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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납 부 명 세 | 누계 | ||||||||
일자 | 성명 | 금액 | 일자 | 성명 | 금액 | 일자 | 성명 | 금액 | ||
연 회 비 | 1.10 | 심건식 | 20 | 1.11 | 우판철 | 50 | 2. 1 | 윤석훈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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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 신상헌 | 30 | 2. 7 | 김건중 | 100 | 3. 2 | 장영출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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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 강석영 | 10 | 3. 6 | 김용표 | 10 | 3. 6 | 김인옥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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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 배세권 | 10 | 3. 6 | 송재술 | 10 | 3. 6 | 윤병훈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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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6 | 이상훈 | 10 | 3. 6 | 이효구 | 10 | 3. 6 | 이희은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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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 임광진 | 100 | 3.15 | 한규석 | 10 | 3.21 | 김중길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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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김영길 | 100 | 3.28 | 서정태 | 50 | 4. 2 | 오우태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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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 김한선 | 160 | 4.18 | 강호권 | 100 | 5. 2 | 김동진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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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 박종권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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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50 | |
특별회비 | 1. 4 | 이범재 | 115 | 1.25 | 정영숙 | 100 | 2.12 | 최광택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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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9 | 황태연 | 50 | 4. 4 | 김한선 | 140 | 4. 9 | 이병웅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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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 | 한효열 | 100 | 4.11 | 지영춘 | 100 | 6.16 | 박종권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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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 | 장복조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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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85 | |
입 회 비 | 2. 7 | 김건중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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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협 찬 금 | 5.15 | 홍재원 | 200 | 5.18 | 주경자 | 100 | 5.21 | 권선해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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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백정범 | 100 | 5.23 | 서영순 | 100 | 5.23 | 윤희수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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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전병규 | 100 | 5.24 | 이병웅 |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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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0 | |
계 | ※ 단위는 천원이며, 6월 28일 현재까지 임 | 3,435 |
※ 6월에 회비를 납부해 주신(진한 글씨) 박종권,장복조 회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각종 안내
○ 회비납부 : ①연회비 및 특별회비 국민은행 004402-04-183422 이병웅
②행사참가비․찬조금 등 기타 : 국민은행 004402-04-183419 이병웅
○ 주소나 전화번호가 변경되었을 때는 바로 정건식(☏ 010-9118-3835)에게 연락.
□ 본사 인사발령(기관장급 7. 1)
<정년퇴직> 인도법연구소장 유성렬, 부산혈액원장 김인호 <계약만료> 감사실장 이석환
<전보> 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 김용상→휴머니즘아카데미 추진단장, 교육원 교수 이선철→교육원장, 울산혈액원장 지정식→교육원 교수, 전북지사 사무처장 이건웅→강원지사 사무처장, 교육원 교수 박종술→전북지사 사무처장, 경기혈액원장 이기남→서울중앙혈액원장, 서울중앙혈액원장 홍두화→울산혈액원장, 강원지사 사무처장 김명훈-경기혈액원장, 부산혈액원 헌혈개발팀장 김태광→대전․세종․충남혈액원장 <공로연수> 교육원장 신창우, 교육원 교수 조남현
□ 인터넷 유머 (부부싸움은 이렇게)
어느 부부가 싸움을 하다 부인이 몹시 화가 나서 남편에게 소리를 질렀다.
“당장 나가 버려!” 남편도 화가 나서 벌떡 일어섰다.
“흥, 나가라고 하면 못 나갈 줄 알아!”
그런데 잠시 후 남편이 다시 자존심을 내려놓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직도 화가 풀리지 않은 부인은 “왜! 다시 들어오느냐”고 소리를 질렀다.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두고 갔어!” “그게 뭔데요?” “그건 바로 당신이야!”
부인은 그만 피식 웃고 말았다. 그날 이후 부인은 부부싸움을 하다가도 “우리가 부부싸움을 하면 뭐해! 이혼하려 해도 당신이 위자료로 나를 청구할 텐데”라며 여유 있게 웃고 만다.
<출처 : 문화일보>
□ 한 시 : 장임(長霖) 긴 장마 -취련(일타홍)-
十日長霖苦未晴(십일장림고미청) 열흘이 되어도 괴로이 장마가 개이지 않아,
鄕愁暗暗夢中驚(향수암암몽중경) 고향 생각 깊어 꿈속에서도 놀라네.
中山在眼如千里(중산재안여천리) 중산은 눈앞에 있지만 천 리 길 같아,
悄倚危欄黙數程(초의위란묵수정) 근심스레 난간에 기대어 앞길 헤아려보네.
<출처 : 도서 “한국고전여성시사”에서 퍼옴>
첫댓글 정이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동우회소식을 빨리 볼수 있네요.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이사님 수고 많았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