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1에서는 세미슐트(네덜란드)를 비롯한 네덜란드 선수가 강세를 띄고 있다. 올해4강에 진출한 선수중 3명이 네덜란드 인이다.
나머지 1명은 같은 유럽인 제롬르밴너이다. 즉 본고지가 일본인데 타대륙인들이 날뛰고 있디는것이다. 8강진출자중1명만 일본인이었다.
하지만 그는 경험 부족으로 발목꾼에게 대패를 당하고 만다. 아시아의 1인자(?) 한국의 최홍만도 밴너에게 샌드백(?)이 되어주면서 판정으로 패하게된다. 4강진출 실패한선수중 그나마 난선수는 브라질의 글라우베 페이토자이다. 내년 k-1을 전명해보자
1.세미슐트4연패 대 네덜란드대 비네덜란드 유럽인대 비유럽인 대 아시아인
세미슐트는 미국격투기 단체인 ufc와 일본프라이드에서 완패를 거듭하고 k-1에온 거인파이터다. 하지만 그는 입신타격기 선수다,
4연패할가능성은 90%이상이다.
네덜란드 쪽에선 슐트를 제외하면 피터아츠(0.32%) 본야스키(2.11%) 비네덜란드 유럽인 쪽에선 밴너(1.12%) 바다하리(1.01%) 루슬란카라에프(3.12%)폴슬로인크(0.11%)
비유럽인중에서는 레이세포(0.01%) 마이티모(0.11%) 글라우베 페이토자(0.11%)
아시아인 중에서는 무사시(0.31%) 최홍만(1.10%) 사와준와키(0.21%) 후지모토 유스케(0.01%)새로운 k-1파이터(0.35%)
1순위-세미슐트 2순위-루슬란 타라에프 3순위-본야스키 4순위-밴너 로 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