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배우 인증 마크 붙었슴다. ㅋ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op_sug.pre&fbm=0&acr=1&acq=wjddntjd&qdt
1000만 돌파 '서울의 봄'...2030 남성이 흥행 끌고 40대 여성이 밀었다
"잘 몰랐던 현대사 분노" 젊은 세대 관람 열기
장태완·김오랑 후일담 전해지며 재관람 이어져
정우성, 데뷔 29년 만에 1000만 배우 등극
김성수, 최초의 60대 1000만 감독...'노장 파워'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76801
‘서울의 봄’ 흥행은 왜 여당에 경고인가
무력으로 국가 찬탈 12·12와 민주 선거로 뽑힌 윤 대통령은 애초에 출발부터 달라
그런데 왜 민심은 겹쳐 보나 핵심 요직에 검찰 인맥 전면 배치 법조기자 출신 공영방송 사장…
탄식과 우려 제대로 읽어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05872
서울의 봄을 보고 제일 놀란것
전두환 시절을 살았기에 한시도 그 역사를 잊은적도 몰랐던적도 없었다.
그래서 항상 국민의 힘을 저주했고 그 뿌리기득권에 분노했었다.
영화가 끝나고도 못일어나는 사람들.
영화보고 분노했다는 사람들.
아니 내 세대가 아닌 사람들은 그렇다고 치고 ..저걸 몰랐다고?
의외로 모르는 사람들. 엄청 많다는 사실에 진심 놀랐다.
천만기념 '서울의 봄' 보고 욱하는 국사강사
첫댓글 미련한 국민 노예들이 많아서 어쩔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