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 찍은 사진 중 잘 나온 사진을 몇 장 골라 사진으로 인화하기로 하였습니다. 당일 인화가 가능한 사진관을 알아본 뒤 전화로 문의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혹시 당일 사진 인화 가능한가요?” 사진 크기와 인화할 수량을 여쭤보셔서 4×6 크기로 10장 이내를 생각하고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메일로 사진을 보내주시면 된다고 안내해 주셔서 바로 사진을 전송하였습니다. 잠시 후 사진관에서 사진 인화가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선생님께서 도착하신 후 함께 차를 타고 마음한장 사진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 시우 씨께서는 밖으로 나온 것이 좋으신지 계속 웃으시는 모습을 보이십니다. 창밖을 바라보며 편안한 표정으로 이동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사진관에 도착하니 입구에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었지만 바닥이 조금 울퉁불퉁해 휠체어를 조심스럽게 이동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사진 인화 받으러 왔습니다.” 미리 인화를 요청해 두었던 사진을 받았습니다. 시우 씨께 여행 사진을 보여드리자 사진을 살펴보시며 웃어주셨습니다. 사진으로 여행의 순간을 다시 떠올리고 함께 추억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여행은 끝났지만 사진을 통해 그날의 기억을 오래 간직하고 다시 이야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진을 인화한 것이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2026년 7월 20일 월요일, 이성은
시우 씨가 동네 사진관을 방문해 사진 인화 하는 일. 아무일 아닌 거 같이 보이지만, 시우 씨를 생각하면 그렇지 않은 거 같습니다. 시우 씨가 사회 속에서 흐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시우 씨가 이용하는 지역사회 일반 수단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첫댓글 여행에서 남는 것은 사진이지요. 두고 보며 오래 추억하겠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8.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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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씨가 동네 사진관을 방문해 사진 인화 하는 일.
아무일 아닌 거 같이 보이지만, 시우 씨를 생각하면 그렇지 않은 거 같습니다.
시우 씨가 사회 속에서 흐를 수 있도록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시우 씨가 이용하는 지역사회 일반 수단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