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비 찰튼
뮌헨 참사의 비극을 딛고 다시 일어나 맨유의 부활과 사상 첫 유러피언컵 우승을 이끌며 클럽의 위대한 역사를 몸소 써 내려간 영원한 상징.
2. 조지 베스트
눈부신 드리블과 천재적인 공격 재능으로 올드 트래퍼드를 매혹시키고, 맨유를 유럽 정상으로 이끌며 세계 최고의 선수에 오른 불세출의 천재.
3. 라이언 긱스
한 클럽에서 20년 넘게 정상의 자리를 지키며 프리미어리그 13회 우승을 함께한, 퍼거슨 왕조와 맨유의 영광을 관통하는 살아 있는 역사.
4. 웨인 루니
득점뿐 아니라 연계와 활동량, 희생까지 모든 것을 쏟아부으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자로 올라선 21세기 맨유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
5.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올드 트래퍼드에서 유망주를 넘어 세계 최고의 선수로 성장해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발롱도르까지 거머쥔 시대의 슈퍼스타.
6. 데니스 로
폭발적인 득점력으로 수많은 골을 터뜨리고 발롱도르까지 차지하며 찰튼·베스트와 함께 전설적인 ‘유나이티드 트리니티’를 완성한 골잡이.
7. 폴 스콜스
탁월한 패스와 경기 조율,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수많은 스타들 사이에서도 오랫동안 맨유 중원의 중심을 지킨 퍼거슨 시대의 마에스트로.
8. 로이 킨
강렬한 카리스마와 투쟁심에 뛰어난 경기력까지 갖추고 그라운드 위에서 퍼거슨 시대 맨유의 승부욕과 정신을 가장 선명하게 구현했던 캡틴.
9. 피터 슈마이켈
압도적인 존재감과 결정적인 선방으로 맨유의 골문을 철벽처럼 지키며 1990년대 왕조와 1999년 역사적인 트레블을 완성한 수문장.
10. 에릭 칸토나
카리스마와 창조적인 플레이로 잠들어 있던 거인을 깨우며 맨유가 프리미어리그의 지배자로 올라서는 시대의 문을 연 ‘올드 트래포드의 왕’.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브페가 스탯은 좋은데 적어도 우승 경험이 있어야. 흠
넵 ㅋ 브페도 훌륭한 선수인데요 ㅠㅠ
농구도 팀별로 역대 최고의 선수 top5 해주세요
오 농구도 재밌겠네요 ㅎㅎ NBA 팀별로 역대 최고의 선수 TOP 5도 한번 해보겠습니다. 농구는 축구만큼 잘 알지는 못해서(축구도 잘 아는 건 아니라는 ㅠㅠ) 자료 좀 찾아보면서 천천히 올려볼게요 ㅋ
@Messi ㅎㅎㅎ감사해요. 제가 축구는 잘 몰라서 댓글도 잘 못달거든요ㅜㅜ
@어떤이의 꿈 축구 저도 잘 몰라요 ㅋㅋ 늘 감사드려요 ㅎㅎ
저는 칸토나를 로이킨 순위로 올리고 그 다음은 차례로 밀려내려가도 괜찮아 보입니다 😎
충분히 좋은 생각이십니다 ㅎㅎ
칸토나 순위가 생각보다 많이 낮네요
있었던 기간이 좀 짧아서요 ㅎㅎ
퍼디난드와 백암선생이 생각이 나네요
둘 다 넘 잘했는데요 이 10명이 너무 ㅠㅠ ㅋ
@Messi 퍼디는 수비수 프리미엄 주면 가능할수도 있겠네요. 백암선생님은 아무리 잘봐줘도 13등 정도인듯 하고
@Cp3GoGo 넵 ㅋ 공감이 많이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