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로베르토 바조
천재적인 볼 터치와 드리블, 패스와 득점력을 모두 갖추며 ‘판타지스타’라는 단어 자체를 상징하게 된 영원한 10번.
2.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
우아한 기술과 창조적인 플레이, 자신만의 슈팅 궤적까지 만들어내며 바조 뒤를 이은 이탈리아 판타지스타의 대표 주자.
3. 프란체스코 토티
경이로운 시야와 패싱, 강력한 득점력까지 겸비해 전통적인 판타지스타를 현대적으로 완성한 로마의 황제.
4. 지안프랑코 졸라
작은 체구에서 나오는 섬세한 터치와 드리블, 프리킥과 번뜩이는 패스로 판타지스타 특유의 창조성을 보여준 작은 거인.
5. 로베르토 만치니
화려한 기술과 뛰어난 축구 지능으로 삼프도리아의 황금기를 이끌며 80~90년대 이탈리아 판타지스타 계보를 대표함.
6. 안토니오 카사노
예측할 수 없는 드리블과 패스, 타고난 볼 감각으로 마법을 만들어낸 재능이라는 말이 가장 어울리는 악동 판타지스타.
7. 파울로 디발라
아름다운 왼발과 섬세한 기술, 창조적인 플레이로 현대 축구에서 희미해져 가던 판타지스타의 낭만을 이어간 선수.
8. 주세페 시뇨리
폭발적인 득점력에 뛰어난 왼발 기술과 공격 감각까지 더하며 골잡이와 판타지스타의 경계를 넘나들었던 세리에A 스타.
9. 알바로 레코바
비현실적인 왼발과 예측불허의 플레이로 경기의 흐름을 단번에 바꿀 수 있었던 우루과이가 낳은 세리에A의 낭만적 선수.
10. 안정환
부드러운 볼 터치와 절묘한 턴, 창의적인 공격 감각과 결정력을 겸비했던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판타지스타.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바조…
멋쟁이 ㅎㅎ
리켈메...그리고 그날의 구티!!
둘 다 대박 선수 ㅎㅎ
바티스투타가 안보이네요!
그분도 쵝오죠 ㅎㅎ
바티골은 아묻따 후리는 최전방 정통 스트라이커죠
제가 좋아하는 축구 선수 스타일이네요ㅎㅎ
리켈메, 구티 받고 아이마르까지 될까요?ㅋ
아이마르도 멋쟁이 ㅎㅎ
카카는 판타지스타 계열은 아닌가요?
카카는 운동능력을 극도로 발휘하는 스타일이었기에 전성기도 비교적 짧았죠 ㅎㅎ 개인적으로는 이 계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ㅋ
다른건 다 몰라도 골냄새는 정확하게 맡는 골게터 리스트도 올려주세요 ㅋㅋㅋ
인자기 ㅋㅋ 알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