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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안쪽은 아직 만개하지 않았다. 오른쪽 아래 불두화는 꽃봉우리를 맺고있는데. 옆의 능소화는 이제 새순이 돋아나고있다. 자스민 캐롤라이나 올해는 개화시기가 작년보다 열흘 가량 앞겨져 피고있다. 기후의 변화로 해마다 꽃피는 시기가 일정하지 않는게 좋은현상은 아닌 듯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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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란 물결 원문보기 글쓴이: 靑 波
첫댓글 청아한 음성과 함께한 자스민꽃 구경 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고맙읍니다_()()()_
자스민 캐롤라이나~첨 들어보는 생소한 꽃이름이군요.
우리나라 개나리는 꽃이 먼저 피고난 후..꽃이 떨어진 그곳에 새잎이 돋아나는데 비해
자스민 캐롤라이나는..잎과 꽃이 함께 군요.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감사하고감사드립니다..靑波 부처님..나무삼신일불 아미타불_()()()_
자스민 캐롤라이나는 추운겨울에도 잎이 파랗게 그대로있는 상록수지요.
우리나라 개나리보다 한달 가량 늦게 피고 꽃송이가 훨씬 많아 더욱 곱습니다.
美 동부 S.캐롤라이나는 기후가 부산과 거의 비슷한것 같아요..
자스민 향 즐기며, 좋은시간되세요.
감사합니다.아미타불_()_
귀하게 감상합니다...감사합니다.나무아미타불_()_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