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디우스가 네이던 나이트의 백업으로 들어와서
제 역할을 다 해주고 있는건 맞지만
지금 소노 돌풍의 가장 큰 원인은 아닌것 같은데
그의 합류를 기점으로 팀이 미친 상승세를 타고 있는게 신기하네요
리투아니아에서 날아온 복덩이입니다
이기디우스가 처음 합류한 1월 31일 SK전에는 졌지만
2월에는 3연승 달리다가 또 SK에게 패배
그리고 또 3연승
DB에 패하기 전까지 7연승, 도합 10연승을 달리면서 순위가 플옵 진출권까지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10연승이 끝나고 살짝 주춤하는가 했지만 플옵 6연승으로
5위에서 파이널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한 소노입니다
첫댓글 농구의 나라 리투아니아인가요?
도만타스 사보니스 벨란슈나의 나라 맞습니다
리그 시작 전에 소노가 결승까지 간다는걸 상상해본적이 없었는데.. 이 정도 기세면 우승할 확률이 엄청납니다
나이트에게 뭔 약을 쓴겁니까 이기햄!
나이트 오은영으로 온게 정설
이기디우스 인터뷰꼭 해서 물어봤음좋겠네요 나이트한테 뭐했어?
kcc는 비교할 급도 안되네요 ㄷㄷㄷ
기름손인거 살짝 아쉬운데 나이트 멘탈 관리인(?)으로만 봐도 너무 굿 영입입니다
소노의 마지막 조각 이기디우스 ㄷㄷㄷㄷ
완벽한 기점이긴 했어요 이기디우스 첫경기가 기억나네요ㅎㅎ
유관력이 있는건지!?
사실 10연승 아니었으면 플옵도 힘든 상황이었는데..
나이트의 멘탈을 잘 잡아줬나.. 이유가 뭘까 ㅎㅎ
공격력은 낮지만 수비력하나만큼은 리그 탑이지 않을까요. 워니 마레이 틀어막았습니다
첫경기 봤을때 생긴거에 비해 좀 하체가 부실(?) 해보였는데, 팀이 이렇게 상승세를 탈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