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어회는 코를 찌르는 냄새에 알싸한 맛부터 계속 씹으면 박하 향까지 퍼지는 독특한 맛이 매력이다. 그 향과 맛 때문에 좋아하고 싫어하는 사람이 극명하게 나누어진다. 전남 나주시 영산동 선창 일원에는 홍어요리를 파는 음식점들이 줄을 지어 있다. 나주시는 영산포 선창에 홍어거리를 중심으로 하는 식도락거리를 조성한다.
홍어요리 중 인기메뉴는 홍어회다. 홍어회와 돼지고기, 김치를 함께 먹는 홍어삼합은 독특한 홍어의 냄새를 돼지고기와 김치 등으로 중화시키면서도 세 가지 음식을 함께 씹는 맛이 좋아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또한 오도독 씹히는 뼈와 함께 먹는 홍어찜은 홍어요리에 입문하는 초보자들이 홍어회에 도전하기 전에 먹기 좋은 요리다. 이 밖에 홍어애를 보리싹과 함께 넣고 끓인 홍어애보리탕은 맛이 깊고 시원하다. 홍어는 흑산도에서 많이 난다. 흑산도 홍어를 최고로 친다.
조선시대에는 임금님께 진상했는데 흑산도에서 잡은 홍어를 진상하기 위해 나주 영산포까지 뱃길로 홍어를 날랐다. 습하고 더운 여름에는 운반과정에서 홍어가 부패했다. 영산포 인근 사람들은 부패한 홍어를 버리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 요리를 해먹었는데 이것이 바로 영산포 홍어의 유래가 되었다.
홍어는 자연 발효되어 독특하고 절묘한 맛을 내는 웰빙식품이다. 알카리성 음식으로 체질개선에 도움이 되고 다이어트와 피부미용에도 좋다고 알려졌다. 홍어애탕은 숙취해소에도 좋다. 막걸리와 함께 홍어와 김치, 돼지고기를 함께 먹는 삼합의 맛이 일품이다.
나주향교
나주향교의 보물 제394호로 지정되어 있는 대성전은 그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양식, 격식이 뛰어나 조선후기 향교건축을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이다. 또한 조선시대 교육시설의 규모를 따지면 성균관 다음이라고 지칭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철천리 칠불석상과 철천리 석불입상(미륵사)
자연마을로는 철야, 수각, 유촌, 선동마을 등이 있다. 이 마을에는 각각 보물 제461호와 보물 제462호로 지정된 칠불석상과 석불입상이 있다. 이 두 가지의 문화재만으로도 한 번쯤 찾아가면 좋을 역사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
34곳
강변홍탁(061-334-5403)
금일홍어(061-334-0092)
선창홍어(061-336-0522)
영산강홍어(061-333-0598)
영산포등대홍어맛집(061-334-2897)
영산포홍어사랑(061-333-0017)
영산포홍어식당(061-337-0020)
호남식당(061-333-7066)
홍어마을(061-334-6556)
홍어1번지(061-332-7444)
영산포 홍어연합회
Tel_061-337-8900
URL_나주문화관광_
URL_www.tour.naju.go.kr
경로_여행의길잡이>맛집
홍어정식_35,000원(1접시)
홍어회_60,000원(중)
맛 최적기간_12월~다음해 3월
승용차_서울→서해안고속도로→나주노안IC→나주시청앞→영산포선창→영산포 홍어거리
대중교통(버스)_영산포시외버스터미널에서 영산교 방면(도보 5분 거리)
대중교통(기차)_나주역에서 61-2번 버스 승차 후 노인복지회관 하차(20분 소요)
나주향교
나주향교의 보물 제394호로 지정되어 있는 대성전은 그 규모가 웅장할 뿐 아니라
양식, 격식이 뛰어나 조선후기 향교건축을 대표할 수 있는 건축물이다.
또한 조선시대 교육시설의 규모를 따지면 성균관 다음이라고 지칭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철천리 칠불석상과 철천리 석불입상(미륵사)
자연마을로는 철야, 수각, 유촌, 선동마을 등이 있다.
이 마을에는 각각 보물 제461호와 보물 제462호로 지정된 칠불석상과 석불입상이 있다.
이 두 가지의 문화재만으로도 한 번쯤 찾아가면 좋을 역사 여행지로 손색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