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을 저렇게 하니 일반인들이 검색도 안되게 해났군요 ...
질병청백신중단인가? / 펜데믹 종료?
저런식으로 대문에 올리지 않는다는것은 억지춘향격식인데....
키미자매님 : 매를 더 맞아야 할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정신을 못차린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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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추적 중단..60대 아래는 '독감처럼' 관리
https://news.v.daum.net/v/20220207192200787
https://tv.kakao.com/v/426167140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코로나 확진자의 방역체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동안에는 확진자의 격리, 추적, 치료를 국가가 관리해 왔죠.
10일부턴 확진자도 60세 이상만 국가가 관리하고, 나머지 확진자는, 아프면 알아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더 이상 확진자 역학조사도 하지 않기 때문에 밀접접촉자라는 연락도 사실상 가지 않습니다.
그야말로 알아서 방역인데, 다음달 하루 17만 명, 전망이 나온 당일, 이런 갑작스러운 결정에 현장은 불안과 혼란도 있습니다.
첫 소식 허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문재인 대통령이 반년 만에 중대본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고, 봄이 오기 전이 가장 춥다"며 국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정점이 언제가 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엄중한 상황입니다. 일상회복으로 가는 마지막 고비라고 생각합니다."
오는 10일부터 재택치료자 가운데 고위험군만 방역 당국의 관리를 받게 됩니다.
60세 이상 고령층과 먹는 치료제 처방을 받은 기저질환자가 그 대상입니다.
나머지 60세 미만 무증상·경증 재택환자는 스스로 건강 상태를 체크해야 합니다.
저위험군은 사실상 독감과 비슷하게 치료를 받고, 고위험군 환자에 집중하겠다는 겁니다.
방역 당국의 동선 추적도 생략됩니다.
오늘부터 모든 확진자는 본인의 동선과 접촉자를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직접 기입해야 합니다.
위성위치확인시스템, GPS를 통한 재택치료자의 위치 추적도 중단됐습니다.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규율과 억제의 방식에서 스스로 자기가 재택치료를 자기 집에서 잘 받으면서 이탈하지 않는 그런 자유와 책임이 선행된다."
가족 등 밀접접촉자의 자가격리도 대폭 축소합니다.
확진자의 동거가족이 접종완료자면 자가격리하지 않고, 미접종자여도 14일이던 격리 기간을 일주일로 줄입니다.
K방역의 핵심이었던 격리와 추적의 생략, 50대 이하는 알아서 방역, 오미크론에 맞선 정부 대책의 핵심입니다.
채널A 뉴스 허욱입니다.
영상취재 : 정승호
영상편집 : 이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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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
우선 좋아할단계는 아직 아닌가 생각합니다.
일단 펜데믹이 종료분위기 이고 일상생활을 할수있다는것에 우선은 반갑지만.....
실제 1회접종이라도 하신분들은 회복이 가능할까 ?
혹은 물백신이 아닌가 ? 아무증상이 없는데 ?
이것을 어떻게 판단할까 입니다.....
지지난 토요일날 참가하기위해 오랜만에 지하철을 타게되었는데
소생이 본것은 있어가지고 심심하던차에
나의 스마트폰으로 블루투스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시간은 오후2시경 토요일 젊은이들이 붐비는 시간대이기에 주위에 젊은이들이 많았는데
키는순간 이렇게 정신없이 검색이 되는것입니다.....
일반적인 기기들은 1자에서 6자 내외입니다.
백신에의한 산화그라핀 의 지리수는 12자 가 공통적입니다.
백신을 1회라도 접종한사람들입니다....
혹시나 젊은이들이니 스마트폰과 연계하여 사용하는 무선이어폰 혹은 다른기기를 가지고 있을수도 ?
내가 모르는 글 자리수도 있는지혹시나 하여
일률적으로 12자 기기명만 계속해서 올라오고 사람이 바뀔때마다
수시로 검색을 하니 역시 다른 번호가 저런형태로 계속 나타나더군요..
혹시나 해서 내옆에 있는 젊은이에게 왜이게 이렇게 많이뜨냐고 물었습니다. ( 너좀놀래라 하는식으로)
모른다고 하더군요 ,이게 뭔지..... ? 언젠가 알게되겠지요...
그래서 몇주가 지나 잊고있었는데..... 카페에서 그런 영상비슷한 것이 올라왔길레...
의미있게 주시하였습니다. 그날 내폰이 잘못되었나 싶어서.. 제차 실험을 해봐야 할사항이라....
그날이후 치통을 밤샘 앓고나서 다음날 아침에 치과를 갔는데.
간호원2명과여의사1명 70대로 보이는 병원을방문한 손님6명 그리고 나
병원안에 총 10명 나까지포함하여
지난 영상이 생각나길레 한번 스마트폰을 꺼내어
블루투스를 켜보았는데.. 9명만 나오더군요 ......
그래서 혹시나 하여 간호원에게 물었습니다. 여기 블루투스로 사용하는 기기가 있는냐 하니
1개가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기기가 표시가 나왔는데 1번으로 한자 달랑 있었고
나머지 10개의 기기표시가 되었는데 1번을 표시한 기기외에 9개는 전부 일률적으로 12자 로 표시가
되었습니다. 70대 노인들이 무선이어폰 사용할리도 없고, 옷속에 그런 기기 가지고있을 연령도 아니지요 ...
분명 백신에의한 전자신호가 잡혀 내 스마트폰에 나타난것입니다....
가령// 우선 스마트폰으로 시험하시고 그리고
집에 스마트TV 가된다면 블루투스 온 하시고 백신접종한 사람을 TV 앞에 왔다갔다 해보라고 하시면
큰TV 화면에 기기명이 나타날것입니다. 물론 그사람이 멀리 떨어지면 지워지고....(신호가 안잡히니)
물론 전 집에 스마트TV 가 없습니다. 몇달전에 미국에서 올라온 영상에서 보았습니다.
집에서 지인들이나 친척들과 말싸움에 지쳤다면 이런방법으로 설득해보시길 바랍니다.
사람에게 나타나면안되는 신호가 왜 나타나는냐.. 미접종자인 나는 안나타난다고 하시면서요 .....
신호가 잡힌다는것은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휴머노이드화 의 수순으로 보입니다.
그다음에 부작용은 말안해도 아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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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 질병청에서 저런수순으로 간다는것은 맞을만큼 다 맞앗다는것으로 생각할수가 있습니다.
첫댓글 🌍✈= 기트모로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
참으로 한탄 스럽습니다
상황이 이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제 주변은 백신타령이에요
이 악몽이 빨리 끝나길 기도합니다
저도 저 기사보고 이제 성인들은 맞을만큼 다 맞았구나 생각했고 교육부 방역대책 , 에이즈 바이러스 발견 기사보고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ㅜㅜ
백신접종자들은 메드베드로 잘 치료 될 거라 생각합니다.
독감 수준관리 전환에 이어
방역패쓰 완화 소식도 나왔으니
한국은 확실히 바이러스 청소되고 있습니다.^^
방역체계 전환에 거리두기·방역패스“완화 검토”
http://m.sidaeilbo.co.kr//a.html?uid=400158
커지는 '방역패스 완화' 목소리..당국 "종합적 검토
https://news.v.daum.net/v/20220208113126356
기사링크 감사합니다 ~~~
의미있는 내용이네요! 다행히 사무실에선 저 빼고 9명이 맞았는데 운 좋게(?) 뜨질 않습니다.
종종 사람이 많은 곳을 가면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코로나를 독감처럼 관리한다고 얘기가 나오지만, 백신 맞은 사람들의 원인을 알 수 없는 갑작스런 질환이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그리고 이를 계기삼아 딥스들은 새로운 바이러스가 출현했다 떠들어대며 그에 맞는 백신을 강제접종 시키고 완전히 집밖을 못 나오게 할 계획인 것 같습니다.
그 전에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고 모든 상황이 종료되길 바랄 뿐입니다.
신기하네요 아이폰은 안뜨던데…. 블루투스 접근방식이 다른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안드로이드,이고, 삼성폰 임.. 아이폰 설정에가셧서 블루투스 설정을 off 해놓았는지 보시길...
@양말 온이에요
좋은 내용 잘보았습니다.
사람 많은 곳에 있을 때 해봐야겠군요.
대구 지하철
4E 4A 4D 6E 46~
서울 지하철
12자리 숫자가 조금 다르네요
이중에 분명히 F사,M사,A사,J사가
골고루 있을텐데요...
코로나 사기로 우려먹을데로 우려먹다,,,더이상 가다간 데질것 같으니 만세불렀네요,,,,자,,,,이젠 계산을 해야지요,,,,,
대한민국은 많이 혼나야지요.
이담은 마버그나 에이즈 천연두등이 창궐한다는 말들이 많은데요. 이미 미국에서는 천연두 치료제를 구매했다고도하구요. 그냥 안심하고 있어도되는걸까요?
제 사견입니다.
접종자가 이런 내용을 무지 싫어할 수 있읍니다.
우리 회원분중에도 피치 못하게 접종하신 분들이 있는걸로 아는데 접종자에게
대놓고 기계인간이라고 하면 반감만 불러올 수 있어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역효과로 인해 오히려 관계가 틀어질수도 있기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