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만 하다 처음으로 해본 중성종주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본다는 천왕봉 일출도 보고적당한 날씨에 간만에 뵈온 산우님들과 신나는 대간 길이었습니다~^^
첫댓글 설경님 사진 감사오랜만에 만나 방가 방가 다음에는 길벗님도 뵈었으면합니다 ㅎ
어쩌다 혼자간 길이었네요. 다음에는 아마도 껌딱지처럼 같이 붙어 있을것입니다 ㅋㅋ.아름답기만 한 산정에서 친근한 분들을 만나 더더욱 멋진 종주 길이었습니다. 올봄 지리는 그만 졸업하셔야죠. 3연타는 넘하신듯 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함께 했어요!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고단까지 다녀오시고 대단하시 옵니다. 늘 안산 즐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천왕봉 일출에 마음을 빼앗긴 사이에 시간이 훌~쩍일찌감치 천왕봉을 넘어 마음이 홀가분하다 하였건만마음만 그럴뿐 평속은 줄지 않고..생각보다 녹록치 않았던 종주산행 방가운 분들과 도란도란 정담나누며 함께하여 행복했습니다~^^
매주 산에 들지만 쉬운산은 한곳도 없는것 같아요. 아는 지인이 그냥 견디는거라고 하신 말씀이 정답.천왕봉을 넘었다는 마음의 홀가분함이 발걸음도 느리게 한듯 싶네요.녹음이 우거지는 중성 종주길 모든것이 다 좋았다는 다시 가고싶다는 그 마음으로 한주도 힘차게 보내자구요~^^
설경님 후기에 올만에 댓글을 달아보네요 ㅎ어제 언듯 말씀 하신중에 60이 넘어서도...분명히 저는 설경님이 그렇게 되실거라 한표 던집니다힘들지만 무언가 뿌듯함을 주는 종주산행... 수고하셨고 멋진후기도 잘보고 갑니다~^^
대간 매력이 차고 넘치지요?다른 산행 다 접고 일순위에 대간을 두고 계시니 무탈하고 즐겁게 완주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60이 넘어서도 다니기 위해 몸관리를 들어가야겠어요.파랑개비님과 발걸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것이고 산정길에서나 오래도록 보기위하여 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과찬의 말씀을. 동트는 새벽의 여명이 넘 아름다워 카메라 무겁다고 가져오지 않은 절 질책했답니다.2기대간팀 대장님과 산우님들의 덕이 차고 넘치시어 이렇게 아름다운 일출을 덤으로 보게 되었네요.어쩌다 뵈어도 편하게 농을 할수있는 대장님 아름다운 대간길 신나고 즐거운 일들만 차고 넘치길 바라며 종종 발걸음 하겠습니다~^^
해가 뜨기전 새벽녘 여명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절로 미소짓게 산행기 쓰시는 소소님 잼나게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올려 주실거죠?맛깔난 산행기에 얼굴 뵙고 싶었는데 어느분인지 확인을 못했네요.무더운 여름 대간산행 힘내시고 안산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설경님 사진 감사
오랜만에 만나 방가 방가 다음에는 길벗님도 뵈었으면합니다 ㅎ
어쩌다 혼자간 길이었네요. 다음에는 아마도 껌딱지처럼 같이 붙어 있을것입니다 ㅋㅋ.
아름답기만 한 산정에서 친근한 분들을 만나 더더욱 멋진 종주 길이었습니다. 올봄 지리는 그만 졸업하셔야죠. 3연타는 넘하신듯 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상 잘 하고 갑니다. 함께 했어요!
즐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노고단까지 다녀오시고 대단하시 옵니다. 늘 안산 즐산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삼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천왕봉 일출에 마음을 빼앗긴 사이에 시간이 훌~쩍
일찌감치 천왕봉을 넘어 마음이 홀가분하다 하였건만
마음만 그럴뿐 평속은 줄지 않고..
생각보다 녹록치 않았던 종주산행
방가운 분들과 도란도란 정담나누며 함께하여 행복했습니다~^^
매주 산에 들지만 쉬운산은 한곳도 없는것 같아요.
아는 지인이 그냥 견디는거라고 하신 말씀이 정답.
천왕봉을 넘었다는 마음의 홀가분함이 발걸음도 느리게 한듯 싶네요.
녹음이 우거지는 중성 종주길 모든것이 다 좋았다는 다시 가고싶다는 그 마음으로 한주도 힘차게 보내자구요~^^
설경님 후기에 올만에 댓글을 달아보네요 ㅎ
어제 언듯 말씀 하신중에 60이 넘어서도...
분명히 저는 설경님이 그렇게 되실거라 한표 던집니다
힘들지만 무언가 뿌듯함을 주는 종주산행... 수고하셨고 멋진후기도 잘보고 갑니다~^^
대간 매력이 차고 넘치지요?
다른 산행 다 접고 일순위에 대간을 두고 계시니 무탈하고 즐겁게 완주 하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60이 넘어서도 다니기 위해 몸관리를 들어가야겠어요.
파랑개비님과 발걸음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것이고 산정길에서나 오래도록 보기위하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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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찬의 말씀을.
동트는 새벽의 여명이 넘 아름다워 카메라 무겁다고 가져오지 않은 절 질책했답니다.
2기대간팀 대장님과 산우님들의 덕이 차고 넘치시어 이렇게 아름다운 일출을 덤으로 보게 되었네요.
어쩌다 뵈어도 편하게 농을 할수있는 대장님 아름다운 대간길 신나고 즐거운 일들만 차고 넘치길 바라며 종종 발걸음 하겠습니다~^^
해가 뜨기전 새벽녘 여명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저절로 미소짓게 산행기 쓰시는 소소님 잼나게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올려 주실거죠?
맛깔난 산행기에 얼굴 뵙고 싶었는데 어느분인지 확인을 못했네요.
무더운 여름 대간산행 힘내시고 안산 즐산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