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초가사랑
 
 
 
카페 게시글
합격수기(공무원) 부산시 농촌지도사(원예) 합격수기
히주 추천 0 조회 9,127 16.12.04 08:13 댓글 1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9.05.30 16:00

    안녕하세요 카페를 자주 들어오지 않다보니 담변이 많이 많이 늦었네요.. 일단 부산은 부산시센터(강서), 기장군센터 2곳입니다. 발령은 그때그때 인원충원상황에 따라서 다를텐데 저같은 경우는 강서로 발령받았고 현재는 기장에 있습니다.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행정이 바탕이 되어야 합니다. 행정적으로 준비가 되어야 시범사업이나 교육진행등이 가능합니다. 민원분들은 전화로 현장지도를 요청하시기도 하고 내방해서 자문을 구하시기도 합니다. 회사다닐때랑 비교해서 장단이 있고 어떤 면에서는 비슷한 점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무튼 저는 제가 선택한 길에 만족하고있습니다.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4.08 14:03

  • 작성자 19.05.30 16:03

    날씨가 따듯하다 못해 무덥습니다. 시험인원이 나올지 안나올지는 시인사팀 권한이라 제가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네요. 답답하신 그마음 이해는 됩니다. 계속적으로 퇴직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더이상 뽑지 않는다(?)는 아닐 것 같구요. 수험생으로서 공고가 나기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지요..(무책임한 답변이라 죄송합니다. ㅠㅠ) 결론은 퇴직자가 있기에 신규인원도 필요하다..로 답변드릴 수 있겠네요. 마음편히 먹으시고 무더운 날씨 지치지 않게 화이팅하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23 16:09

  • 작성자 19.08.26 08:16

    안녕하세요~!! 먼저 어떤 일이든 똑같겠지만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지식들은 실제 상황에 적용될 때 많은 변수가 있고 그대로 적용되기도 힘듭니다. 그렇다고 필요없다!! 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고 시험점수를 위해서든 혹은 자기개발을 위해서든 꼭 필요한 기본적인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맥락으로 농학, 원예학 어떤 전공을 하셨어도 크게 어려움 없으실 거라고 생각되네요. 신규가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하면 그것또한 이상한(?) 것 아닐런지요?
    두번째로 나이가 많으신 것도 아닙니다. 일하시는 분들의 개인정보이므로 확실하게 말씀은 못드리지만 나이문제는 크게 신경안쓰셔도 괜찮습니다. 적으셨듯이 자기하기나름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31 12:0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01 13:43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01 13:4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02 08: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8.30 16:3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09.01 13:4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0.04 22:00

  • 작성자 19.10.05 22:08

    원예학.. 지금생각해도 힘들고 답답하네요.. 재배학은 정말 세세하게 보고 외울부분은 신나게(?) 외웠지만 원예학은 저는 다 못보고 못외우겠더라구요. 합격수기 적었을 때도 말씀드렸지만 원예학은 수험생들 다같은 마음일 것이기에 할수 있는 만큼만 공부하시는게 어떨까 라고 감히 말씀드려봅니다.
    공부에 정답은 없다고 하니 본인에게 맞는방식으로 자기를 믿고 끝까지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원예학 끝도 없지만 포기하지마시길 바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1.22 12:19

  • 작성자 23.11.23 08:20

    음… 딱히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제 생각은 향문사 책이 더 시험에 베이스가 되는 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컨셉책은 아예 보지를 않아서 내용이 얼마나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제 기준으로는 향문사로 충분했던 것 같아요. 다른분들 의견을 들어보면 취향차이 정도인 것 같은데.. 이것도 정답은 없는 것 같네요. 답변이 잘 되었을지 모르겠네요.
    화이팅입니다!!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10 16:12

  • 작성자 23.12.10 20:22

    @킨더 일단..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임을 밝히면서 말씀을 드립니다. 타지역과 다르게 부산시는 자격증에 대한 가산점 5점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5점이 적어보일 수 있구요... 혹시나 싶어서 최근 시험통계자료도 보고 오니 점수가 여전이 낮네요. 아마도 원예학이라는 과목특성인 것 같습니다. 재배학이나 다른과목들은 범위도 한정적이라 밀도있게 공부할 수 있었지만 원예학은 범위가 워낙에 넓다보니까 어디에서 어떤 문제가 나왔는지 기억도 못할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예직렬을 메인으로 뽑는 시도도 많이 없어서 평소에 많은 분들이 선택과 집중의 관점에서 다른과목들을 많이 공부하시다보니 더 그런듯 합니다. 모든 내용이 다 추측이기는 하지만요.. ㅎㅎ
    그리고 시험일정도 제가쳤을 때는 11월이었는데 변경된 일자가 그렇게 큰 영향을 주는지는 모르겠어요. (시험결과가 엇비슷 한 것을 보니...) 아마도 난이도가 좀 있어서 점수가 그렇다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정확한 답변은 아닌듯 하여 죄송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10 21:26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