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의 달인 이장우 박사가 오세훈 서울시장을 통해 분석한‘인생에 찾아오는 3번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 힘, 타이밍 파워’를 만드는 6가지 코드! 변호사로, 방송인으로, 다시 정치인에서 행정가로 변신을 거듭해온 오세훈 현 서울시장. 그는 지금까지 도전하는 삶을 살아왔으며, 자신이 선택한 일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늘 새로운 일에 도전하며 인생의 3막, 4막을 성공적으로 열어가고 있는 그는 분명히 이 시대 직장인들의 롤모델이다.이장우 박사는 오세훈 시장의 성공비결에 주목하며, 그 힘의 실체를 ‘타이밍 파워’라고 분석한다. 이 책은 ‘국내 정치인을 롤모델로 한 최초의 자기계발서’로서,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직장인들에게 ‘타이밍 파워’라는 새로운 성공 키워드를 제시한다.국내 정치인을 롤모델로 한 최초의 자기계발서. 오세훈 시장을 성공으로 이끈 힘은 무엇인가? 대중에게 익숙한 오세훈 서울시장의 이미지는 ‘성공가도를 달려온 사람’이다. 변호사로, 방송인으로 승승장구했고, 국회의원을 거쳐 현재의 서울시장직에 이르기까지 그는 늘 새롭게 도전하는 일에서 성공을 거두었다. 한 직장, 한 가지 직업을 유지하는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의 자유로운 도전과 성공이 부러운 일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오세훈 시장의 출발선도 남들과 같은 지점이었다. 그는 수재임에는 분명했지만 눈에 띄는 편은 아니었고, 뒷배경이 든든한 것도 아니었다. 남들과 같은 조건에서 출발한 그가 어떻게 30대를 건너며 지금처럼 성공한 인물이 되었을까? 지난 3년여 간 오세훈 시장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이장우 박사는 그 힘의 실체를 ‘타이밍 파워’라고 분석한다. 흔히 “인생에는 3번의 기회가 찾아온다”고 한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그 기회를 단박에 잡아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번번이 놓쳐 실패를 반복한다. 이는 운과 실력을 넘어 기회를 읽고 정확히 행동할 줄 아는 능력이 뒤따라야 함을 의미한다. 실제로 오세훈 시장은 자신에게 찾아온 기회를 읽고 정확히 행동하여 인생의 터닝 포인트마다 새로운 삶을 열어갈 수 있었다. 이 책은 오세훈 시장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도 자기 안에 잠재된 성공 코드를 계발하여 자신만의 타이밍 파워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입증한다.
인생에 찾아오는 3번의 기회를 잡아내는 힘, 타이밍 파워! 타이밍 파워를 가진 자는 인생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는다!타이밍 파워는 자신이 한 발 전진할 때와 한 발 후퇴할 시점을 간파하고, 남들보다 반 발 앞서가는 지점이 어디라는 것을 정확히 알아내는 힘이다. 오세훈 시장이 걸어온 길을 보면 나아갈 때와 물러날 때를 정확히 판단하고 행동했음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오세훈 시장이 타이밍 파워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진화형 인재’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한다. 실제로 오세훈은 지독한 자기계발주의자이다. 대학 시절을 거쳐 변호사 생활을 시작할 때, 방송계에 입문할 때도 그는 언제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지독하게 자기계발에 매달렸다. 그때 익힌 습관은 그가 훗날 자신의 핸디캡을 극복하고, 빠른 시간 안에 성과를 이루는 열쇠가 되었다.이장우 박사는 오세훈이 타이밍 파워를 얻기까지 치열하게 노력했던 과정을 중심으로 오세훈의 자기계발 코드를 분석한다. 익히 알려진 대로 이장우 박사 역시 지독한 자기계발주의자이다. 3M에서 말단 영업사원으로 직장생활을 시작해 39세에 이메이션코리아의 CEO가 되었고, 이후 미국 본사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책임지는 총괄대표를 역임한 후, 현재는 프리에이전트로 제3의 인생을 열어가고 있다. 저자는 자신의 풍부한 자기계발 경험을 바탕으로 오세훈 시장이 타이밍 파워를 얻기까지 그를 진화시킨 자기계발 코드를 6가지로 분석한다.이장우 박사자기계발의 달인, 원조 샐러던트어린 시절부터 ‘호기심 소년’으로 통했다. 대학진학을 걱정할 만큼 어려운 가정에서 성장했지만 단 한 번도 공부의 끈을 놓지 않아 박사학위 2개를 따고 해외연수 없이 6개의 외국어를 익혔다. 주변에선 그를 ‘우리나라 샐러던트의 1세대’, ‘자기계발의 달인’이라 부른다. 한국 3M에서 수세미 파는 일로 직장생활을 시작해 글로벌 기업의 CEO 자리까지 올랐지만, 이후 직장인으로서의 삶과 완전히 결별하고 오랫동안 꿈꾸던 프리에이전트의 길로 들어섰다. 현재는 브랜드 마케팅에 관한 기업 컨설팅과 개인 브랜드 코칭에 주력하며, 여러 단체와 정부기관, 기업을 상대로 활발한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정치인을 소재로 한 자기계발서’로서는 최초의 기획으로 평가되는 이 책은 컨셉 인물인 오세훈 시장과 지난 3년여 동안 수십 차례의 인터뷰 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프로필현재 ‘이장우브랜드마케팅그룹’ 회장, 이화여대 겸임교수. 연세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경희대에서 경영학 박사를, 성균관대에서 공연예술학 박사 학위를 받고, 홍익대에서 디자인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국 3M과 미국 3M 본사를 거쳐 39세에 이메이션코리아의 최고경영자가 되었다. 3M에서 분사한 이메이션은 전 세계 60개국에서 경영활동을 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이메이션 아태지역 CMO와 부회장을 거쳐, 미국 본사에서 글로벌 브랜드를 책임지는 총괄대표를 지냈다. 《마케팅 빅뱅》, 《디자인+마케팅》 등 총 10권의 저서와 역서를 갖고 있다.thinkbrands@gmail.com|blog.naver.com/brand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