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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인 모임 亨通의 길(시 1:1-6)
이수욱(밴쿠버) 추천 0 조회 75 09.06.13 08:5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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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13 10:09

    첫댓글 아침에는 답답하였습니다. 이유는. 마음이 곧고 신앙생활도 반듯하게 하시는 분인데 건물주로 부터 임대계약을 다시 못받앗습니다. 기막한 사실은 다른 한국인이 월세를 더 낼터이니 자기에게 달라하여 건물주가 그사람과 계약을 하였다는 것입니다.집사님이 문을 닫기전 기도회를 그 가계에서 하고 나오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마음이 답답하였는데... 그분이 모든것이 끝나도 하시는 말씀 <저혼자 복음을 즐겻지만 나누지 못하여서 하나님께서 시간을 주시어 목음을 전달하는일에 열심하라고 시간을 주셨듭니다>라는 말씀이였습니다. 바로 그 형통의 삶이 무엇인것의 깨달음이었습니다

  • 09.06.13 10:11

    저녁 늦게 신우방을 노크하니 형통의 길의 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집사님은 편안한 어조로 말씀하지만 저는 어떻게 하나? 하는 세상걱정을 하였는데. ... 그분에 깨달음과 장로님의 글이 올라온것은 저를 일깨우려 하신것이라는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09.06.16 06:09

    시편73편 28절 말씀이 제 삶의 노래입니다.주신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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