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영어] 2012.10.29(월) 오늘의 주요뉴스

[Daniel]

교육업계 동향으로는 JC정철 대표 특강, 여성신문이 주최한 좋은기업대상에서 학습지 부문에 교원이 선정됐다는 소식이 있었으며,


서울신문에서는 렉사일지수 개발자인 맬버트스미스 박사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하단 클리핑 확인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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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2.10.29(월)

※ 오늘의 주요뉴스 

Media	Date	Type	Article Title	Reporter	Remark
매일경제	10/26	경제지	겨울방학 영어캠프 제대로 보내려면 어디로?	-
서울경제	10/26	경제지	겨울방학 영어캠프 어디로 보내야 하나?	김정균
세계일보	10/26	종합지	겨울방학 학부모 고민, 영어캠프 어떠세요?	-
이데일리	10/29	종합지	진대제 대신 홍콩 머니..청담러닝 향방은?	김대웅
Market & Trend News-교육
뉴시스	10/26	통신사	JC정철 정학영 대표, 29일 ‘영어성공비법’ 특강	한재갑
여성신문	10/26	온라인	[14회 수상] 종합학습지 부문｜㈜교원/빨간펜	-
한국경제	10/26	경제지	자녀교육에 앞서 엄마교육부터 시켜라	류동완
Market & Trend News-정책 등 전반
연합뉴스	10/29	통신사	성인의 43%가 大學출신…연간 사교육비 20조원	박상돈
서울신문	10/29	종합지	“13년 영어 배운 韓학생, 원서의 30%만 이해”	명희진
뉴스1	10/26	통신사	與 "'학교 밖 사교육 금지', 공식 논의한 바 없다"	장용석

 
※ News Summary
 
아발론교육 News :
 
[매일경제] 겨울방학 영어캠프 제대로 보내려면 어디로?  
겨울방학은 학기 중에 참여하기 힘든 영어 캠프 등을 활용해 영어에 대한 흥미도 높이고 변화하는 영어교육 정책에도 흔들리지 않는 실용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아발론교육 도움을 통해 학생 성향 별 영어캠프 나라 선택법에 대해 알아보자.
 
[서울경제] 겨울방학 영어캠프 어디로 보내야 하나?  
 
[세계일보]  겨울방학 학부모 고민, 영어캠프 어떠세요?    
 
 
Competitor News : 
 
[이데일리] 진대제 대신 홍콩 머니..청담러닝 향방은?  
G러닝(게임기반 교육)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에 승승장구하던 청담러닝의 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 소위 진대제 펀드라 불리는 스카이레이크인큐베스트가 2008년 상장 당시부터 보유해 왔던 대규모 지분을 처분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주가가 휘청이고 있는 것.
 
[뉴시스] 서강 SLP 유치부 반듯한 부모 강연회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 정하상관에서 서강SLP 유치부 반듯한 부모 강연회가 열린 가운데 유시찬 서강대 이사장, 이진화 관악 SLP원장, MC 박경림이 '엄마의 반듯한 생각이 반듯한 아이를 키운다'라는 주제로 반듯한 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Market & Trend News-교육 : 
 
[뉴시스] JC정철 정학영 대표, 29일 ‘영어성공비법’ 특강  
정철어학원은 10월29일 오후 7시 강남캠퍼스에서 ‘CEO 초청 70분 공개특강’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정철어학원과 정철어학원주니어, 정철닷컴, 정철영어TV 등 7개 교육사업을 운영하는 JC정철의 정학영 대표가 연사로 나와 ‘영어 성공 비법’에 대한 70분 특강을 진행한다.
 
[여성신문] [14회 수상] 종합학습지 부문｜㈜교원/빨간펜  
빨간펜, 구몬학습 등 교육 서비스 상품과 웰스정수기 등 환경가전으로 소비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교원그룹(회장 장평순)이 14회째 좋은기업대상에 선정됐다. 교원그룹은 2011년 매출 약 1조2000억원을 달성하며 교육뿐 아니라 생활문화사업 전반에서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경제] 자녀교육에 앞서 엄마교육부터 시켜라  
최근 들어 이씨와 같이 ‘부모 교육’을 찾는 학부모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이는 점차적으로 척박해져 가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기주도적 공부습관과 올바른 인성관을 형성하기 위해 학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퍼지고 있기 때문.
 
 
Market & Trend News-정책 등 전반 : 
 
[연합뉴스] 성인의 43%가 大學출신…연간 사교육비 20조원  
한국의 성인 10명 중 4명 이상이 대학 출신인 시대가 됐다. 40년 전에는 성인 10명 중 0.7명만이 대학 출신이었다. 산업화ㆍ정보화 과정에서 고급인력이 필요했던 시대적 요구와 뜨거운 교육열이 복합적으로 낳은 결과이다. 그러나 학력 인플레이션으로 대졸 실업자가 양산되고 사교육비 부담이 증가한 부작용도 가져왔다.

[서울신문] “13년 영어 배운 韓학생, 원서의 30%만 이해”  
영어 독서능력 평가지수인 ‘렉사일지수’ 개발자로 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는 언어학자 맬버트 스미스(59) 박사. (중략) 스미스 박사는 “당장 시험 점수에 연연해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속성 영어 공부를 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 능력치에 맞는 도서를 활용해 차근차근 흥미를 갖도록 하는 게 영어실력을 훨씬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라고 했다.
 
[뉴스1] 與 "'학교 밖 사교육 금지', 공식 논의한 바 없다"  
새누리당은 26일 박근혜 대통령후보의 대선공약으로 '학교 밖 사교육 금지'를 검토 중이란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산하 행복교육추진단은 "추진단은 예체능 분야 제외 전면적 사교육 금지, 사설학원 강사 초빙 중·고교 보충수업 실시 등 '학교 밖 사교육 금지' 등의 공약을 공식적으로 논의 및 확정한 바가 전혀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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