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좋을 때 간게 아니라 부상으로 한풀 꺾인 후에 갔다보니 메이저 밟아보지도 못하고 돌아오기는 본인이 너무 아쉬웠을 것 같아요. 구위 회복을 위해서 엄청 노력했을거고 샌디 첨 갔을때보다 공이 많이 올라오긴 한 것 같은데, 폼이 올라오고도 메이저에선 나오는 족족 털렸다보니 리턴하기로 한 것 같네요. 그래도 메이저 마운드에서 던져보고 돌아가서 다행입니다
해본것에 대한 후회가 그래도 안해본것에 대한 후회보다 적어서 그런지 고우석도 메이저 등판 해보고나서 비로소 국내리턴을 결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포시에선 못 뛰지만 포시 전 시즌전 불펜 과부하를 최대한 줄일수있게만 잔여경기 피칭해줘도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별개로 다시 한번 메이저 무대 도전에 대해 박수보냅니다.
첫댓글 고우석 최근 메이저 승격하기 전 마이너리그 시절 영상을 봤었는데 확실히 볼이 좋아졌더라구요.
엘지 입장에선 많은 도움이 될 듯
글러브 문제로 그대로 주저앉나보네요.
그이후로 성적이 확 내려갔죠
아니에요 오히려 그 사건은 처음으로 선수측 입장 받아들여지고 징계가 조금이나마 완화가 되었는데 문제는 그 뒤,, 심각하게 털렸어요 두경기정도를;;; 그러고 방출,,,,마이너에서 이정도니 이제 끝이조
@흑비 안타깝습니다.
@hooper 저도 몰랐는데 징계끝나고 복귀하고나서 몇경기 던졌는데 성적이 처참하더라구요 8경기나와서 방어율이 12점대이니,,,그래도 본인이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노력했으니 부상으로 끝낸것도 아니고 ㅎ
엘지는 좋겠다
타팀팬으로서 고우석의 도전에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고생했다,,, 실력이 안되는걸 누가 뭐라 합니까 ㅜㅜ 본인이 가장 속상할텐데
마운드를 밟았다는 자체만으로도 대단합니다. 몸값 높으면 또 조롱하는 머저리들이 있겠지만 그 시절 고우석으로 돌아오면 좋겠네요. FA때는 롯데...로...?
제일 좋을 때 간게 아니라 부상으로 한풀 꺾인 후에 갔다보니 메이저 밟아보지도 못하고 돌아오기는 본인이 너무 아쉬웠을 것 같아요. 구위 회복을 위해서 엄청 노력했을거고 샌디 첨 갔을때보다 공이 많이 올라오긴 한 것 같은데, 폼이 올라오고도 메이저에선 나오는 족족 털렸다보니 리턴하기로 한 것 같네요. 그래도 메이저 마운드에서 던져보고 돌아가서 다행입니다
가을엔 못나오겠죠?
규정상 이번시즌 포스트시즌에는 출전할 수 없다고 하네요. 정규리그는 출전 가능하다고 합니다.
8월 15일 이후 계약은 포스트시즌 엔트리 등록 불가일 겁니다.
그래도 메이져리그 마운드에서 던져보곤 리턴하네요...
해본것에 대한 후회가 그래도 안해본것에 대한 후회보다 적어서 그런지 고우석도 메이저 등판 해보고나서 비로소 국내리턴을 결심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포시에선 못 뛰지만 포시 전 시즌전 불펜 과부하를 최대한 줄일수있게만 잔여경기 피칭해줘도 큰 도움이 된다고 봅니다.
별개로 다시 한번 메이저 무대 도전에 대해 박수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