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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무등산& 안양산 철쭉★<첫째날>
가곡 추천 0 조회 312 17.05.08 11:14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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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5.08 13:04

    첫댓글 무등산 에서 서울 안양산 종주로 생각했어요 웬 안양산 신기 하네요 지명이 ㅎㅎ
    며느리 이야기 하시니 직급이 할아버지 ㅎㅎ
    즐기고 가요 ㅎㅎ

  • 작성자 17.05.08 13:23

    화순의 안양산이죠. 한자로 쓰면 서울 안양과 같은 한자이지요.
    아직은 할배가 아니예요.
    즐거운 오후 되세요.
    감사 합니다.

  • 17.05.08 18:57

    수고하셨습니다. 멋진산행과 마무리로 양탕까지...후기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7.05.09 08:10

    감사 합니다.
    즐겁게 다녀온 광주 여행이였습니다.
    양탕은 정말 맛있더군요. 냄새도 안나고....ㅋ
    좋은 하루 되세요.

  • 17.05.08 22:48

    멋진 풍광 담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파이팅!

  • 작성자 17.05.09 08:11

    감사 합니다.
    멋진 사진도 없는데요. 과찬이시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7.05.09 17:17

    안양산 철쭉이 예쁘군요
    무등산은 언제봐도 멋진산이지요
    아드님과 함께해서
    더욱 즐겁게 산행하셨겠네요
    즐감했습니다

  • 작성자 17.05.10 09:28

    안양산 철쭉이 그런대로 좋았지요.
    광주의 진산인 무등산도 멋진 산이죠.
    남한땅의 유면한 산은 거의다 가보았는데 유독 무등산이 빠져있었는데 이번에 맘먹고 다녀 왔네요.

    아들놈과 같이 하여 더 좋았구요.
    며느리는 광주에 업무차 내려와 있어서 이튿날은 광주로 갔지요.
    얼굴도 보고 위로도 해주고 왔지요.

    12코스도 하시고....
    우리보다 더 빠르게 끝내실거 같습니다.
    감사 합니다.



  • 17.05.10 16:56

    어디를 가셔도 항상 걸으시네요~
    황사 많은 날은 그래도 조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 작성자 17.05.11 09:21

    움직여야지요.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는 말이 있잖아요?.
    요즘은 오염된 미세먼지와 황사가 점점 심해지네요. 큰일 입니다.
    통계가 없어 그렇지, 앞으로 중국발 미세먼지와 황사로 많은 국민들이 조기사망 할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큰일입니다. 짱꿰놈들 사드문제로 골치 아픈데 미세먼지에 황사에 ....
    우리나라는 죽어라 죽어라 하네요.
    정부에서도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데 걱정입니다.
    한똘이님도 건강 조심하세요.
    감사 합니다.

  • 17.05.10 22:46

    상무대 포병학교^^
    이등병 교육생으로.
    목이터져라,
    북으로 압록강 남해 한라산.~~
    아~아~우리는 야전포병대!!
    CD척 들고, 장약 @호 사각.편각,추억의 포병학교.

    멋진 산행과 여행
    축하합니다.

  • 작성자 17.05.11 09:42

    상무대 포병학교 나오셨군요.
    그럼 주특기가? FDC 이시네요. 사지라고 하지요.
    논산훈련소 전,후반기와 여산 2 하사관학교 까지 16주 교육을 마친후 바로
    광주 포병학교에서 또 20주 교육을 받았지요.ㅎ 총 36주 교육훈련을 받았네요

    포병학교 시설은 좋은데 급식이 나빠 아주 고생 했지요.
    밥을 먹을 수가 없을 정도.무더운 여름 스팀 밥 냄새는 맡기도 싫어...빳빳게 쉔 미나리국, 국물색깔이 파래요.ㅎ
    식사때만 되면 정말 고역이였지요.

    교육생이라도 주말에 외출 외박이 되니 다행 이였습니다.
    광주나 송정리 나가서 놀다 들어오는 재미도 있어서 조금 위안이 되더군요.
    다 옛날 이야기지요.ㅋㅋㅋ
    감사 합니다.

  • 17.05.11 19:45

    @가곡 네, 주특기 FDC 맞습니다,
    토요일 오후 빨래하고 비상 활주로에서 잠자다가...
    그래도 교육생이라고 영창은 안보내고 목에다가 판자판 걸고
    일주일간 CAC 사령부앞 마당에서 가로세로 깊이 1m 파기,
    그러나 이런 대박이...
    점심식사는 사령부 식사라서 소세지도 나오고,
    수료않하고 이곳에서 계속 땅파기을 고대 하던곳..ㅎㅎ

  • 작성자 17.05.12 10:02

    @죽산 교육생이 겁이 없었군요.ㅋ
    땅파기? 미국식 기합이였군요.ㅎ
    저는 포병학교에서의 생활은 좋았어요. 부식만 빼고 .....
    후배 내무반 점호도 우리 선배들이 하고 재미있었어요.

    포병학교에서 20주 교육중 7주가 지나면 외출 외박도 자유롭게 나갔지요.
    그 때가 좋았는데 이제는 다 흘러간 추억들이네요.ㅋ
    36주를 훈련받고 군대생활 3년 마쳤지요.

    아참! 이번주면 완주 하시겠네요. 무시히 완주 하시기를 .....
    건강 하세요.

  • 17.05.12 15:38

    @가곡 네. 목표는이번주로 세웠는데 5윌이라 결혼식등 행사가 많아서
    다음로 연기하였습니다.

  • 작성자 17.05.13 12:28

    @죽산 그렇시군요. 암튼 무사히 완주 하시기를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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