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인구감소 원인이 살인살건 때문이라는 식의 길고양이를 향한 오해와 마녀사냥을 멈춰라!
최근 길고양이가 야생조류 감소의 주원인이라는 여론몰이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과학적 근거 없이 감정에 호소하는 마녀사냥에 불과합니다.
길고양이를 향한 오해를 바로잡고,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이성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야생조류 감소, 진짜 원인은 무엇인가요?
물론 길고양이가 야생조류를 사냥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길고양이가 야생조류 감소의 유일한, 혹은 주된 원인이라는 주장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야생조류 감소에는 훨씬 더 다양하고 복잡한 원인이 작용합니다.
인공구조물 충돌: 유리창, 벽 등 인공구조물 충돌은 야생조류 사망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연간 수백만 마리의 새가 인공구조물에 부딪혀 목숨을 잃습니다.농약 중독: 농업용 농약은 야생조류를 직접 죽이거나 먹이 사슬을 통해 심각한 영향을 미칩니다.
차량 충돌: 도로를 가로지르는 차량은 야생조류에게 치명적인 위험 요소입니다.
질병 및 탈진: 기후 변화, 먹이 부족 등으로 인한 질병 및 탈진도 야생조류 감소의 주요 원인입니다.
서식지 훼손: 도시화, 산업화 등으로 인한 야생조류의 서식지 훼손은 그들의 생존을 가장 직접적으로 위협합니다.
고양이가 새를 죽인다는 것이 곧 조류 감소의 원인은 아닙니다.
길고양이가 야생조류를 사냥하는 것은 인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이것이 곧 조류 개체군 감소로 이어진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검증되어야 합니다. 조류 개체군이 감소하려면 단순히 몇 마리가 죽는 것뿐만 아니라, 죽는 개체 수가 새로 태어나 생존하는 개체 수보다 많아야 하며, 이러한 현상이 장기간 지속되어야 합니다.
"고양이가 새를 죽였다"와 "고양이가 그 지역의 조류 감소를 일으켰다"는 과학적으로 완전히 다른 주장입니다.
데이터에 기반한 이성적인 해결책이 필요합니다.
길고양이를 향한 감정적인 비난과 민원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실제 피해를 측정하고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이성적인 해결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과학적 피해 측정: 무인 카메라, 사체 부검, DNA 분석, 고양이 개체수 조사, 조류 개체군·번식 조사 등을 함께 진행하여 실제 피해 규모를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지역별 맞춤형 관리: 전국의 길고양이를 하나의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보다 지역별 특성에 맞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도시지역: 동물복지 중심의 TNR(중성화 수술), 유기·유실 방지, 급식소 관리, 개체수 모니터링, 주민 갈등 관리 등을 실시해야 합니다.
▶녹지·공원: 고양이와 야생동물의 접촉 최소화, 급식 장소 관리, 조류 번식지 보호, 야생동물 먹이터 보호, 고양이 개체수 조사 등을 병행해야 합니다.
▶철새도래지·중요 습지: 야생조류 보호 강화, 고양이 개체수 조사, 카메라 모니터링, 조류 번식률 조사, 실제 포식률 조사, 급식소 위치 조정 등을 철저히 시행해야 합니다.
멸종위기종 번식지·도서지역: 가장 최우선적으로 과학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관리가 시급합니다.
길고양이를 향한 오해와 마녀사냥을 멈추고, 과학적이고 이성적인 해결책을 통해 야생조류 보호와 길고양이 복지를 모두
아우르는 공존의 길을 모색해야 합니다.
첫댓글 조류를 보호하려면 철새 도래지에 인접한 공항도 없애야 한다고 생각해요. 길고양이가 조류 감소 원인이라니 너무 어처구니 없네요.
고양이도 고양이지만 밥주는 사람들을 혐오하는 자들의 짓거립니다. 이들에게는 그 어떤 논리도 안통하고요. 그냥 인간성의 가장 밑바닥을 보여주는 짓들을 하는 자들입니다. 언제부턴가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거나 공화국의 법치를 문란시키고 비상식적 주장을 하며 혐오의 감정을 민주주의의 틀에 씌어 다양성으로 둔갑시키는 것을 용인해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불평불만과 불만족을 약자에 대한 혐오와 공격으로 해소하려는 행위입니다. 외국인, 여성, 동물을 혐오하는 거죠. 존엄성의 이름으로, 저런 자들의 민원을 처리하고 저들이 저지르는 학대나 불법행위를 처벌해야 합니다. 길고양이 다음에는 새를 (새가 과일을 먹으니까요...), 새다음에는 더 약한 생물을 비난하고 달려들 자들입니다.
20여년간 길고양이들 급식을 하였고15년 이상 tnr을 해왔다
사료 가방 들고 20년동안 고양이가 참새를 잡는거 한번 목격했고..
비둘기보다 조금 작은 새가 내눈 앞에서 더 작은 참새를 물고 나무로 올라 앉는거 보고 사료가방 던져서 살려준것이 야생에서 목격한거다
새덕후 영상은 혐오를 부추겨 조회수로 돈이 목적인 그이상 이하도 아니다
20여년 결과 개체수는 현저히 줄었다
그 결과는 지자체 tnr효과가 이나라 지역의 돌보미들이 tnr 쉬는 기간에도 자비로 꾸준히 tnr을 한 결과다
민원 해소용 산발적인 tnr이 아닌 타켓지역의 집중 tnr만이 원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