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죽을때 후회하는 3가지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합니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 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 모으고, 움켜쥐어봐도
별것 아니었는데.... 왜 좀더 나누어 주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라는 후회랍니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랍니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했던가?
좀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인생이 좀 달라졌을텐데...
하는 후회랍니다.
셋째는 좀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랍니다.
왜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게 어리석게 살았을까?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을텐데....
나로 인해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했던 삶에 대한 후회랍니다.
첫댓글 왠지 숙연해 지는~~~~
아직도 늦지 않았으니 오늘부터라도 후회하지 않도록 노력하렵니다. 감사~.
진교준 동문 잘 보고 많은 생각하고 갑니다. 자신의 행적을 돌아보고 반성 하고,참회하는 마음을 자주 가진 다면 자신은 물론 이웃도 더욱 행복하게 만들 겁니다.
좋은 내용입니다.
힘들지 않은 일인데 결국은 후회하게 되는가 봅니다 . 좋은글 스크랩 해갑니다, 고맙습니다.
근본적인 문제인것 같지만 실천하기는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하기야 세상 만사 쉬운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럴수록 실천의 의미는 큰 것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건투를 빕니다.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