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렸을적에 약 55년전 바티칸 공의회이전 라틴어로 두봉신부님이 벽보고 미사드렸던 시절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슨 말인지도 몰랐던 시절에 가슴에 뭔가가 부딪히며 경건했던 그 시절이 스쳐 지나갑니다. 아이들만 다녀서 늘 주일학교 교리책만 달달외우고 열심해도 세례를 받지 못했을때 첫영성체하던 친구가 정말 부러워서 눈물흘렸던 아름다운 시절이 밀려옵니다.저는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유년시절에 첫영성체하는 꿈을 꾸고 있어요. 신부님의 성모송을 들으니 성당 삼종기도 종소리가 마음을 정화시켜주던 아름다운 어린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조금전에 서울사는 딸아이 스텔라에게 전화를 걸어 신부님이 부르신 성모송의 채보를 부탁했더니 바로 386번째로 카페에 가입하고 성모송을 들어봤다면서 한번 해보겠다고 하네요....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명례 성모송의 악보가 조만간에 탄생하여 우리 모두 함께 성모송을 부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29일(토) 함박눈이 함께하던 날, <창원의 집>에서 가진 스텔라와 말콤의 혼인날, 날도 추운데 어려운 걸음 해주신 모든 분과 또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첫댓글 작년 성지순례때 오에천주당에서 미사 드린후
처음으로 이 노래 부르시던 그때가 생각나
잔잔한 감동이 밀려옵니다...
명례언덕에서 많은교우분들이 성모송 함께 부르게 될
그날을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아주 어렸을적에 약 55년전 바티칸 공의회이전 라틴어로 두봉신부님이 벽보고 미사드렸던 시절이 문득 생각이 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무슨 말인지도 몰랐던 시절에 가슴에 뭔가가 부딪히며 경건했던 그 시절이 스쳐 지나갑니다.
아이들만 다녀서 늘 주일학교 교리책만 달달외우고 열심해도 세례를 받지 못했을때 첫영성체하던 친구가 정말 부러워서 눈물흘렸던 아름다운 시절이 밀려옵니다.저는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유년시절에 첫영성체하는 꿈을 꾸고 있어요.
신부님의 성모송을 들으니 성당 삼종기도 종소리가 마음을 정화시켜주던 아름다운 어린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누구 악보 좀 많들어 주세요
따라 부르기 힘들어요^^
주변에 작곡 전공하신분 ... 안계실까요??
조금전에 서울사는 딸아이 스텔라에게 전화를 걸어 신부님이 부르신 성모송의 채보를 부탁했더니
바로 386번째로 카페에 가입하고 성모송을 들어봤다면서 한번 해보겠다고 하네요....조금만 기다려주세요..^^
명례 성모송의 악보가 조만간에 탄생하여 우리 모두 함께 성모송을 부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29일(토) 함박눈이 함께하던 날, <창원의 집>에서 가진
스텔라와 말콤의 혼인날, 날도 추운데 어려운 걸음 해주신 모든 분과
또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일과를 신부님의 명례성모송으로 시작하고 또 마음도 가다듬고 준비하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