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끝없이 나불거리던 줄리!
그어떤 시베리아 같은 족속이 아동의 무슨 단체의 장이라고 하던족속까지 나서서
자신에게 술잔을 따라주었다던 줄리가 어디로 갔는 지 모른다.
건물벽에 커다란 벽화를 그렸던 족속의줄리는 어딜 갔을 까?
날개를 휘젖어 하늘 나라로 날아 갔을 까?
날아 가는 도중에 그 어떤 시베리아 같은 족속도 왜 못 보았을 가?
그좋은 스마트폰으로 자신들이 즐겨 불렀던 줄리 사진 한장이 없을 가?
줄리가 귀신이였을 가?사진은 찍었는 데 아니 나오는 귀신이란 건가?
박근혜 7시간 비아그라를 먹고 색놀음을했다고 발광하던 족속들이 왜 증거품을 가지고 있지 않을 까?
홍준표의 어설픈 나댐이 또 문재인이 당선을 도왔듯이
이번에도 홍카 유튜브로 자신을 자랑 하다 망신만 당하는 것도 모를까?
대구시민들이 홍준표가 좋아서 시장에 당선 시킨줄아는 가?
나대는 족속들 치고 정상적인 류들이 이 없듯이
기다리는 즐거움도 모른채 마냥 나대는 족속들은 누가 좋아 할까?
돼지 발정제 운운 하다가 망신만 당 했듯이 세상사 바삐 움직인다고 빨리 되는 것은 없다.
마음의 준비 보다 외면만ㅁ 하려하게 치장 하다가 패가 ㅁ아신 당한다ㅣ는 것을 알까?
그래도 얼만 삥땅을 쳤는 지 아니면 어딕서 돈을 모았는 지 참 신기하다
선거자금 모으는 것을 보면 말이다
다 때가 있는 것이다.
조선시대의 이야기중의 하나인
앞못보는 점쟁이의 신기한 점술을 소문나자 왕까지 나서서
점쟁이에 시험을 보라고 주머니에 쥐를 넣어 몇마리인가를 묻자 4마리 라고 하자
한마리밖엥 없는 것을 어찌 4마리나라고 하느 가하고 목을 쳤다가
다시 확인 하려고 보니 ㅂㅂㅂ배가 불러 배를 가르니 새끼가 세마리 있었다는 설 처럼
인간의 조급성을 조심 하라는 뜻이건만
홍준표나 오세훈 같은 망나니들이 설치고 나서는 꼬라지;를 보니
윤통이 느닷없이 나타나 자신의; 자리를 뺏어 갔다고 악악 거리더니
이젠 섬점 하려고 발광을 하는 꼬락서니가 참 가관이다
마치 윤통이 탄핵이 정당 하다고 믿는 꼬락서니가 참 가소롭다
이제명이 아무리 싫어도 설치는 니네들을 지지하지못하겠다!
오세훈 안철수 홍준표 설치지 마라
윤통이 탄핵을 당하던 아니하던 오세훈 홍준표 안철수에게는 지지할 마음 전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