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환청 v2k, 프레이효과
전파무기 피해자는 모두 인공환청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인공환청은 프레이효과라는 기술을 기반으로 합니다.
18년 9월 2일자 경향신문 기사입니다.
‘프레이 효과’는 인간의 뇌가 특정 조건에서 극초단파를 일반 소리처럼 인식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앨런 프레이 박사가 1960년 발견했다. 당시 프레이 박사는 극초단파가 안전 기준보다 160배 가량 강할 경우 ‘음파 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망상은 소음 뿐 아니라 메시지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이 때문에 당시 구소련은 이 가설을 토대로 ‘마인드 콘트롤 무기’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 공군도 최근 극초단파를 이용해 특정 단어나 메시지를 인간의 뇌에 주입시키는 기술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과 유럽 국가 상당수도 이같은 무기를 개발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뉴욕타임스는 전했다.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1809022000001
다시 안내드립니다.
전파무기 피해자는 모두 인공환청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인지 피해자인지 비인지 피해자인지만 구분될수 있습니다.
조종은 원래가 피해자가 인식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할것입니다.
조종된줄 몰라야 스스로의 결정에 의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공환청은 녹음이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합니다.
다른사람이 들을수 있는 경우도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가 겪는 욕소리, 층간소음등의 상당수가 인공환청으로 조작되는 것입니다.
거기에 조직스토커의 개입과 특정소리에 과민증상과 불쾌감, 분노등이 조종되어 이웃과 싸우게 됩니다.
인공환청의 목표도 역시 괴로움과 고립
분쟁을 통한 가해자가 사회다수라는 착각으로
사회원망 순서로 진행되고 정신적 실체적 고립에 빠지게 됩니다.
사칭되는 목소리데로 가해자를 지목하고 분쟁이 일어 납니다.
전파무기 가해의 목표입니다.
이에 맞춰서 피해동지들의 뇌인지를 악의적으로 분쟁과 고립으로 조종합니다.
조직스토커도 이에 호응해 증강현실을 만드는 것이고요.
가해자들이 주려는 생각과 감정에 저항하고 자기 자신을 지킬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지켜야 하는 자기 자신 즉 에고는 굉장히 빈약한 것이 우리의 보통입니다.
자기 자신의 에고를 사상(신앙)에서 찾아 스스로를(에고) 사상에 일체화 시켜가며
정립해가야 합니다.
사상(신앙)으로 살아가야만 자신을 지킬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옳음, 그름, 판단 뇌인지까지 조종하고 하루종일 인공환청과 조직스토킹으로 세뇌하고 가스라이팅 하는데 스스로를 이겨낼수 있습니다.
나쁜 생각과 언행이 나올 때 사상으로 바른 감정과 생각을 일으켜 내야 합니다.
방치하면 어느새 엉뚱한 사람이 되있고 맙니다.
우리가 신앙인이나 사상적 인간이 되면 가해자도 감화되기도 하고 이웃도 감화됩니다.
동지들 우리의 에고는 과연 우리를 지킬만큼 강한가요?
다음에 필요한 것은 지력입니다.
지식이지요. 합리적 판단을 해갈 근거 지식 말입니다.
삶의 관한 지식 역시도 사상과 신앙에서 찾으시는 것도 좋습니다.
현대는 정보의 홍수시대입니다. 취사선택이 더 중요할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가 피해현상을 이해할 때 국내외 블로글을 중심으로 판단근거를 무분별히 받아들인다면 우린 또 우리주장의 합리성을 의심받게 될 것입니다.
단체에서 제공한 검증된 정보와 언론매체 정보를 바탕으로 우리의 피해사실을 주장하셔야 합니다.
우린 뇌가 조종되고 있단 사실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뇌가 미친 가해자들에게 조종되고 있다는걸 받아들여야 합니다.
우리 개인들의 경험이 우리보단 다수의 가해자들과 스토커들에게 조작되고 있기도 합니다.
특정 경험과(원인과) 결과가 서로 잘못되게 조작된다는 것입니다.
누구와 분쟁이 나니 가해가 쎄졌다. 이것이 그릇된 원인과 결과 조작입니다.
또한 경험에 대한 인지도 특수하게 악의적으로 조종됩니다.
개인의 경험들을 들으실때도 존중은 서로 해주되 주관적 팩트라는 것을 이해하고 들으셔야 하고 예의와 합리적 의심습성을 혼자서는 지켜내셔야 합니다.
동지들 우리 자신이라는 에고를 다시한번 점검해 보시고 사상(신앙)을 받아들입시다.
우린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가 아닙니다.
우리라는 에고라는 것 실상 자유분방히 구멍나게 조립되버린 생각덩어리 개념덩어리일 뿐입니다.
우리를 만들어 갑시다!.
공자님은 60넘어서야 언행을 해도 도에 어긋남이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https://youtu.be/YnyY7dsWPg0?si=Bnq5INyX5fkq45c6
함께 들어주세요^^
[기관제공 뉴스]
사회를 불신하게 만들어 분쟁과
내속에 고립을 만드는 것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시민의 함성이 필요합니다.
시민의 함성을 들려주십시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범죄를 관습화하려 합니다.
우리는 고립시키려는 적과 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족과 지인만 설득해도 5만 시위대로 대한민국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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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합시다.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한국 전파무기 피해자단체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박진흥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피해님을 상징하는 파란리본입니다.
전파무기로 살해당하신 분들을 기리는 별국화입니다.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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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님들 궁금해결- 고민해결- 일상나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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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TI 인권시민연대 @ 한국전파무기 피해자단체 @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전문뉴스- 선한 사마리안의 신문
https://gstimes.co.kr/
첫댓글
기사 내용 중에
‘프레이 효과’는 인간의 뇌가 특정 조건에서 극초단파를 일반 소리처럼 인식할 수 있다는 이론으로 앨런 프레이 박사가 1960년 발견했다. 당시 프레이 박사는 극초단파가 안전 기준보다 160배 가량 강할 경우 ‘음파 망상’을 유발할 수 있다고 했다. 특히 이 망상은 소음 뿐 아니라 메시지의 형태로도 나타날 수 있다고 했다.
메시지의 형태라는 말이 인공환청을 가리킵니다.
소리를 귀를 통하지 않고 뇌로 직접 전송할 수 있다는 얘깁니다. 인공환청이죠.
주파수는 15Hz입니다.
이 기사 속에 마인드 컨트롤도 나오고 인공환청 설명도 나옵니다.
우리 피해가 기사화된 것이죠.
뇌해킹 또는 두뇌 조종 무기 등으로 나온 기사들이 지금은 많이 있습니다.
우리 피해를 설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들이죠.
다만 아바나 증후군의 피해 내용에는 마인드 컨트롤에 있는
조직 스토킹과 인공환청이 없습니다.
아바나 증후군은 마인드 컨트롤과 다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