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씨닮은 여가수와 뮤직나그네님 합창곡 (제목: Summer wine - The corrs and Bono) 노래방.컴.스마트폰이 활개치기전.. 오직 싱어송하나의 마음으로 뭉쳐진 남녀 커플들.. '지난날'의 서울패밀리.. & '이별이야기' 이문세 고은희 & 진짜부부된 조갑경과 옥슨80리더가 함께 부른 노래도있고.. 웨스턴에는 The corrs and Bono가 와인비를 둘이 쫄딱맞고 노래불렀넹요~~
반투명 선글라스에 허스키한 목소리~ 지영씨를 한사코 떠나지않는 이분은 중국신장 워디쯤 간다라의 옛수도승님이 아닐까요.. 지영씨처럼 인생의 풍파를 겪으셔서 그런지 뮤직나그네님 글은 참 따뜻해요.. 마음에서 우러나는 깊은 종교도 있으시구 덮어주고 씻겨주는 마음을 남녁에서는 찾아보기 힘든분같습니다..
지영씨가 남한사람과는 다르게 너무 심각한 고통을 겪은 사람이라.. 응원하는 팬으로서 보상해 드리고 싶은 맘에.. 남녁에서는 남은 인생 돈도 능력도 빵빵한 남자를 만나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한편으로는 마음을 헤아려 주는 깊이와 넓이가 있으신 연상의 분이랑 인연이 되었으면 하는 맘도 있어요.. 저는 책임져야할 사랑하는 아내가 있어 카페 가입한 해부터 탈락이구요..
뮤직나그네님.. 황금같은 마음을 주기위해 강가로 자주 왕림해.. 시내산 조약돌보다 못한 하루살이 인생들이 물질만능주의에 연연. 풀칠하지 않도록 부디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원초적스톤님은 보기에 꼭 도인같으시네요. 도를 많이 닦으신 분이에요. 글도 잘 쓰시고, 마음도 잘 파악하시고, 주야로 일하신다니, 정말, 죽기살기로 카페를 지켜주셨었군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아무튼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기를 마음으로 빕니다.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디에계시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는 일들이 성과 있게 마감되어 다시 돌아 오시면 카페에서 다시 뵐 수 있길 희망합니다.인터넷이 되는곳이면 가끔이라도 소식을 남겨주십시요 그러면 아~! 우리지기님, 건강하게 계시는구나' 하고 안심하고 있겠습니다~부디 건강하게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__________________^
첫댓글 한해동안 응원하며 신경을 쏟다가 이제 카페를 떠나자니 마음이 아픕니다~
뮤직나그네님~
카페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한국이 넘 사랑스러워 ~ 삼사년있다가 네팔이나 부탄에 한국 홍보대사로 떠날려고
열씨미 떠날 여비 모으고 있습니다~
저번에 카페 못떠난건 애쓰시는 뮤직님 때문이예요~
한서희.모클. 한유미 카페를 시작으로 이유미. 윤지우카페 운영자 하다가 마지막 북녀사랑 지영씨 까지 왔네요 ..
절대적 무소유 리듀메튤래듀님~
어린왕자 니헤미아님~
증조날아버지 전현수씨~
아리조나 카우보이 양산도님~
하워드님 부산갈매기님 날기실님 새물내님 사랑하라님 뮤지컬나그네님 부족한 글에 댓글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원초적스톤님은 보기에 꼭 도인같으시네요. 도를 많이 닦으신 분이에요. 글도 잘 쓰시고, 마음도 잘 파악하시고,
주야로 일하신다니, 정말, 죽기살기로 카페를 지켜주셨었군요.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잘은 모르겠으나, 아무튼
하시고자 하는 일들이 잘 되기를 마음으로 빕니다. 잘 되시리라 믿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뮤직나그네님 인수절차를 받아주셨으면 합니다..
실명확인이 안되어(비공개) 양도자가 설정이 안됩니다..
보시는 대로 확인 부탁드려요..
또 뭔 말이래요...우리민법 107조를 보면 진의아닌 의사표시 (비진의표시)라는 조항이 있는데 그리 알겠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니 또 두고온 머시기 생각나는 모양이네요..ㅋㅋ 전번 추석때도 이러 했던것 같은데...ㅎㅎ
구정설 잘보내시고요 ....
다음카페에 새로 회원등록 하시구요~
개인정보도 꼼꼼히 실명으로 등록하시구요~
지영카페에 새회원으로 등록하세요~
새닉명을 저에게 알려주시면 카페지기로 올릴께용^^
원초적스톤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노력, 희생, 봉사의 정신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잘 모르지만 힘이 많이 드셨을 겁니다..
그래도 갑자기 이렇게 양도한다니...아쉽습니다..
카페는 잘 될거여요..
힘 내세요
한자한자 글에 눈물반 애정반으로 꾹꾹 눌러 쓰시는 사랑하라님을 잊을수없읍니다~
부모님같이 높은 사랑 많이받았구요~
넙죽 절 드립니다^^
사랑많으신 사랑하라님 FOREVER!
감사합니다♡
그동안 힘드셨나봅니다. 직장도 주야간하시니 더 그렇겠어요~~
또 가는 길에 동지들도 한분두분 생기는데 힘내세요.
또 봄날에 모임도 갖고하면 재미있을거예요. 지영씨도 요즈음 모클에서 활약 잘하시는데요. 회원들 성원으로 힘내고 있잖아요~~ 화이팅
눈속 홍매화?가 아름답습니다~
좋은글 가슴에 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에계시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원하시는 일들이 성과 있게 마감되어 다시 돌아 오시면 카페에서 다시 뵐 수 있길 희망합니다.인터넷이 되는곳이면 가끔이라도 소식을 남겨주십시요 그러면 아~! 우리지기님, 건강하게 계시는구나' 하고 안심하고 있겠습니다~부디 건강하게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