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sina.com.cn/g/2009-12-29/01014766091.shtml
http://www.jxcn.cn/525/2009-12-30/30107@631580.htm
두 기사 모두 펑샤오팅의 겨울 이적 시장 진로에 대한 기사입니다. 중국에서는 펑샤오팅이 어느 팀으로 옮길지 꽤나 화제거리인 모양입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현재 펑 샤오팅은 FC서울과 전북 현대, J리그와 유럽 진출을 두고 상당히 고심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J리그가 제시한 연봉은 K리그에서 받을 수 있는 연봉보다 약간 낮은 수준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유럽에서도 세리에A와 세리에B, 프리메라리가 등 여러 팀에서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펑샤오팅은 대구와 계약할 때 2년 계약을 체결했으나, 1시즌을 뛴 후 유럽에서 제의가 올 시 이적료 없이 이적할 수 있는 1+1 조항에 가깝습니다. 이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유럽이 아닌 K리그나 J리그로 이적할 때는 이적료가 발생한다는 뜻도 됩니다.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RED★PUFFER
첫댓글 j리그 돈도쩔텐데 k리그보다 연봉을 짜게주네
그렇게 쩔지 않아요, k리그,j리그 상위권 선수는 연봉 비슷함.
FC 서울이야 총알이 항상 충분하고 전북도 이번에 우승해서 총알이 든든하죠. J리그에 밀리진 않을듯. 유럽으로 진출하지 않는이상 K리그에 잔류할듯.
이 선수 글케 잘 하나요..
첫댓글 j리그 돈도쩔텐데 k리그보다 연봉을 짜게주네
그렇게 쩔지 않아요, k리그,j리그 상위권 선수는 연봉 비슷함.
FC 서울이야 총알이 항상 충분하고 전북도 이번에 우승해서 총알이 든든하죠. J리그에 밀리진 않을듯. 유럽으로 진출하지 않는이상 K리그에 잔류할듯.
이 선수 글케 잘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