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호 - 이제 더 이상 이창호의 패배가 낯설지않다. 팬들은 이창호의 절대강자 이미지가 사라진걸 더이상 가슴아파하지않는다
천천히 그리고 이미 오래전부터 이창호의 시대는 끝나가고있다. 최전성기에서 천천히 내려오고있는중
이세돌 - 2007최고의 기사는 단연 이세돌일것이다. 거침없고 화끈한 승리로 팬들을 즐겁게해준 프로는 이세돌이였다.
최철한 - 2007년활약한 기사중 최철한의 이름을 3번째에 올리는게 낯설정도이다. 이미 '독사'는 사라졌다.
송태곤의 전철을 밟지않길 바랄뿐이다. 그또한 보급기사가 되려는가?
박영훈 - 이창호나 이세돌에 대한 믿음,기대엔 약간부족하지만 한국선수중 가장 믿을수있는 선수중한명으로 뽑기에 부족함이없다.
조한승이나 최철한에게 없는게 박영훈에게는 있다.
박정상 - 어느새 한손에 꼽힐만큼 초강자로 성장한 박정상이지만 2007년은 아쉬운한해였다.
조한승 - 2%가 부족하다는 조한승. 아쉽지만 그게 그의 한계다.
언제나 상위랭커였지만 그에게는 초절정고수로서의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안조영 - 꾸준한 성적으로 역시 프로랭킹 상위에 올라있지만 이영구,강동윤,백홍석같은 젊은프로보다 믿음직스럽지못하다.
조훈현 - 조훈현. 이사람에게 어떤말이 필요하랴.
고근태 - 최고로 가는길에서 그는 더이상 박차를 가하지못했다.
원성진 - 안타깝다. 원성진은 이제 군대를 가야한다. 그의 친구들과 혹은 어린나이에 최고의 전성기를 보냈던 송태곤같은 선수들에 비해
종이한장의 차이로 그는 2년의 세월을 보내고난후 더이상 한국을 대표하는 선수가되지못할것이다.
이영구 - 2006년 이영구는 누구도 두렵지않았다. 한참 올라가야할때 주춤하고있다. 한번더 성장해야한다.
윤준상 - 이세돌에게 0:3패배는 뼈아플것이다. 어리숙해보이는 이 기사는 왠지 안조영,조한승의 뒤를 밟지않을까 걱정이다.
목진석 - 오랜슬럼프이후 비교적 괜찮은 2007년을 보냈다. 하지만 전성기에 비해 내용은 썩 좋은편이아니다.
더이상 목진석은 무서운선수가아니다.
강동윤 - 천재형인 강동윤은 올해도 좋은성적을 기록했지만 그는 세계에서 더욱 이름을 알릴필요가있다. 아직은 부족하다.
스스로 쓰러진 이창호에게 거둔 타이틀은 왠지 초라해보인다.
송태곤 - 아무도 송태곤에게 기대를 걸지않는다. 더욱이 그 스스로도 이젠 포기한게 아닌가싶을정도이다.
보급기사의 길을 걸어가고있는걸까? 몇년전 이창호-이세돌을 위협할 4인방에서도 가장 높은자리에있던 그가 아쉽다.
백홍석 - 백홍석에게서는 서봉수,송태곤이 느껴진다. 전성기를 맞이할 백홍석이 최대한 좋은 성적을 내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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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 게시판
2007년 프로바둑기사 결산
타이젬6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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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12 20:0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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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크허헝..........허허......... 그것 참............... 우리 사범님들~~~~ 더욱 더 힘내세여!!!!!!!!!!!!!!!!!!!!!
헉!! 이건 누가 쓴거에요? 애고.. 팬이 읽기에도 콕콕 아픈 글들인데.. 본인이 읽으면 너무 상처가 될 것 같아요..
아이디를 보니,타이젬6단의 관점에서 쓴것같은데^^ㅋㅋㅋ 그정도는 이해하고... 열심히 쓴다고 고생하신 분도 있으신데...ㅋㅋㅋ 암튼 적절한 비유인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저도 잘 모르겠네요.ㅠㅠㅠ
흐음...이런 글은 좀...사범님들도 보실텐데 상처 받으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