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슬슬 날씨가 습해지고 꿉꿉해지면서
또 슬슬 옷장 정리로 긴 옷들은 다시 옷장으로
들어가야 될 때가 왔어요
이럴때 쓰기 요긴한 제품 라브아 퍼퓸 제습제
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
라브아에서
최초로 향기나는 제습제를 출시했어요
얇고 강력하여 400%의 파워풀한 제습력으로
습기를 제거해준다고 해요
향은 취향에 따라 2가지를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한박스 안에 4봉지씩 들어있고
예쁜 망사파우치 별도 구매하시게 되면
더 활용성 높게 이용하실 수 있어요
프랑지파니&가이악
열대 휴양지에서 착안한 향기로
달콤하고 이국적인 프랑지파니의 향기가 나서
섬유뿐만 아니라 방향제로서의
역할도 톡톡히 잘 해줄 것 같은 향입니다
화이트머스크&앰버향은
따듯하고 포근한 향으로 파우더리한 향이라
침구류와 섬유랑 정말 잘 어울리는 향이랍니다
한 봉지에는 3개의 제습제가 동봉되어 있어요
한번 오픈할 때마다 3개를 써야해요
활용도가 높아서 알차게 쓸 수 있겠더라구요
하나는 옷장에 걸어뒀구요 망사파우치로
옷걸이에 같이 걸어두기도 너무 좋고
예쁘기도 해서 미관을 해치지도 않고 인테리어로도 좋아요
이제 긴옷들은 따로 빼서 보관해야하는데
옷 사이에 쏙쏙 넣어주기 너무 좋아요
흰색 흡습지가 위로 가게 놔주시면 됩니다
향기까지 나니까
몇개월 후 다시 꺼냈을때
쿰쿰한 냄새없이 포근한 냄새들로 채워질 것 같아요
얇아서 옷사이에 넣어주기도 하고
이불사이에도 쏙쏙 넣어주었답니다
0.5mm의 얇은 두께로
틈새에 넣어주기만 하면 습기를 막을 수 있답니다
차안에 까지 넣어주면
은은한 방향제 역할로까지 가능해서 좋아요
저는 직장 유니폼 보관하는 곳에 걸어뒀어요
직장에서 따로 캐비닛 이용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해요!
습기를 흡수하면 젤로 변하는데
특수 부직포로 제작되어 새거나 터질 걱정 없이
그대로 일반쓰레기에 넣어주면 됩니다
넘 간편해요~!
향이 너무 쎄면
첫날엔 머리 아플정도인데
이 제품은 은은해서
밀폐된 자동차에 사용해도
머리 아프거나 코가 피곤해 질 일 없이
은은하고 뽀송하게 관리해줄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드는 제품이였어요
라브아 퍼퓸제습제는
올리브영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세일기간을 노려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이상 라브아 퍼퓸제습제 리뷰였습니다
다음리뷰에서 만나요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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