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종 모양의꽃ㅡ꽃댕강나무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꽃댕강나무
댕강나무는 평안남도의 석회암 지대에서 자생하는
우리 나라 고유의 인동과 나무이다.
가지를 꺾으면 '댕강' 하는 소리가 나서 댕강나무라고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이 댕강나무를 원예종으로 개발한 것이 꽃댕강나무입니다.
꽃의 관상 가치가 높아서 붙여진 이름이지요.
분홍빛 도는 종 모양의 흰 꽃들이 모여 피는 것을 보면 소녀들의 재잘거림이 느껴진다
작은 꽃들은 6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찬바람이 불기 전까지 계속해서 피어
12월까지도 꽃댕강나무의 꽃을 볼 수 있답니다.
개화기간이 길고 향기나는 관상수로 인기이다
꿏말 : 평안함, 소녀의 꿈
첫댓글
작은 종 모양의꽃ㅡ꽃댕강나무
(도심속에서ㅡ모모수계)
음원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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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척!!!
공생공존의 소중한 이미지 호강 추천합니다~
젤 위에 한 컷
우리 달리의 동생 같아요
귀요미...
수고 하신 작품에 강추 드립니다
모모수계 님
작은 종 모양의꽃ㅡ꽃댕강나무
요즈음 아파트 화단과 길가에도
한창이더군요
사진 찍기가 어렵던데
모모수계님 곱게 담으셔서
나눔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음악과 함께 힐링하고 갑니다
만사 편안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꽃댕강나무..
대충 본 풀꽃으로만 기억하곤 했는데
가까이 보니 더욱 사랑스러운 모습입니다
오늘은 맞사위 생일이라.. 한양에서
가족 함께 저녁하고 늦은 귀갓길에 폰으로 마중합니다..
모모수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