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u_8Lffi3bk
밑에 다문화 글에 댓글 많이 달리기도 했고
평소에 다문화라는 이름의 한국인 핏줄 흐리기 정책에 대해 말 좀 해보겠습니다.
1) 정말 상대가 좋아서 결혼하는 외국인과 한국인 부부는 거의 없다. 5~10% 정도?
90~95%는 브로커가 끼어 있는 매매혼 임.
2) 국적을 얻을 수 있는 최소 기한을 채우면 이혼하거나 잠적하는 케이스가 많음.(잘 살고 있는 케이스가 별로 없다는 이야기)
3) 그러면 한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은 또 자기네 나라 사람과 결혼해 한국국적을 가진 외국인들이 증가하게 됨
4) 다문화라는 이름으로-이번달에도 다문화이해 교육 예정임ㅅㅂ- 엄청난 예산이 투여됨.
5) 브로커를 끼고 하는 외국인과의 결혼
-대부분 한국보다 못사는 나라의 10대 후반~20대 초 어린 여자들
-어린 여자들이 아버지나 할아버지뻘 남자와 결혼
-그렇다면 이런 여자애들이 아버지나 할아버지뻘 남자와 원해서 할 리 없으니 가족과 주변 사람에게 떠밀려 하는 결혼
쉽게 말해 부모가 팔았다.
-그럼 여자들 가정은 막장이라는 이야기+처가는 한국남자 등에 빨대 꽂을 준비 만만
-한국남자들이 국적을 주는 결혼을 하니 지참금을 받아야 할 상황인데 오히려 돈을 줌.
-브로커 끼고 하는 결혼하는 남자가 이걸 생각 못한다면 하류층 예약임.(아니 이미 하류층이거나)
-여자들이 도망가는 케이스가 많고 부모 자체가 지적수준이 낮아 아이들도 흙수저 예약임.
-이렇게 결혼 몇 세대만 하면 지능이 팍 떨어짐.
-한국남자들 평균키가 작아진 것도 동남아 여성과의 결혼에서 태어난 남자들 때문이라는 의견도 있음
-내 말에 동의를 못한다면 중상류층 가정 중 외국인과 좋아서 결혼하는 확률을 알아보기 바람(통일교 같은 종교관련 제외)
6) 이미 전북에서는 외국인과의 이혼률이 월등히 높다고 발표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43546
그런데도 한녀한녀 하면서 자국여성 비하 한다는 건,
머리가 장식품이거나
자존감이 바닥이라 누군가를 비하하고 싶어 미칠 지경이라던가
등등으로 볼 수 있음.
헬조선헬조선 하는데, 진짜 헬조선이면
그 헬조선 오려고 브로커 끼고 밀입국 하는 불법체류자들은 단체로 뇌수술이라도 받았다는 건가 싶은데.
(키보드 뒤에 조선족 있어요~)
영화 이야기로 돌아와서
아이들에게 넉넉한 환경에서 태어나길 바라는 사람들은 출산률이 줄어들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팡팡 낳고(이거 한국 현재 상황이죠?)
그 결과 지적 평균수준이 바닥을 기게 됨.
중간에 보면 주인공은 몸에 바코드가 없어서 의사의 신고를 받고
(어머 오늘도 마트에 가니 QR코드를 찍네)
아이들에게 이온음료를 멕이고 땅에 이온음료를 뿌리고
(나는 이걸 캠트레일 이라고 하지, 혹은 나노그래핀)
그 결과 간호사가 글을 못 써서 주인공의 증세를 버튼으로 입력하고, 땅에 새싹이 나지 않아요.
(지능저하에 농작품 생산량 저하)
주인공은 주인공 답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음료수 대신 물을 땅에 뿌리고
음료수 공장이 못돌아가 되자 그 결과 대량실업 발생
해서 재판 받게 됨.
어찌어찌 해서 무죄판결 후 부통령이 된 주인공.
부통령 연설하는데 어라 손동작이 어디서 많이 본거네?
대통령 등장할 때는 완전 세기말 복장하고 있는데 주인공이 부통령 연설할 때 군중 옷을 좀 보세요.
갑자기 급 소박해짐.
마지막에 타임머신이라고 [역사교육용 놀이기구]를 탔는데
왜 하고 많은 인형들 중 공룡인형일까 싶구요.. 그리고 국기도 몇 개 거슬리는데..
영화에서는 지능이 낮아진 결과 역사도 날조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럴까...
이상 영화계에서 열일하는 딥스를 찾아서 영화와 드라마 만화, 소설을 소개하는 화물화물이었습니다.
첫댓글 그렇죠
각각 자기나라로 ᆢ
외국인과 결혼한 남자분들 얘기 들어보면 한국 여자는 콧대가 너무쎄고 시댁식구들 싫어하고 남편을 깔아뭉개는 그런 경향이 있어서 차라리 후진국에서 시집와서 고분고분 시키는대로 잘하고 말잘듣는 그런 여자가 더 좋다는 거예요
그런데 막상 살아보면 말도 안통하고 문화도 다르고 처가까지 보살펴야하니 답답하고 짜증나는게 하나둘이 아니지요
첨부터 사랑이라는거 생각도 못해보고 결혼했으니 결혼했다고 없던사랑이 무럭무럭 솟아나는것도 아닐테고요
가정불화에 술먹고 본의아니게 폭력까지 휘두르고 하는 경우도 생기게 되구요
그러다 보면 이혼에다 태어난 2세만 불쌍하게 됩니다
한국의 남성들의 고쳐야할 상황은 여자를 과거부터 세뇌되어온 남성 우월주의 사상에 길들여져서 결혼 이라는 자체를 두사람이 함께 동등한 행복을 누리며 가정을 이끌어간다는 생각보다는 내가 남자니깐 여자가 손해를 봐야하는 처갓집 식구는 안챙기면서 시댁식구들은 결혼한것이 무슨 죄인마냥 챙겨주길바라고 우리나라 봉건적 사고방식로 살아오신 부모님들 역시 며느리를 무슨 가정부 하나 들인정도로 취급하고 생각하는 아들가진 사람행세 하는 분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한국여성들은 그러한 사고를 가진 남자들 당연히 안좋아합니다
공감 1표 드립니다~
옳소~~
적극 공감 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합니다 딥스가 소수의 멍청한 저능아들이 결혼 잘못하는걸 이용해서 남녀갈등까지 만들고 나라를 망치고 병들게 하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띠 정보 감사합니다 정부들 ㅆㅅㄲ들이네요
열심히 일한 한국 노동자들에겐 푸대접하고 자국민을 오히려 무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