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내려 화이트 25일이 되었습니다. 외출 시 조심 또 조심으로 안전제일, 무사고제일의 하루이셨으면 좋겟습니다. 오늘도 힘차게! 감사합니다.~~
※ 2023년 11월 25일부터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이 새롭게 게재되었습니다. ‘月々日々に(월월 일일로)’는 우리말로 ‘다달이 나날이’ ‘매월 매일’ 정도로 번역할 수 있겠지만, 「성인어난사(聖人御難事)」(어서 1190쪽)의 일절(一節) 그대로 ‘월월(月月) 일일(日日)’로 표기하겠습니다.
월월(月月) 일일(日日) - 이케다(池田) 선생님의 그때그때의 말씀
2023년 12월 25일
규칙적인 생활과 수면은 건강의 기본이다.
위대한 목적을 향해, 생생하게, 총명하게, 가치창조의 나날을!
※ 『이케다 다이사쿠 전집(池田大作全集)』 제96권에서
〈촌철(寸鐵)〉
2023년 12월 25일
“사람이 법(法)을 흥통하는 고로 인법(人法)이 함께 존귀하니라.”(어서신판2200·전집 856)
불종(佛種)을 뿌리는 성업(聖業)에 선구(先驅). 뛰는 생명으로
◇
상승(常勝)의 원류(源流) ‘나카오사카(中大阪)의 날’
공전보(共戰譜)가 빛나는 인재(人材)의 대성(大城)! 새로운 확대의 역사를 엮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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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위를 딛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라.” 마키구치(牧口) 선생님.
올해를 총 마무리하고 다음 목표를 향하여!
◇
제설 작업에 주의. 기계를 사용한 사고가 최근 급증.
결코 무리하지 말고 안전제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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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인구, 전(全) 도부현(道府県)에서 감소.
더욱더 한 사람이 소중, 한 사람이 보배.격려를 오늘도
〈명자(名字)의 언(言)〉
경전에 씌어진 ‘여시아문’의 의미
2023년 12월 25일
한 학생부원(學生部員)은 날마다, 어서신판(御書新版)의 배독에 임하고 있다. 2년 전, 할아버지가 준 것. 할아버지는 건네면서 그에게 말했다. “어성훈(御聖訓)을 배례(拜禮)할 때는, ‘맞다 그대로다!’라고 생명으로 받아가는 자세가 중요해.”라고.
그는 3년간 전편(全編)을 배독(拜讀)하려고 하루 2페이지를 목표로 읽어나갔다. 신판이 발간된 지 2년 만인 올해 11월 18일은 「여시아문(如是我聞)의 사(事)」라는 별칭을 가진 「소야입도전답서(曾谷入道殿答書)」를 배독했다.
‘여시아문(如是我聞)’이란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는 뜻으로 「법화경서품(法華經序品) 제1」 등 여러 경전(經典)의 첫머리에 있는 말. 또 그 ‘들은 나’란 ‘다문제일(多聞第一)’이라 불린 아난(阿難) 등 경전의 편자(編者)를 가리킨다.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말했다. “‘여시(如是)’는 ‘그대로다’라고 듣고 생명에 새겨가는 신심(信心), 영해(領解)를 나타낸다. 또 그것이 전인격적(全人格的)인 행위이기 때문에 ‘아문(我聞)’이 있는 것입니다.” “‘여시아문’의 마음이란 제자가 결연히 일어서는 것입니다. ‘자, 스승과 같은 마음으로 민중(民衆)을 구해가자.’라며 어려움을 찾아 돌진하는 그 ‘대투쟁선언(大鬪爭宣言)’이라고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앞의 학생부원(學生部員)은 인생(人生)의 지침(指針)으로 삼는 어서(御書)의 일절(一節), 선생님의 지도(指導)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그리고 “앞으로도 어성훈(御聖訓)대로, 스승의 지도(指導)대로 인생을 걸어가겠습니다.”라고 결의를 다지고 있다. (白)
月々日々に――池田先生の折々の言葉
2023年12月25日
規則正しい生活と睡眠は、健康の基本だ。
偉大な目的に向かって、生き生きと、聡明に、価値創造の日々を!
※ 『池田大作全集』第96巻を基にしています。
寸鉄
2023年12月25日
「人法を弘むるが故に、人法ともに尊し」(新2200・全856)。
仏種蒔く聖業に先駆。弾む生命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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常勝の源流「中大阪の日」
共戦譜輝く人材の大城!新たな拡大の歴史綴ら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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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上を踏みしめ一歩一歩進め―牧口先生。
本年を総仕上げし次の目標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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除雪作業に注意。
機械を使った事故が近年急増。決して無理せず安全第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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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年人口、全道府県で減。
益々一人が大切、一人が宝。励まし今日も
名字の言
経典に書かれる「如是我聞」の意味
2023年12月25日
ある学生部員は日々、御書新版の拝読に取り組んでいる。2年前、祖父から贈られたもの。手渡す際、祖父は彼に言った。「御聖訓を拝する時は、“その通りです!”と命で受け止めていく姿勢が大事だよ」と▼彼は3年間で全編を拝読しようと、1日2ページを目標に読み進めた。新版発刊から2年となる今年の11月18日は「如是我聞の事」の別名を持つ「曽谷入道殿御返事」を拝した▼「如是我聞」とは「私はこのように聞いた」という意味で、法華経序品第1など、多くの経典の冒頭にある言葉。また、その“聞いた私”とは、「多聞第一」といわれた阿難など、経典の編者を指す▼池田先生は語った。「『如是』は、『その通りだ』と聞き、生命に刻んでいく信心、領解を表している。また、それが全人格的な営みだからこそ『我聞』とあるのです」「『如是我聞』の心とは、弟子が決然と立ち上がることです。『さあ、師と同じ心で、民衆を救っていくぞ』と、困難を求めて突き進む、その“大闘争宣言”とは言えないだろうか」▼先の学生部員は人生の指針とする御書の一節、先生の指導を改めて思い返した。そして“これからも御聖訓のまま、師の指導のままに人生を歩んでいく”と決意を固めている。(白)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학생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어서와 선생님스피치 덕분에 힘차게 젊게 보은의인생 을 살아 가는 중 입니다.
항상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