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소: 광양시 소재 백운산(1218M)
루 트: 병암계곡 - 정상 - 한재 - 병암계곡( 원점회귀)
인 원: 백두 산악회 D팀 임원 3명( 팀장, 대장, 총무)
시 간:08:30분 중마동 KT앞 출발 ~ 9:10분 산행시작~~13:30분 하산 - 14:10분경 중마동 중식..
▲백운산 산행루트-병암계곡 - 정상 - 한재 -송어양식장 -병암계곡
▲ 병암 계곡에 눈이 와 있어 미끄럽기만 하다..
▲ 제 1차로 휴식지인 계곡 삼거리 두분이 먼저 와 있다 아이젠이 없다고 내려가고 우린 아이젠준비를 했다(사진부탁함)
▲ 아이젠을 하지 않으면 오르기 힘들정도다...덥기도 하고..
▲ 산죽에 내려 쌓인 눈이 한푹의 그림같아서...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 이리봐도 둘러봐도~~산죽이 멋져부러~~
▲ 아마도 능선 700M 전방 표지판있는데보다.. 힘들지만 그래도 잘간다..
▲ 능선 300M 남겨둔 시점부터 나무 계단으로 만들었다..대장과 함께 - 팀장 촬영
▲ 능선에 올라보니 눈꽃이 아닌 얼음꽃이 환상적이다..
▲ 환상속에서 찍어보기를 반복한다...
배경 인물은 같지만 즐겁기만 하다..
▲ 정상으로 갈수록 더 환상적이다..
▲ 큰 카메라가 못내 아수비다,, 밧데리 충전 후 밧데리가 없어서...
▲ 여기도 눈꽃이 아닌 얼음으로 환상속이다..
▲ 의도적으로 찍은 사진인데..잘 나왔자? 나는 좋다..
▲정상에 이르는 모든 길이 얼음 동화속이다..
▲ 얼음 동화속의 길은 정상까지 이어진다..
▲갈 길은 짧고 사진은 찍고 싶고...
▲ 가는 곳곳이 환상이라고 밖에 표현 할 수 없다.
▲ 같은 모습이지만 사실은 다 다른 모습으로 자태를 뽐낸다..
▲ 어떻게 이런 설경이... 오늘 오길 잘 했다는 생각뿐..
▲ 나무도 휘어져 굽고 저 사이로 지나가면서..
▲설경속에서 대장과 함께..
▲ 개인 사진도 함께..
▲ 의도적인 배경으로..멋진가요?
▲모처럼 웃는 모습으로...
▲ 저것이 다 얼음이다..나무가 무게를 못이겨~~
▲정상에 가까워져도..
▲정상으로 갈수록 눈이보인다..저 사이에가 억불봉이다..
▲남들이 안 가본본곳에 살짝 가봄 넘 환상입니다..
▲저 멀리 지리산 천황봉도 보이는데...
▲ 여긴 설화속입니다.. 잘 오셨다네요.
▲정상부근입니다..
정상오느는 뒷 길인데..미끄러워서 혼났어요..
▲정성 바로 밑인데 넘 환상적이지요? 햇살에 눈부셔서...
▲드디어 정상--정상석 입맞춤으로 근데 쩍 달라붙어서...
▲정상에서 진짜 자세한번 잡고..
▲팀장님이 다시한번 찍어봄,,
▲정상에서 올라온 길을 돌아보며..백운산 능선이 쭉 펼쳐져있다..멀리 억불봉이다.
▲이쪽은 우리가 갈 길이다..
▲내려오면서,,뒷 방향이 내려갈길..
▲ 내려오다가 바라본 정상
▲눈곷 사이로 보는 정상,,
▲신선대쪽에 핀 눈꽃도 멋져부러~~
▲하산길에 한번 더..
▲정상쪽으로 바라보면서..
▲ 마지막 눈꽃속에서..
▲날씨가 내려막길에서는 차다..
▲ 뒤 능선이 지리산 능선인데 천왕봉도 보인다.
▲ 다시한번~~
▲한재에서...마무리로..
첫댓글 명절인데 야간 근무라서 집은 못가고 산악회 회원들하고 잠 안자고 댕겨왔어요. 회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