들의 아쉬움이 클 수 밖에 없을 거 같습니다. 조상현 감독이 반성 많이 해야 하고 이제 2인제가 시작되는만큼 어떻게든 해결사 기질의 외국인선수를 영입하여 마레이의 파트너를 찾는 게 숙제가 될 거 같습니다. 타마요,마레이의 자유투만 꼬박꼬박 들어갔어도 경기양상이 달라졌을 거 같거든요. 결국 외인 2인제가 시행될 때 정인덕을 대체할 지, 타마요를 대체할 지 고민이 많을 거 같습니다. 둘 다 FA이기도 하고요. LG의 전력이 우승의 적기라고 볼 정도로 탄탄하다고 봤기에 그 확률이 희박해졌을때 팬들이 아쉽고 우울한 심정이 될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DUB55 님의 팬심이 공감이 많이 됩니다. 그래도 여전히 LG는 좋은 팀인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내일경기, 그리고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힘내서 열심히 응원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즌 내내 상대하기 참 껄끄러웠던 정관장이었지만 1차전에서 1,2위팀이 나란히 무기력하게 패배하는 모습을 보니 더 속상했고 그래서 오늘 저도 모르게 정관장을 응원하고 있더라구요.
타 팀 팬들은 정관장과 LG가 챔프전에서 만나면 가장 최악의 시나리오라고 비아냥대는데 우리 팀은 사실상 힘들어졌으니 꼭 안양이 올라와서 소노를 꺾고 우승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관장과 환상의 식스맨님을 응원하겠습니다!
@DUB 55 제생각은 다른게 정관장 엘지 챔결이면 7차전 불사에 지난시즌 챔결 재림인데 정관장 소노면 그냥 정관장에 완전히 무게추가
같은 마음입니다. 내일 경기를 무조건 챙겨보기는 할텐데..양준석의 빈자리는 클 것 같아서
기대감이 크지는 않네요. 1차전 4쿼터에 마레
이는 착지하면서 다쳤던 걸까요? 그 이후로 골밑에서 1대1을 고집하면서 3번 연속 낭비한 선택이 아쉽네요. 8%긴 했지만, 외곽을 상대가 비워줬는데, 그 3번 중의 1번은 3점을 시도했으면 어땠을까? 이재도의 2경기 활약이 컸는데, 1차전에 4쿼터 양준석의 수비가 너무 헐거워서 아쉬웠는데, 발등 부상의 영향이 조금은 있었을 것도 같아요.
늘 믿음직스러운 우리 팀 감독이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오펜스에 대한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수비를 강조하는 건 좋지만 상대 팀 감독은 말할 것도 없고 일개 농구 팬들도 다 예상 가능한 공격 전술은 이제 제발 그만했으면 합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마레이가 나이트에게 일대일로 막히는게 가장 큰거죠
이정현 켐바오 나이트 빅3가 제 역할 다해주는 상황에서
이재도라는 조커가 날뛰어주니 빅4가 되는 느낌이죠
반면 lg는 마레이가 나이트에게 상성이 안좋고
아쿼 대결에서 타마요가 켐바오에게 밀리고
유기상은 1,2차전 합쳐서 3점 1개에 양준석은 부상이라....
2차전에서 양홍석이 드디어 잘했지만 시너지가 안나는 전형적인 안타까운 모습...
저는 그래도 정규리그 1위팀의 저력이 있어 1승은 할것 같은데
그 이상은 힘들어 보이네요
결정적으로 마레이가 나이트에게 피지컬로도 멘탈로도 밀리는게 너무 큽니다
세월의 무게라 생각합니다 마레이도 인제 내려놓고 다른 옵션 받아들이고 더 젊은 얘로 재충전해야 할듯 맘 같아선 해먼즈나 이그부누 빌려주고 싶네요
덥님 오랜만에 글로 뵙네요!
지난번에 중계 카메라에 잡히시는 거 보고 혼자서 반가워했었는데 ㅎㅎㅎ 엘지는 양준석 부상이 ㅠㅠ
스포츠가 정신건강에 안 좋을 때가 많아요. 저도 디트가 리드 당하니까 속쓰리거든요. 그래서 농구 그만 볼까 생각 중이에요.
올시즌 EASL보다 리그에 집중하며 리그 1위까지 하고 통합우승을 위한 준비까지 다 마쳤는데 소노가 SK 상대 3연승하고 오면서 좋은 분위기 유지와 1주일을 쉬고 오면서 체력적인 열세도 없어져서요.
전반을 앞서다 3쿼터 추격->4쿼터 역전 후 패배. 이렇게 끝나니 허탈하겠습니다.
양준석마저 빠진터라 남은 일정마저 험난해졌는데 이렇게 무기력한 모습으로 끝난다면 안타까울거 같아요. 파이널에 못가더라도 1승은 하고 끝내길 바랍니다. ㅠㅠ
기세가 소노가 좋긴하지만 엘지가 이렇게 무너질 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일 경기기대해 보죠
저도 그 마음을 잘 압니다. 경기결과에 따라 분위기가 좋고 안좋을때가 있었습니다. 그걸 너무 오래 가지면 스트레스만 받는 상황이니 살짝 리프레쉬 하는 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제가 중립팬으로 원주에 6강 보러갔는데..KCC에 털릴때 DB팬분들 표정이 너무 슬퍼보였습니다.
1, 2차전 모두 봤거든요..화장실에서도 다들 우울해보였고, 2차전 종료후 경기장 밖에서도 다들 조용했습니다..ㅠ
팬심이라는게 참 대단한것 같습니다.
디비가 4위해서 강원더비 했어도 차이 없었을려나요
씁쓸하지만 결국은 9개 구단팬 우울하게 끝나는게 시즌 입니다.ㅎㅎ 우승한 구단 제외하면 모두 아쉬움을 삼켜야하죠. 사실 여기 카페까지 오시는 분들이면 대부분 과몰입 또는 최소 한때 과몰입 팬들일텐데, 그닥 정신건강에 좋지 않은건 맞는듯 싶습니다. 특히 타팀의 불행과 실패를 낙으로 삼는 팬문화도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때다 싶어 까내리고 조롱하기 바쁜 사람들이 있죠. 물론 상대적으로 여기엔 그런분들이 별로 없지만요.
뭐 여러 생각에 길게 썼다 지우고 그냥 뭐...
'플레이오프 조상현 한두번입니까?'로 결론
마지막은 한명만 웃는거지만 스포츠쉽은 좋은 경기를 즐기고 축하해 주는거죠. 항상 우승하는건 불가능 하고 그 팀이 내 팀일 일은 극히 드물기에 결과는 받아들이고 다음시즌 준비해야죠. LG는 충분히 챔피언 모습을 보여줬다 생각합니다. 다시 언더독 부터 시작하고 남은 경기 잘 마무리 해야죠.
또다른 팩터가 LG에서 나와줄지 기대하면서요.
지금 시점에서 엘지 야구, 농구 2연패는 너무 과욕이었나요?
덴버요키치가 미네소타만나면 고전하는게 고베어가 1대1수비가 가능해서인데 엘지도 그게 문제인듯요 나이트가 마레이 이기디우스가 1대1수비가 가능하다(심지어 이기디우스는 잘 쓰지도않음) 엘지공격은마레이한태 더블팀가는것부터 시작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