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나님은 정말 살아 계셔서 윤 희숙 간사님의 사역을 톻해서 나의 깊은 곳에 숨겨진
아픔들을 드러내 주셨고 오랫동안 묵어 왔던 마음의 찌거기 아니 어두움들을 몰아내 주시고 청소해 주셨습니다!!
얼마나 정확한 타이밍 이며
얼마나 정확한 말씀이셨는지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저만이 알아 들을수
있는... 주님과 교통이 있는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눈물이 저도 모르게 수도 꼭지를 틀어
놓은것 처럼 흘렀고 ... 마음의 때를 다 벗겨
낸것처럼 가슴이 시원해졌습니다!
며칠을 받은 예언의 말씀을 되씹으면서 감동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는 분명히 이번 사역으로 인해 변화된것이
있으리라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기도의 시간때에
알게해 주셨습니다.
나를 오랫동안 괴롭혀온 원수에 대해서
주님의 마음으로 중보 기도 하게 하셨고
그건 제 마음이 아니라 분명 주님의 마음이었습니다. 이제까지는 원수가 싫어서
내가 복받기 위한 억지로 하는 형식적인
기도였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은 세상 어떤것 보다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계속 이 기도가 유지 되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저에게 간사님이 주신
성경 말씀은 이사야 61: 1-3 KJB
주 하나님의 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온유한자에게 기쁜 소식을 전파하게 하셨음이라.
그가 나를 보내심은 마음이 상한자를 싸매고, 포로된자에게 자유를, 갇힌자에게 감옥이
열림을 선포하며
주의 기뻐 받으시는 해를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의 복수의 날을 선포하며 모든 슬픈자를
위로하고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들을 정하여 그들에게
재대신 아름다움을, 슬픔 대신 기쁨의
기름을, 무거운 영 대신 찬송의 의복을 주어
그들로 주의 심으신 의의 나무들이라 불리게 하여 주께서 영광을 받으시려는 것이라.
우리반 줌 사역을 위해 밤을 꼬박 세고 오신
윤희숙 간사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간사님을 배울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세상에 우리 희숙 간사님 열정 못말리네요 감사합니다 조아 자매님도 더 슆
팅 되었겠군요
자매님 너무 감사해요 ㅋㅋ 😂 와 주님이
하셨습니다
자매님 홧이팅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
눈물대신
이젠 기쁨이 수도꼭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