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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尹, 전공의 대표 만나면 설득에 앞서 충분히 듣길
조선일보
입력 2024.04.04. 03:16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4/04/04/S67OI4A6ZVAMTFKAEC3OQWW7X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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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공의협의회 박단 회장과 각 병원 전공의 대표 및 대의원들이 2월 20일 낮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2024년도 긴급 임시대의원총회를 하고 있다. /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의대 증원 방침에 반발해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을 직접 만나 대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측도 대통령과 만날 용의를 갖고 있어서 양쪽이 시기와 장소, 방식 등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의료 사태의 핵심 당사자들이 만나는 것만으로도 국민들 불안을 다소나마 진정시킬 수 있을 것이다.
7주째로 접어든 현 사태를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주체는 전공의들이다. 그래서 의사협회 비대위는 “대통령이 전공의와 만나 결자해지해 달라”고 했고, 전국의대교수협의회 비대위 홍보위원장도 2일 “전공의도 조건 없이 대통령을 한 번만 만나 달라”고 호소했다. 정부가 그동안 여러 차례 전공의들을 향해 “책임 있는 대표단을 구성해 대화의 자리로 나와달라”고 요청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 이런 점이 정부의 의대 증원 2000명 고수와 함께 이번 사태 장기화의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제라도 이번 사태의 정점에 있는 대통령과 전공의 대표가 만나면 사태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전공의 집단 이탈이 40일을 넘기면서 환자들의 불안과 국민 불편은 말할 수 없는 상황이다. 진료 문제 말고도 이대로 가면 전공의 대규모 면허정지, 의대생 대량 유급 등 의료 대혼란도 피할 길이 없다.
윤 대통령은 1일 대국민 담화에서 증원 규모 재조정 문제도 논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핵심 쟁점인 의대 증원 규모에 대해 융통성이 생긴 것이다. 전공의 처우 개선, 지역·필수 의료 개선, 의사 사법 리스크 경감 방안 등 다른 사안은 정부와 의료계의 목표가 다르지 않다. 정부가 이런 문제 해결을 위해 건강보험 재정과 예산을 투입할 의지도 여러 차례 밝혔다. 양쪽이 더 이상 장외에서 공방을 벌일 이유와 시간이 없는 것이다.
전공의 대표들과 만나면 윤 대통령은 설득하기에 앞서 마음을 열고 충분히 들어야 한다. 전공의 대표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다. 이번 사태를 악화시킨 큰 요인 중 하나인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다는 인상을 불식시키는 데도 도움이 되고 어떻게든 이 문제를 풀어보려고 인내하는 대통령의 자세가 국민을 안심시킬 수 있다. 경청하는 과정에서 윤 대통령이 생각지도 못한 포인트를 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정부가 더 유연성을 발휘하고, 의료계도 책임 있는 자세로 대화에 임하면 많은 문제들에 대한 가닥을 잡을 수 있을 것이다.
2024.04.04 03:34:07
작금의 의사파업은 마치 사용자와 민노총 강성노조와 협상 하는듯하구나....정부를 겁박해서 총선에서 표를 떨어트린다고 구라를 치던데.....이게 인술을 말하는 의사가 할말이냐???? 제발 환자와 국민들 불편하게 하지 말아라....그래서 욕먹는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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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3:35:12
의대 진학한 학생들 상당수는 공부잘한다고 곱게자란애들이다. 즉 엄마,이빠, 선생님 말씀 잘듣고 하라는 공부만 죽어라하면 모든것은 본인들이 원하는바는 대부분 이루어졌던거다. 즉문제 해결을 스스로 해본적은 거의 없을것이다. 지금 비단 2000명아는 증원에 불만도 있지만 자신이 전공의하면서 이렇게 고생한적도 없기에 실습과정에 대해서도 그에 못지않게 부당함을 알고 있지만 그해결책이 무엇인지는 모르는거다.그러니 대통령을 막상 만날려니 겁이나는거다. 이명박은 6.3 시??때 고대학생회장으로서 박정희와 시국에 대해서 토론을 했다. 그런 기개가 현재 젊은이들에게는 없다는 말인가? 대한민국 앞날이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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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3:41:08
노처녀가 아이를 가져도 할 말은 있는 법이다. 무슨 이유인지 충분히 듣고 상호 국가 비젼을 위해 양보하는 쪽으로 해결하길 바란다. 국민 건강을 담보로 발목을 잡아선 안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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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21:24
의대생,전동의..20대초반부터 30대 초,중반의 사람들.의대 예과2년,본과4년,의사고시,인턴1년,레지던트4년,전문의 시험,펠로우 2년여,군의관 3년여..이쯤이면 30데 초중반에 이른다.이??까지의 대우나 보수는 별볼일없다.누구못지않게 열심히 살아온 사람들. 누가 그들에게 돌을 던지는가.나름의 꿈을 안고 최선을 다해 살아온 그들.누가 그들전체를 돈만아는 악마로 모는가.그들의 인생에서 누가 "희망과 꿈"을 빼앗고 상심감을 안기는가?누구도 협박과 강요와 서푼짜리 달래기로 그들인생의 꿈을 빼앗고 삶을 강요할수 없다.치열한 삶을 살아온 그들의 어깨에는 대한민국을 최고의 의료선진국으로 이어갈 무게가 걸려있다.의료제도개선의 막중한 정책을 철저한 준비없이,협박과 조급증으로,최선을 다해 살아온 그들에게 서 "소중한 꿈을"빼앗는 자들에게,비록 한표지만 10일날 작은경종을 울리는 이유다.누구도 정책의 이름으로 철저한 준비없이,성실하게 사는 사람들의 소중한 꿈을 빼앗는 그런나라가 되어서는 아니되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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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8:20
증원에 관한 아무런 준비도 없이 증원부터 지르고 반발나오니 이렇게 지원한다 저렇게 지원한다고. 근데 재원은 어디서 끌어오는 거냐. 제대로 준비도 없이 지르기만 하니 진정성이 의심받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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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4:35
국무회의 때도 혼자서 90% 말하는 위대한 탁월한 학자요 지식인이라고 착각하고 계신 분이 그러실리가 있겠어요? 가르치려고 하고 설득하려고 하겠지요. 검찰총장을 하듯 대통령도 황제처럼 혼자 결정하고 지시하고 겁박하면 다 될 줄 착각하시는 위대한 분입니다. 정무적 판단력은 4류정치인 정도 밖에 안 돼요. 거기다가 거니와 사기꾼의 지시를 따르니 나라고 혼란스럽고 총선을 망치는 주범이 되었잖아요. 지금이라도 탈당하는 것이 기본 양심이고 국힘이 다수당 되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기꾼의 말대로 하면 나라도 망하고 자신도 문재인보다 더 무능하고 어리석은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줄 분명히 아세요. 고종과 민비를 생각해 보시면 알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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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6:29
2000명증원 철회 선언하고, 합리적인 증원 규모를 의대교수, 전공의, 의협, 국민수요를 감안해 재조정하겠다 한 말씀만 하면 사태가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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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0:49
지금 상당히 만족하고 있는데 무슨 윤통이 말들으라고? 의사 특히 전공의 희생하고 모든 현안(김건희 핸드빽등등)이 싹 사라졌는데 무슨. 쓸데없는 충고하시네 조선일보님. 그만 좀 의사 악마화나 하지마세요. 진짜 의사한테 너무 못할짓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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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3:17
혼자만 이야기 하지 말고, 좀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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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7:09
의사수 늘리는건 의사들 빼놓고는 모두 찬성하고 있지 않나? 몇명이냐가 달린거 아닌가? 그 몇명을 협상한다는건가? 수학과 과학으로 해결해야지 거래와 협상으로 해야되나? 조선일보가 이따위밖에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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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0:04
대통령 잘하고 있다 그렇게 하고 있다 언론 너무 앞서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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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9:08
웃기는 오피니언이다. 필자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 명령쪼 훈수두나? 국가 통치파원에서 말을 들어보는것도 당연한 거지만 문제는 밥그릇때문에 국민 건강을 담보로 단체로 대들었고 대들고 있는것이다. 의사도 하나의 직종에불과하고 특별히 대우 받아야할 이유가 없는데도 그동안 금융을 비롯해서 벼라별 특혜를 누린건 사실이지 않나? 지네들은 돈벌이 안된다고 지방의료는 내팽게치고 오로지 돈만 밝혀온것도 사실이지않나 의사숫자 늘리면 지 밥그릇 손댄다고 "왕" 하고 잇빨 그러내고 사람 무는 OOO와 다를게 뭔가? 내가볼때는 더러운 작태다~~~~아무리 다른이유로 포장해도 감추기 어려운거 모든 국민들은 다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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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8:01
전공의와 대화 상대가 왜 대통령인가? 그러니 장차관 사퇴시키라고 주장하지 않나? 관계부처의 간부들이 강하게 나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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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6:20
단일안이 나오지 않으면 만나도 이용 당하기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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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8:13
꿈꾸는 소리하고 있네. 국민 생명을 볼모로 국민과 대통령을 협박하고 있는데 그냥 듣기만 하라고? 왜 지난 9번의 싸움에서 정부는 졌나? 이들의 되먹지 ㅇ낳은 소릴 뒷구멍으로 들어주다 그리 된 것이고 이를 지켜보는 간호사들과 다른 직역이 가만히 있겠냐? 또 들고 일어날 것이가. 이런 협박을 일삼는 것들은 예초에 예봉을 꺾어여 하는 거다. 어떻게 결론이 나든 예정된 면허정지는 그대로 진행하고 선거가 끝나면 완전히 밀어붙여 밟아버려야 하는 것이다. 다른 민노총이 데모하면 똑같은 기준을 적용해야기 의사들에게 특혜? 이래서 법치가 무너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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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29:47
조선일보 언제부터!!!진작에 좀!!!이제 선거임박하고 불리해지니 "우선 위기는 면해라"라는 조언인가? 조선일보는 지금 대통령에게 더 강하게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고 공부하고 토론하고 정책을 펼치라고 강력히 말해야 한다. 그리고 조선일보는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해야 한다. "양두구육"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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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5:59:35
전쟁중에도 서로 만나서 타협점을 찾는다, 그건 짐승이 아니라 말을 할줄아는 인간이기 때문이다, 일단 만나서 들어보는게 첩경이다,만나지도 않겠다는 전공의들은 어디 화성에서 왔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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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7:55
큰 틀에서 의대 정원 확충은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정책적 결정이기에 반드시 시행해야 하며 다만 의료 현장에서의 현실적 고충과 보완해야 할 사항은 이번 기회에 개정하면 될 것이다. 전략과 전술의 묘미를 잘 운영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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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1:07
계속 의사 욕하고 악마화 시켜라. 그래서 지지율이 올라가면 계속 욕해라 조선일보 독자들은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나봐. 경제,물가불안등은 아예 관심없고 그져 하루 종일 생각하는게 어떻게 하면 의사욕할까로 고민하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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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6:31
[바르고, 슬기롭고, 튼튼하게!} 노무현의 검사와의 대화처럼, 서로간의 생각차이만 드러낼뿐 별 성과없이 끝나지 않을까 우려된다. 올바른 일이라고 그 대로 밀고나가면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클것 같다. 충분히 슬기롭고, 튼튼한지 생각해봐야 한다. 공권력을 가지고 강제적으로 수사할 수 있는 검사와는 업무 추진방식에 변화가 필요할 것 같다. 손자병법에 도천지장법중, 도는 올바른 일을 뜻한다. 도에 맞는 일이라도, 나머지 천지장법의 요건이 갖추어지지 않으면 이기는 것을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뜻이다. 이러한 일의 성공 요인들을 고려할 때, 북한주민에게도 자유 및 인권이 있어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지만, 현재 국제적 환경과 여건속에서 이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추진한다는 것은 슬기롭지 못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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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25:11
나라가 우선이다. 국법을 우습게 알고, 정부를 굴복시키려는 일은 양산골 개버린 뭉가 강점기에나 통했다. 국민을 더 이상 볼모로 잡지말라. 그들만의 밥그릇 그만 주장하고 병원으로 들아가라! 정부 겁박해서 표 떨어뜨리지 말고, 4.10총선에 악영향 주지 않도록 하라!!! 국민의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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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9:25
참 한가한 사설이다. 지금 만나서 뭐 하게? 투표가 6일 남았는데? 지금은 윤 대통령이 의사를 만날 때는 지났다. 이젠 윤 대통령이 스스로 결단할 때다. 의대 증원 2000명을 계속 고집할 것인가. 아니면 1000명으로 줄여서 발표하면서 의사들에게 협조하라고 부탁할 것인가? 이 두 가지 중 선택해야 한다. 지금 국힘이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을 이긴다면 의대 증원 2000명 강행해도 된다. 그러나 지금 국힘이 위태롭다. 그렇다면 윤 대통령은 무조건 의사들에게 양보해야 한다. 의대 증원 규모 가지고 지금 토론해봐야 의미 없다. 선거에서 이기고 봐야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가 중요한가? 의대 증원 규모 2000명이 옳다 한들 선거에서 국힘이 100석밖에 못 얻고 참패하면 무슨 소용인가? 윤 대통령은 식물 대통령되고, 탄핵에 시달릴 것이다. 그러면 의대 증원 2000명이 무슨 의미가 있나? 그러니 즉각 윤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서야 한다. 의대 증원을 2000명에서 1000명으로 줄인다고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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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8:38
만나봐야 주동자 구속 안하고 용서할테니 복귀하라는 헛소리나 해댈텐데 뭐하러 만나? 여태까지 보여준 폭력성 배타성으로 부족해? 믿을 수 없는 사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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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0:41
임을 만나야 사랑도 나누고 뽕도 딸 수 있다. 의협이든 전공이든 대통령이 손길을 내밀 때 손을 뻗쳐야 합니다. 국민은 그것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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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25:15
질실해서 파업하는 것이겠지만 선거가 코앞 아니었다면 이렇게 완강했을까 생각해 보았다.약점을 잡고있으니 결국은 너가 손들것이다가 많은것을 약속하고 해주겠다는대도 어느 강성쪽이 내미는 조건으로 버티는것이 아닌가싶다.어느시절보다 풍요한집안의 자식들이 많은 의료인들이다.내뜻대로 안된것이 별로없는 환경의분들이기도한데 그렇다고 모든것을 어른들이 대신해 줄수는없다.대통령과 대화하며 충분히 상황 말씀드리고 국민들이 우선 지금 고통받고 있으니 그것을 해소해 주어야한다고본다.둥이중 한명의 수술이 예정되어 있은날이 오늘인데 언제할지 뒤로 미루어졌다.나는 이사태의 피해자중의 한집안이다.빨리 현장으로 돌아오시라 전공의들과 의료인들에게 읍소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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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5:16:41
엄마가 아프신데 응급사항이 벌어질까봐 불안하다.의사선생님만 의지하고 있는데 하루빨리 해결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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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9:44
이제야 조선일보가 정신을 좀 차렸네. 진작 이렇게 나왔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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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4:38
ㅎㅎㅎㅎ 윤석열이가 들을거 같은 사람이면 여기까지 오지도 않았다!!조선일보는 훈수둘걸 둬라!!사람은 절대 고쳐 못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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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8:50
미용상업의료에 종사하는 의사분들의 말솜씨가 대단해서... 넘어가기 쉽상이야... 거의 다단계 사기꾼 수준인데.... 글구 어차피 설득이 안돼, 설득 될 일이 아냐! .... 부자한테 전재산 내놓아 불쌍한 사람 도와주라고 하면 듣겠어??? 이건 김정은 한테 정권 포기하고 민주주의 하자고 설득 하는거랑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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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8:34
총선 후에 만나라! 왜 선거 직전에 이 소동을 만들었는지, 그 의도를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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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6:09
마음을 열고 대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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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4:20:48
조국전 법무부 전장관을 수사 기소 검사출신 윤대통령이다 검찰개혁을 오직하며는 윤검찰총당시 인사권자인 문대통령이 검찰개혁을 할것으로 믿을 정도였다 직업의식에 철저한 것이다 사람의 생명을 거머쥔 의사와의 대화에서 조선일보가 듣고만 있으라는 사설주장은 대통령 고만하라는 주장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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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1:12
정부는 나라가 망해도 의사들 원하는 대로 다 해주세요.잘 먹고 잘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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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0:11
부모님 앞에서 (총선앞두고) 쇼해야 (불통고집독선이미지 탈피하는 척) 되니 제발 맞선자리(전공의들과 대화)에 나와달라. 조건없이 대화하자. 단, 결혼(2000명 증원)은 절대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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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9:47
전공의들도 개혁신당으로 모여라.. 이제는 지역당이 아니라.. 세대를 걱정하는 세대를 대표하는 당이 필요한 시기이다.. 2030은 개혁신당으로 모여라.. 3040은 민주당으로 가고.. 5060은 국민의힘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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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7:18
O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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