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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총선 결과에 늘 놀라곤 했다
조선일보
입력 2024.04.04. 03:10업데이트 2024.04.04. 05:11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4/04/2EAFIE2EMVDLZJMBRMF35XER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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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 차 정확도 대선과 달리 역대 총선은 예측 벗어나
접전 지역 수십 곳 승패 혼미… 남은 1주 새 운명 갈릴 수도
보수층 체념·결집 여부 따라 정권의 남은 3년 형편 좌우
4·10 총선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는 지지층 결집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고 ‘기호 1번’을 강조했고(왼쪽 사진), 국민의힘은 손가락으로 V모양을 만들어 ‘기호 2번’ 지지를 호소했다./뉴스1·뉴시스
1997년 정치부에 몸담은 이후 대선과 총선을 각각 여섯 번째 지켜봤다. 대선은 예상했던 범위 내에서 결과가 나왔다. 2007년 이명박 후보 당선과 2017년 문재인 후보 당선은 워낙 큰 표차가 나서 누구나 승부를 점칠 수 있었다. 1997년 대선 예측이 제일 어려웠는데 미세하나마 김대중 후보 우세를 점쳤고, 2002년 대선은 노무현·정몽준 단일화로 흐름이 결정됐다가 마지막 날 파기 선언으로 혼선이 있었지만 결국 노 후보 승리로 매듭지어졌다.
2012년 대선은 막판 혼전이었는데 선거 당일 박근혜 후보 강세 지역 투표율이 높은 것에 초점을 맞췄더니 결과도 일치했다. 2022년 대선은 윤석열 후보가 조금 여유 있게 승리할 것으로 봤는데 초박빙 신승이었다.
반면 총선은 한 번도 제대로 과녁을 맞혔다는 기억이 없다. 의석수 격차가 예측치보다 훨씬 벌어지거나 좁혀지는 것은 다반사였고 1, 2당 순서를 헛짚기까지 했다. 2000년 총선은 햇볕정책 여당이 사흘 전에 깜짝 발표된 남북 정상회담 덕을 볼 것으로 예상됐으나 한나라당 133석, 민주 115석이었다. 노무현 대통령 탄핵 광풍 속에 치러진 2004년 총선은 야당 궤멸 분위기였지만 박근혜 대표가 지휘한 한나라당이 121석으로 의외로 선전했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직후 치러진 2008년 총선은 여당 비주류인 친박계 후보가 당 내외에서 54명이나 당선되는 이변을 낳았다.
이명박 정부 5년 차 2012 총선은 정권 심판 분위기 속 야당 과반 의석이 점쳐졌는데 뚜껑을 열어보니 새누리당이 반대로 152석 과반이었다. 2016년 총선은 야당이 문재인 민주당, 안철수 국민의 당으로 분열하면서 여당인 새누리당이 180석을 자신했는데 민주당이 123석으로 새누리당 122석에 앞섰다. 코로나 사태 속에 치러진 2020년 총선은 민주당 우세가 점쳐졌지만 비례정당까지 합해 180석까지 차지할 것이라고 예상한 사람은 드물었다. 특히 보수 계열 미래통합당이 103석까지 쪼그라든 것은 전례 없는 충격이었다.
대선보다 총선 예측에 고전하는 건 여론조사도 마찬가지다. 1997년 대선 때 갤럽은 1%p차 김대중 승리를 예측했는데 실제 결과는 1.6%차였고, 2002년 대선 때 미디어리서치는 노무현 후보 2.3%p 승리를 점쳤는데 실제 결과도 2.33%p차였다. 지난 대선 역시 출구 조사 0.6%p 윤석열 후보 승리였고 실제 결과는 0.73%p차였다. 이처럼 대선 때는 ‘족집게’ 내지 ‘과학이자 예술’이라는 평까지 듣는 출구 조사가 역대 총선에선 한 번도 제대로 맞혔다는 평을 듣지 못했다. 전국을 한 선거구로 하는 대선은 수만 개의 표본이 합산되며 오차를 상쇄하는 반면, 한 표만 이겨도 승리하는 소선거구제를 200개가 넘는 선거구에서 치르는 총선은 사소한 오차로도 수십 석이 왔다 갔다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총선은 공식 선거운동이 돌입되는 시점에서 이미 야당 강세가 뚜렷할 정도로 우열이 갈리고 있다. 접전 지역으로 예상됐던 선거구에서 발표되는 여론조사마다 민주당 후보가 국민의 힘 후보를 압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쏟아져 나온 선거구별 조사를 종합하면 민주당이 200석까지 넘볼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여당 측도 이런 비관적인 전망을 인정하고 있다. 대통령 국정에 대한 비판이 지지보다 20%p가량 웃도는 정권 심판 여론이 정당 지지를 나타내지 않는 중도층 표심을 야당 후보 쪽으로 몰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선거 열세에 몰린 쪽에서 마지막 기대는 곳은 늘 숨어있는 ‘샤이 지지층’이다. 이번 총선에서도 보수 지지층이 여론조사에 응하지 않는 징후가 있는 게 사실이다. 여론조사에서 자신을 보수와 진보라고 밝힌 비율이 실제 유권자 이념 성향 분포와 격차를 보이고 있다. 여론조사 응답을 거부한 보수 유권자가 실제 투표에 참여한다면 예측치보다 여당이 선전할 수 있지만, 여론조사와 마찬가지로 투표 자체도 기권한다면 여당 완패가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이번 총선 결과도 또 한 차례 사람들을 놀라게 할 것인지 궁금해진다. 경우의 수는 두 가지다. 막판 위기감을 느낀 보수층이 최대한 결집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될 수도 있지만, 대통령의 불통(不通)에 성난 유권자가 총궐기해서 여당 100석이 무너지는 비상사태를 맞게 될지도 모른다. 그럴 경우 ‘김건희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해도 재의결로 강제할 수 있고, 입법을 통해 의대 증원 2000명 방침을 무력화할 수도 있다. 그 운명의 갈림길이 1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김창균 기자 논설주간
2024.04.04 05:41:48
선거는 최선 아닌 차선, 최악 피해서 차악 선택이다. 현재 한국에서 최악은 좌파, 차악은 우파다. 최선은 없고, 차선은 보수층이다. 국가 흥망성쇠는 결국 국민 지성이 판가름한다. 신중한 결정이 절실하다. 한순간 선택이 국가 미래 백 년을 좌우함을 각성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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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02:38
보수 우익이 선거 때마다 자중지란과 분열로 망했지. 김대중은 절대적으로 대통령 될 수 없는 자인데 이인제가 보수 우익표 600만 표나 갈라가는 판에 역사가 뒤집어진 것이다. 김영삼과 이인제가 역사의 죄인이다. 지난 총선은 다 아다시피 국힘 압승을 예상했으나 유승민과 김무성의 반란으로 반대가 되어 지금 이 범죄자 천국을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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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5:56:15
선거는 민심을 대변하기 때문에 예상을 벗어날수 없다, 지난 분재인 종북주사파 운동권 패거리가 김경수와 드루킹의 킹크?N 여론조작으로 권력을 탈취한 5년간 정치방역등 온갖 패악질로 민심이 떠나갔는데도 4,15총선에서 180석을 만들어 놀라게햇다, 그 원인이 바로 부정선거였다는건 오늘날 수많은 증거가 말해준다, 예상과 다르다는건 부정선거라는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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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7:47
윤석렬이 잘해서가 아닙니다. 한동훈이 잘해서가 아닙니다. 나라를 종중 종북 무리에게 넘길 수 없으니 국힘을 찍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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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17:20
애국보수가 투표를 안하는 것은 나라가 망해도 좋다는 정말 나쁜 인간입니다. 남에게 업혀서라도 투표장에 나와 투표해서 대통령탄핵,미군철수, 연방제 통일을 주장하는 주사파, 좌파 범죄당 무리를 박살내야 나라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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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04:12
여론조사와 다르게 올 총선도 모두가 놀라는 그런 결과가 출현 되길... 결코 종북좌파 더불어공산당과 범죄집단 젓구기당의 만행을 용인치 않는 결과가 탄생되길...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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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14:16
문재인당시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린 건지 문재인의 국정농단을 아직도 그가 저지른 실정을 모르는 건지 도 모르는 헛똑똑이 멍청한 국민이 한국인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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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02:29
유권자는 윤 대통령이 불통인지 소통인지 모르고 있다. 언론이라는 요상한 괘물이 떠들어대서 이런 기류가 형성 됐다고 본다. 글 조심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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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0:46
제발 150석 넘기를 매일 빔니다.세월호 참사?죽은시체 팔아 정권 잡은 문,민주 운동권?시체 앵벌이 짓"국민 선택"심판 하란 윤 검찰 정권 탄생은 신의 한수"산 국민에게 돌아올 몫 도둑질 죽은 송장 간,쓸개 빼먹고 썩은 뼈까지 우려먹은 흉악한 시체 팔아먹은 사악한 O들 심판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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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16:00
사전투표제 없에고 현장수개표 하는게 좋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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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2:19
그래도 국운이라는 것을 믿고 싶다. 그러기에 우파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 주변의 1명이라도 설득해서 투표장까지 안내해야 한다. 전라도 출신은 거름 지고 장에 가듯이 무조건이기에 표의 결집력을 유지한다. 그들이 따라다니는 선동꾼에게 나라를 맡기기에는, 지금까지 이룬 것이 너무 아깝다. 40.50 아재들은 비현실적 낭만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미래의 주역인 20.30이 득실판단을 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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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05:30
예측이 불가하다면 예측을 왜 하는가? 한심한 소리 하지마라. 예측의 방법이 정확하다면 결과를 오차범위 내에서 예측할 수 있어야 한다. 예측이 틀렸다면 이유는 딱 2가지다. 하나는 예측하는 기법이 틀렸거나 두번째는 누군가 예측된 결과를 뒤흔드는 장난을 쳤기 때문이다. 오늘날 선거결과를 예측하는 기법은 매우 발달해 있다. 수시로 하는 여론조사와 각종 통계기법의 발달이 그것을 더 정확한 결과로 이끈다. 만약, 이런 통계기법들이 여론조사와 민심을 읽지 못하면 그동안 뭣하러 이런 방법을 써 왔겠는가? 오히려 이런 방법이 고도화 되면 될 수록 사전에 미리 판세를 예측하고 교묘하게 장난을 쳐서 결과를 뒤집는 기술이 동원될 가능성 역시 커진다. 바로 미디어를 통한 여론조작과 전자투개표를 통한 야바위다. 특히, 박빙의 차이가 나는 곳에서는 약간의 조작만으로도 티안나게 결과를 조작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커진다. 유권자들은 이런 사실도 모른채 맨날 야바위 놀음에 당하게 된다. 아프리카 얘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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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25:46
우파의 승리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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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3:22
국민여러분 호소드립니다~이죄명,죄국을 단죄하지 못한 윤정부에 화나신것은 압니다~저도 화납니다~180석을 거머쥐고 검수완박에,국정원 대공수사권 박탈,판사 좌파편향인사,좌파장악언론매체들,문이 밖아놓은 수많은 대못들...실제로 윤석열 정부가 할수있는 일은 없었습니다~그러니까 이번에 확실히 힘을 실어줘야 합니다~범죄인들이 눈앞에서 활보하고 당당하게 큰소리치는 꼴을 보고싶으십니까? 김정은의 남침협박과 대중국 굴종의 꼴을 매일 불안하게 목도하고 살아야 하겠습니까~뛰지 못하면 걸어서 걷지 못하면 기어서 기지도못하면 휠체어로 그것도 안되면 업혀서라도 투표장에 꼭 나가서 이죄명 죄국을 심판하고 그들이 가야할 곳으로 보냅시다~자유대한민국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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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4:38
부정 비리 무능 성추행과 돈봉투로 얼룩진 더불당에게 자유우파가 밀려야 되겠는가?? 주사파 전과자집단 더불당 말이다...압승해야 자유한국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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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6:12
보수는 결집할것으로 보이고 마땅히 결집해서 종북좌파 들 모조리 감옥에 쳐 넣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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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0:59
모두 투표합시다. 뭉치면 이깁니다. 사사건건 거짓선동으로 국정을 방해한 민주당을 반드시 심판해야 합니다. 검찰독재니, 정권심판이니, 경제폭망이니..이 모두가 거짓된 선동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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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0:51
윤정권 2년동안 정부발의 법안 통과 0건이다. 민주당 이기면 남은 3년 아무것도 못한다. 일할 수있는 기회를 주고 제대로 평가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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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8:50
이번 선거가 국힘 참패로 끝날 것이라는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지난 총선 보다는 확실히 더 얻을 것이다.지금 여론조사들은 오차가 많은 방식이다.한국경제에서 시도한 문자여론 조사를 보면 경합지에서 국힘 우세로 나온다.문자여론 조사는 비용은 많이 들지만 전화통화 방식보다 답변율이 5배-9배나 높다.미국에서 많이 한다.한국경제 방식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40-50석 이상 국힘이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특히 한동훈 효과로 여성 유권자 투표율이 높게 나올 것으로 본다.국힘이 1당 할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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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5:49
꼭 투표합시다.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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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1:51
지난 5년간 겪어봤네요 저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체념하면 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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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0:33
김창균씨는 사설 쓴 사람과는 딴 세상사람 ? 사전선거가 부정선거라는데,... 선거,개표결과를 어케 믿나? 자네가 논하는 바는 부정선거가 없어야 가능한 논리 ! 사고 능력이 문제 아닌가 ? 지금 부정선거가 없다고 자네처럼 믿는 이가 얼마나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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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1:03
윤통은 국가와 국민을 진정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정치를 옳바로 잘 하고 계신다. 그런 대통령을 불통으로 몰아 부치는 언론과 일부 여당, 그리고 진보 좌파를 전혀 이해 할 수 없다. 문재인 정부 시절 무조건 퍼주기식 포퓰리즘 정치에 너무나도 익숙해져 있는게 아닌가 한다 망국 병에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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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2:17
^^총선은 대통령지지자와 김정은 지지자의 선거다 불을 보듯 뻔하다 국민이 김정은지지자를 뽑는 선거다 ^^ 돼지 밑에서 돼지밥 쳐먹어 봐야 정신 차리려나 그때는 늦지 총칼을 이길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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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3:55
윤대통령이 뭐가 불통이라는 거지 ?? 이 양반 칼럼은 왜 싣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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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7:05
제가 예언한번 할랍니다. 이번 총선은 여당이 186석에서 +_5%에서 대승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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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1:47
부실, 조작 여론조사가 부정선거 밑밥깔기가 되지 않기를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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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5:10
지금 판세는 더이상 윤성렬 대통령이 이런식으로 국정 운영을 하면 안 된다는 준엄한 심판입니다. 그러면 겸허하게 소통해야 합니다. 야당 발목 잡는 다는 말도 하면 안 됩니다. 윤대통령이 이재명이 한번이라도 만나서 국정 의논한 적 있습니까? 어쨌든 민주당은 180 거대양당입니다. 협박하던 구워삶던 회유하던 어떻게든 일을 해내야 하는 것이 바로 집권여당의 실력입니다. 맨날 야당탓하면 실력이 없는 겁니다. 윤일병 사건은 너무나 뼈아픕니다. 한명의 국인의 목숨을 그렇게 취급하고 덮으려 하는 것은 상식있는 사람이라면 참을 수 없는 사건입니다. 그를 호주대사로 임명하고 출금도 해제시키고 내보내려했던 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이번에 보수 폭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노무현, 문재인 다 겪었습니다. 총선 진다고 나라 안망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진짜 보수 뽑읍시다. 윤석열 대통령은 민주당 정권에서 임명되어 칼질하던 검사입니다. 그는 정치가 뭔지도 보수가 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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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8:59
보수층 단합이 이번 총선 승패를 가릅니다. 사전투표 본투표 가릴거 없이 반드시 투표해주십시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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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8:14
20대 30대 60 70 80대 이상인 유권자는 꼭 투표 합시다 . 문재인 김정은 시진평 졸개들 리재명 조국 일당을 사라지게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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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6:29
조중동 여야 부정선거 세력, 검찰 정부 사법부내 조직이 노골적으로 여론몰이하여 부정선거 할것이다 전국의 화이트 해커들은 부정선거를 막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야합니다 중국의 해커를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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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9:16
무슨헛소리냐 2016년부터 대놓고 선거조작한 결과다 2020총선은 아예 너무 조작해서 이해찬도 섬뜩해했고 윤석열때는 240만표 승리를 조작해서 20만표 이재명이기게 하려다가 시민들 감시에 놀라서 실수하다보니 0.73% 더 주게되고 말았지... 실제로는 윤석열이 240만표. 압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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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9:22
여론 조사에도 응답하지 않는 숨은 보수들이여! 선거를 합시다. 저 쓰레기 집단을 응징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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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7:58
김창균씨, 보수층이 여론 조사 거부하는 게 아니라, 여론 조사 회사에서 나이 먹은 사람은 조사 대상이 아니라고 끊어 버리는 것이 사실이죠. 여론 조사회사 장난이나 신문사나 초록이 동색입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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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8:16
여론믿지 못해요 승리위해 가즈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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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9:13
독선적이고 일방적인 의대증원 강행으로 50석은 날라갔습니다. 국민의 힘 80석나오면 다행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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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4:25
윤통의 헛발질로 이번 총선은 끝^^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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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6:59
현재 여당은 과거 여당이 아니다. 한동훈을 믿고는 있지만 내부총질러가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준석을 몰아냈지나만 함운경, 김경율 같은 민주당에서 국힘으로 온 사람들의 DNA 에는 엄연히 민주당 DNA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 DNA 는 잘못한건 인정하자라는 중도적인 스탠스를 가지고 있지만 그걸 받아버리는 순간 박근혜처럼 좌파는 뜯어먹을것이다. 박근혜가 죄를 인정하자마자 좌파매체에서는 '그래 사과할줄 아는군'이 아니라 '봐라. 저 대통령이 잘못해서 나라가 이지경이니 탄핵하자' 라는 프레임 그리고 최순실이 알지도 못하는 태블릿pc를 만들어내 탄핵까지 성공시킨게 좌파다. 사소한 잘못 마저 매번 인정하고 잘못을 용서 빌다보면 박근혜 꼴나는게 순식간이다. 여야 모두 인정하는 중대사 잘못말고는 절대 좌파에 현혹되서는 안된다. 이번 함운경이 대통령에게 또 탈당하라는 고유의 DNA 언급이 나왔다. 결국 철회했지만 그들을 믿어선 안된다는게 극유의 중론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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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29:43
우리 우파는 빨치산 좌파에 빚 진것 없습니다. 그들이 장돌 들고 데모할때 죽어라 일해서 무위도식하는 빨치산들 죽도록 먹여 살린 죄 밖에 없었습니다.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쓰러 뜨리기 위해서 해방 전후부터 빨치산 놀이 하는 좌파들에 시달리먀 이리 이뤘는데 대한민국 발전에 벽돌 한 장 올린일 없고 과실만 따먹으며 45년간 멧동장사나 해먹는 것들에게 우리가 왜 주눅이 들어야 합니까? 5억달라 조공 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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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1:07
운석열때문에 보수궤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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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9:40
그렇습니다. 여론조사는 여론 일 뿐 그 속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아 무도 없습니다. 민주당이 외치는 터무니 없는 주장이 민심에 뱐영 되면 국민의힘 과반 의석은 문제 없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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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2:03
.... 국힘 95-105 범민주 180-200 / 의사-용산타협은 물건너 갈거고.. 이 와중에 천공 이천공 2000 얘기가 온라인을 뒤덮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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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8:20
선거는 그중에서 조금 나은 사람을 택한다. 이것이 중도 표심이다. 열심히 성실히 하는 정치인을 선택한다. 당당한 나라를 원한다. 범죄 성폭력 도둑질을 싫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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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3:49
박근혜정권때 종북좌파들 뿐만 아니라 매스컴에서도 '헬조선'을 입에 달고 살았었다. 그렇게 선전선동이 먹혀 헌정사상 유례없는 탄핵을 하고 태어난 정권이 진짜 헬조선이었는데 박근혜정권때 잘 살았던 살림을 몽땅 까먹고 빚잔치를 했더니 헬조선에 살면서도 정작 국민들은 그걸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제 다시 반전하여 범죄자들이 정권심판을 외치고 있다. 잘못된 정권은 심판받는게 맞지만 그것도 상식에 준해야지 범죄자들이 들고 일어나는건 아니라 생각한다. 더더구나 내가 보기에 윤석열정권이 심판받을 일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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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8:30
윤석열이가 어렵게 만든 선거 한동훈이가 필사적으로 하고 있다.라면 먹으면서 사력을 다 하고 있지 않은가?많은 여성 유권자들이 한동훈에게 큰 지지를 표하고 있어서 1당은 할 것으로 본다.비관적으로 보지 않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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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5:59
부정선거만 막아다오. 지난 총선은 조작되었다는 게 이번 선거로 드러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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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0:04
그O의 2020년 총선은 부정선거의 결과다.그때는 문간첩 3년차.정귄심판도 해도 됐다.지금 윤석열 정권은 2년차고 의석수가 모자라 뭘 하보지도 못했는데 뭔 정권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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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0:16
이번 총선 결과는 국민의 힘 159석, 더불어 민주당 128석 여당 위성정당8석 야당 위성정당6석 그외5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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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5:45
이번 총선 키포인트 하나. 범죄 집단에게 나라를 맡길 것인가, 이 집단을 뭉갤 것인가. 간단한 논리다. 뭐가 이리 어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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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2:50
이번 총선을 감히 예측해보자면 100석 이하로 가져가는건 아니라고 본다. 여당이 대통령의 잘못 그리고 실수가 있지만 엄연히 35% 이상의 지지율을 가져가고 있다. 오히려 이해가 안가는건 야당이다. 1달전을 기억하는가? 1달전만 해도 이재명의 공천은 공천이 아닌 사천이였다. 당이 분열로 나뉘어져 조국이 신당까지 차렸는데, 아니 왠걸. 새로운 미래로 갈것 같던 친문파 당원은 오히려 2심 유죄를 받은 조국에게 가버렸다. 그뿐이랴. 민주당엔 주옥같은 후보들이 즐비하다. 공영운, 김준혁, 양문석 덕분에 100석이하로는 안갈것 같다. 막판 변수가 총선의 중도층들의 마음이 변한다면 오히려 120석 이상도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모든 지역구가 민주당한테 발려버린다는 뉴스의 처참한 결과에 엄청난 실망감을 가지고 있다. 황상무, 이종섭 문제가 다시 크로스 되어 민주당에 대세 지지율을 내준게 안타깝다. 그것 역시 윤석열의 능력이다. 큰 판을 읽지 못하고 고집을 부렸다가 지금 사퇴해봤자 효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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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1:17
님이 말씀하신대로 된다면 이나라는 자유민주주의가 문을닫는날이 될것입니다.누가 이기고 지는것을떠나 저는 그것이 제일 무섭고 두렵습니다.저는 자유세계에서 살다 갑니다.내손자들은 암흑속의 빨탱이 나라에서 살게될것입니다.그것이 제일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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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1:13
이번선거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생각 한다면 반드시 국민의 힘이 승리 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않다. 국가재정이 바닥이 나고 나라가 망 할때 까지 국민은 포플리즘을 지지 한다. 역사가 그렇다. 그것을 극복한 나라는 몇 나라 되지 않는 다. 포플리즘을 거부 하고 국가의 미래를 걱정 하는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고 국력이 강한 나라가 된다는 사실을 국민이 알아야 할 텐데...하는 바램일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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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23:30
여태 여론조사의 신빙성에 의문을 가져 왔는데 나름대로 근거가 있었나보다. 한 가지 이해가지 않는 게.. 대통령의 불통만 보이고 야당의 범죄자들, 오만, 거짓말, 사기는 보이지 않는지 묻고 싶다. 그런 편견으로는 누구도 비판할 자격이 없다. 이런 여론조사에 이런 유권자라면 다같이 불구덩이로 뛰어드는 꼴이 되고 말 것이라는 걱정이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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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4:42
지금 보수세력에서 패배할 거라고 큰 걱정을 한다.어제 한동훈은 유세에서 사전투표를 꼭 해서 투표율을 높혀 달라고 백번 호소하고 있다.지난 총선에서 크게 패배한 건 부정선거라고 떠들면서 사전 투표를 방해한 멍청이 우파들 때문이었다.아무런 증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우파 투표를 방해하는 자들은 문재인,이재명 앞잡이들로 보인다.한동훈은 유세에서 사전투표 참가를 반복해서 외치고 있다.천재 한동훈이가 왜 이렇게 외치겠는가?보수세력이 사전투표를 많이 하면 선거를 이길 수 있다.우파들은 멍청이들에게 속지 말고 사전투표장으로 가야 한다.지금 선거판에서 많은 대중을 모을 수 있는 정치인은 한동훈이가 유일하다.왜 걱정하는가?걱정이 들면 사전투표장으로 가라.가서 투표하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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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9:10
여론조사를 문자로 해야한다 응답률이 무려 50%가 넘는다고 한다...전화, ARS로 여론조사 하는 방식엔 날조가 개입할 가능성도 높고 응답율은 3%~5%정도로 택없이 낮다...누가 운전중에 바쁜데 전화통을 붙잡고 복잡한 버튼을 눌러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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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5:32
한동훈이 너 관훈 클럽에서 뭐라 말했어? 관리관 직접 날인하도록 하겠다고 구라쳤지? 도장 하나 찍는 것도 관철 못 시키는 자가 무슨 일을 한다고???? 개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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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9:05
보수 우파는 결집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범죄자들의 수중에 넘겨줄 수는 없는 노릇이다. 제1당 대표는 전과4범이다. 제1당 비례대표 조0 당 대표도 전과자다. 소나0 당 대표도 전과자다. 도대체가 나라꼬라지가 이게 뭔가.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그러나 이제 대한민국은 한 단계 도약해야 한다. 대한민국 정치도 정풍운동으로 정치권에서 전과자들을 몰아내야 한다. 이래야 법을 두려워하고 법치 국가가 세워질 것이다. 일반인들은 전과자면 취직도 힘든데 저들은 뭔데 저리 날 뛰는가? 국민들도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정상인들이 대접 받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국회에서 당을 떠나 전과자 추방 운동을 벌여야한다. 전과가 왕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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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6:42
자유 우파 대동단결 일심동체 !! 복잡하지 않다 당이살아야 후보도 산다 MZ들아 적극적으로 투표에 동참해라!! 기어서라도 나와야한다 니들미래가 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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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1:12
조선일보가 左빨쓰레기적 행태만 취하지 않으면 선거 이긴다. 얍쌉한 조선일보가 항상 문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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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8:09
아엠에프 시대를 거치며 이시대 국민들은 갈피를 못찾고 문정권 5년동안은 거의 세뇌된상태다 586반정부학생정치권 들로 나라가 우왕좌왕 가련하고 미련한 백성들이 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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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9:27
하여튼 한동훈에 절망한 총선이 될 것임은 분명하다. 동훈이가 혹 차기 대통령 꿈까지 꾼 것은 아닌지 쓴 웃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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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2:23
개승민과 개무성의 반란으로 양산골개버린 뭉가가 이끄는 범죄자 천국을 만들어 줬지만, 한번이면 족하다. 더 이상 범죄 집단에게 나라를 맡기면 안 된다. 확실한 것은 자유통일당이 의외의 바람을 일으키고 원내진입이 확실하다는 것이다. 더불어간첩들 사전투표 통갈이하는데, 소쿠리 선거 선관위를 확실하게 감시하여, 셰셰~내로남불 더불어쓰레기당 심판하자! 범죄자 집단 몰아내자! 이 번 총선에서 여당이 186석에서 +-5%에서 대승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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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8:55
국민들을 반으로 갈라쳐서 정치인들의 입맛대로 진실이든 거짓이든 관계없이 세상을 요지경으로 만들고 있다. 이래서 제대로 된 나라가 될 수 있나? 망국의 신호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국힘이 이긴다면 희망이 있으리라 여겨진다만 사이비 종북 사기꾼 좌파가 개헌선까지 넘어간다면 우리 조상들의 피와 땀이 연기처럼 산산히 흩어지리라... 아 찢 그대는 도대체 누구인가... 꾹... 공정과 정의의 화신? 정말 이들을 믿는 것이 우리 국민의 반이 맞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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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6:41
지금부터 전투다. 전투의 승리는 최후5이다. 동료시민과 함께 제2건국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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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6:12
어찌됐던 전과자 인 당대표 를 비롯해서 의원 41% 가 전과자인 민주당 을 선택하는 일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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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9:59
집권 여당 위기보다 대한민국의 위기다 종북 친중 용공자에다 네 건의 전과자 형사 재판 7건의 피의자와 그 동류가 이끄는 정당 집단에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기 때문이다 법 질서 파괴와 조롱 희롱을 일삼는 집단 지지는 마약 집단 후원으로 국가 파괴 행위와 다를 바 없다 온전한 양심으로 지도자를 선출 하여 나라 바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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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7:56
나대기 싫어하고 말없이 조용한 우리국민들 성향에 임영웅이란 가수가 많은이들 가슴을 적셧드시 , 한동훈이란 선수가 제2의 임영웅 역할에 보상받을걸로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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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5:54
결국 한동훈이 우파를 다 말아먹음~~한동훈은 절대 우파적 사고방식을 가진 정치인이 아님. 한동훈=김경율=진중권~~이렇게 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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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5:32
40-50대들 당신들은 나라의 기둥입니다. 감정에 좌우되지말고 현명선택들 하시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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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5:28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윤석열, 김건희, 한동훈을 감방에 처넣고 태극기부대를 멸종시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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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4:39
이번에 확실한것은 자유통일당이 의외로 바람을 일으키고 원내진입은 확실하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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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50:39
여론조사 안믿는다. 몇일전 여론조사 전화가 왔다. 나이, 성별을 대니 그냥 끊어버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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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8:08
모바일 응답 조사 공시 못하게 한 선관위 여심위 편파적 대응 응징해야 한다.반드시 투표장에 나갑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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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7:24
대한민국의 운명은 항상 국민들이 결정을 한다. 잘 될것이다. 앞에서 바락바락하는 O들과 살아가는 세상에서 나는 보수다 이야기를 안한다. 그 것이 현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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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5:51
선관위를 확실하게 감시하자 . 선관위를 믿을수 없다 . 선관위는 이미 신뢰를 잃었다 . 소쿠리 박스 선거 개판관리 감시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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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4:26
부동산폭등 증거인멸 더불어민주당과 물가폭등 소통불통 국민의힘을 함께 심판하는 방법.. 지국비개.. 지역은 국민의힘.. 비례는 개혁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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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7:37
전라 국민들이 깨어나지 않으면 암만 해봐야 소용이 없을거다 저번 대선때 처럼 윤대통령의 불통이 국민들께 실망만 안겨드린 꼴이된다 육영수 여사는 못될 망정 김건히여사도 일말의 책임이 있다 그래 지금은 관저에서 개들과 힘겨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을테니 그것도 참 가관 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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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0:22
찍지 않은 사람도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게 아이러니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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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9:01:52
이제 우파 결집이 시작 되었다 봄바람 따스한 기운에 움추렸던 유권자들 모른척 하면서도 선거장으로 나간다..범죄자 , 국민 눈높이에 넘어선 출마자들에게 표를 줄것이란 골빈 생각을 하는 민주당을 응징할 것이다. .윤석렬 정권이 뭐그리 잘못한것이 잇나 양산책방 주인과 민주당 180석이 저질러 놓은 검수완박, 원전파괴, 종북 세력들이 저지른 각종 만행을 바로잡고 국민을 국민답게 모시겠다는데..민주노총과 짜고 선동질하며 200석 운운하지만 국민이 용서치 않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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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6:50
4월 10일 민주당이 국힘을 이길 것이다. 원래 대통령 임기 중간에 치르는 총선은 중간평가 성격이다. 국민은 야당에 대해 관심이 없다. 대통령과 여당이 잘했는지를 본다. 윤석열은 역대 대통령 중 가장 불통이다. 기자회견도 안 한다. 의대 증원 2000명을 선거 앞두고 무작정 질러버렸다. 이건 무식하니까 이런 거다. 노력한 정치인이라면 이럴 수 없다. 그래서 의료대란이 심각한데, 윤석열은 수습도 못한다. 엊그제 담화한다면서 자기가 옳다고 가르치려 들더라. 정치를 그렇게 하는 게 아니다. 윤석열 탓에 국힘이 폭망한 거다. 윤석열이 우파를 완전히 궤멸시켰다. 다음으로 한동훈도 실책이 많다. 민경욱, 도태우, 장예찬 자른 건 잘못이다. 비례대표에 mbc 사장을 넣지를 않나 김예지를 두 번을 넣지 않아 황당하더라. 게다가 한동훈은 사전투표하라고 독려한다. 사전투표가 부정선거의 온상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자가 어떻게 선거에 이기나? 사전투표한 표는 국힘에서 민주당으로 바뀌는 것도 모르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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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1:44
윤틀러 아직도 오만불손하고 고개 빳빳하더만. R&D 예산 최대 어쩌고 저쩌고 이제 와서 허둥지둥대는 꼴이란. 그래도 디올백 사과는 죽어도 못하겠지? 반드시 무릎을 꿇리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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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0:48
염치도 없는 좌파 들의 막말. 진영에 갇힌 정치는 국민들을 잘 살게 편안하게 할 수는 없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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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3:04
지난5년동안 완장정치,코로나3년으로 지옥적인 세상을 겪었으면서도 까마귀고기 의 백성들이 지난 수난을 잊고 왜 그리들 그리워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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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2:06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04 08:33:34
범죄자들과의 대결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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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2:21
선거철에 보면 숨어 있던 나쁜 인간들이 왜 이리도 많은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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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0:53
나보다 더 나쁜 인간은 뽑지 맙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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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0:47
이번 선거는 국민수준을 가늠하는 선거다. 즉, 보통 사람들의 세력과 어둠의 범죄집단 세력과의 한판 승부다. 국민은 어떤 세력을 선택할 것인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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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0:11
범죄 묵인 한표가 범죄 정치 만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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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9:36
국민에/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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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8:52
우리의 한 표가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자유시장경제, 한미일 안보동맹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발전시킬 수 있다. 이번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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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6:57
대통령의 불통이 문제가 아니고 180석 방탄당의 의회 독재가 문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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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5:01
국힘 비례명단에서 '희생'인요한 을 빼지않으면 난 투표 안한다. 내로남불을 넘어 '남희내꿀'(남은희생나는비례꿀꺽) 아닌가? 안그러요 순천촌넘씨?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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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0:44
한동훈은 우파적 사고방식을 가진 정치인이 아님~~강남좌파~~"중도좌파"가 맞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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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8:22
국민의 힘은 후보 단일화 하지 않으면 7~8% 차이로 모든 접전지에서 패배하게 됩니다. 이준석이 맘에 안들어도 각각의 후보들을 개별적으로 설득해서라도 반드시 후보 단일화하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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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16:4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04 08:07:45
꼭 투표하자는 얘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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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7:24
이재명과 운동권들.. 그리고 민변출신들만 떨어트리면 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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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3:18
이번 총선은 야권 승리가 유력해 보인다. 그렇다고 이 기사 내용처럼 야권이 200석 이상으로 탄핵이 가능하거나 거부권이 무력화 되는 그런 상황은 안 올 가능성이 크다. 언제나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는 법이기 때문이다. 윤정권의 실정이라는 작용으로 야당 압승이라는 반작용이 생겼다면 지금은 야당압승이라는 작용에 대해 반작용이 생길 차례다. 일주일정도 후면 지금과는 분위기가 다를 수 있다. 위기감을 느낀 보수층이 다시 결집할 가능성이 크고 200석같은 압승은 아닐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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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6:57
소선거구제로 바뀌면서 정확한 민의를 반영하기 어렵게 되었다. 한 표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고 차점자는 아무리 표가 많아도 패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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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6:28
지난 날 드만지자당 드브러공산당이 드개판치자당이 잘했다고 생각들면 또 찍어라 아니라면 윤석열 미워도 한동훈 보고 찍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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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6:18
이번 총선에는 오만.좌파 .성인지 감수.불법대출.잘못된역사인식 당대표 사법리스크 입에담을수없는 형수욕설.조폭.좌익단체등이 모두모인 셰셰~내로남불민주당 심판하자 정치판에서 몰아내야한다 그렇치 않으면 아르헨티나 처럼.경제파탄에 민주주의 30년후퇴될것같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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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3:08
민주당과 조국당이 국회 장악하면 종북친중의 나라에다 개헌 통해 자유민주 진영에서 이탈함은 물론, 아르헨티나 전철 밟을 가능성 다분하다. 한마디로 망국의 급행열차 타게 생겼는데, 마지막 부분에 고작 지엽적 사안인 김건희 특검에 의대정원 거론인가? 여권은 마지막까지 절박한 마음으로 뭉쳐야 하고, 보수층은 절대 기권하지 말아야 하며, 중도층은 나라가 망하지 않을 선택을 해주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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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2:34
범죄집단인 민주당과 잡범 조국이가 승리한다면 대한민국의 정의와 미래는 없다. 분노를 너머 나라의 장래를 유념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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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2:25
더불어간첩들 사전투표 통갈이하는데 대책없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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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28:15
"총선 결과에 늘 놀라곤 했다" 대선과 총선을 각각 6번 지켜 봤다는 김창균 칼럼의 전하고자 하는 핵심은 무엇이며, 사설 맥락이 교묘하게 정권과 여당을 까면서도 종북좌파 잔당들의 비리, 불법 등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음은 무슨 의도인 것인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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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23:05
민주당이 관리하는 지역은 절대로 발전 못한다. 가난해야 계속 민주당 찍어주니까. 한동훈은 덕분에 공약 안 지켜도 되니, 다행이다. 한시름 덜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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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1:07
선거를 좌지우지하는 도둑O 조직이 선관위다. 지들 멋대로 법을 해석해서 투표지 도장찍는걸 거부하는 조직이 선관위다. 이 조직을 내버려뒀다가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박살난다. 이미 발견된 부정선거 증거도 무시하고 판결을 종료시킨 대법원도 마찬가지다. 나라의 질서를 무시하는 조직은 대한민국의 암덩어리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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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10:08
종종 조작된 선거다.부정선거다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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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8:52
여론조사 보면 힘이 빠진다 찢과 일당들을 몰아낼 절호의 기회를 윤석열의 멍청한 짓으로 30석은 날렸다 개헌저지선 확보가 문제다 선거 참패로 의료개혁도 동력상실 야당의 국정방해...윤석열은 물론 나라의 앞날 암담하다 임기 채우기도 어려울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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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00:23
민심이 변하고 있다 양문석 박은정 공영운 김준혁 이재명 조국 송영길 등등 이자들 막말이 국민의 선택에 변화가 오고 있음을 느낀다 보수 화이팅 상식이 있는 정치를 해야 된다 좌파들이 던지는 쓰레기 막말 발언 이런것들이 저들의 본심이라고 생각하면 식상이 느껴지고 소름이 돋고 치가 떨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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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9:37
총선은 대통령지지자와 김정은 지지자의 선거다 불을 보듯 뻔하다 국민이 김정은지지자를 뽑는 선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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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56:06
이번에 민주당이 승리하면 이런 나라는 희망이 없는거다. 이런 국민에게 무슨 국운이 있겠는가 ?? 문재인과 민주당의 폭정을 겪어 보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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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45:14
한겨래 도 개과 천선 한다는데 앰 B 씨 만 , 만나면 좌파 친구 ~ ~ ~ ~ .앰비씨 좌파 방송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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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8:11
지난 대선 결과를 보면 사전투표와 당일투표, 사전투표도 관내투표와 관외투표 결과에서 대부문의 선거구에서 현실에서 나오지 못할 통계 패턴이 나오던데... 이게 부정선거의 분명한 결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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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0:52
선거 코앞에 다가오니 우리 조센일보가 애간장이 타는구나. 샤이보수네 뭐네... 실체도 없는 거 백날 나발 불며 보수 결집 유도해봐라... 날 샜다, 이거뜰아. 집권 2년을 야당탄압과 정치보복질로 허송세월하고, 술이나 탐하며 거들먹거렸으니 이꼴이 나는 게다. 에고, 소금에 저려도 곰패이 피고 썩을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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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50:11
걱정마시라. 모두들 각종 의도를 갖고 하는 여론조사에는 응하지 않지만, 투표에는 반드시 참여하여 나라를 살리기 위한 선택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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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8:52
국회의원 되면 많은 특권과 누리는 혜택이 많아 당선되려고 혈안이 되는 것이다, 말마다 지역일꾼, 선심공약 등등 이건 공무원이나 하는 일이지 국회의원이 하는일은 아니다 게다가 보좌관이 모든것 알아서 해주고, 국회의원은 나라일을 해야지 왜 지역사업 운운하냐, 국회의원줄이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바꿔야 과열도 없지, 나라 위해 봉사할 사람만 필요하다, 매번 죽기살기 나서는 이유 뻔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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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8:26
부정선거 거짓여론조작 조선일보도 한몫하는군 광화문 몇백만집회는 한마디도 안하고 지난달 300억 무역흑자는 왜 말안하고 불통만 얘기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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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8:04
사진 제대로 올려라. 민주당은 선명한데, 국민의힘은 보이지도 않는다. 이제 조선일보 60년 아듀하고, 동아일보로 갈아 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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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4:45
이젠 조폭언론도 기적이나 이변을 기대하는 모양이지? 윤석렬 떠받칠 땐 언제고 이제와서 태극기부대 탓할건가? 범죄자가족언론이 범죄자정당을 제대로 잡을 수 있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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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44:1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100자평을 삭제하였습니다
2024.04.04 08:40:43
자유 우파 대동단결 일심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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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9:47
호남 99%. 여타지역 50:50. 여전히 뻔해진 선거! 주위에서 보면, 인물은 차치하고 당 만 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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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3:03
왜 선거가 조작이 되었을 수도 있다는 가정은 하지 않는가? 실질적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은 많은 표차가 예상되었지만 신승이었다. 지난 총선도 야당의 믿지 못할 압승이었다.이상하다. 일반적인 상식을 벗어나는 결과는 어느 면에서 조작에 대한 의심이 많이 든다. 실질적으로 부정선거 재판에서 들어난 수많은 이상한 투표지들은 조작에 대한 심증을 굳히게 한다. 투표한 숫자를 세는 단순한 것인데 투개표가 뭔가 이상하다. 이상한 투표지도 그렇고 숫자들이 안 맞는 것도 이상하다. 숫자들이 틀릴 이유가 없지 않은가? 투표를 조작하지 않는 한 말이다. 선관위 전체가 조작에 가담하든 아니면 특정한 누군가가 위조 투표지를 몰래 넣었든 심도 있는 조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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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2:34
김창균의 마지막 희망사항!!물론 결과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2년동안 윤석열의 부정평가가 30%데 멈춰있었다는게 이번 총선의 성격이 정부심판에 대한 선거라는게 명확하다!!이 바람을 잠재우기에는 한동훈의 역량도 부족하고 그보다도 윤석열의 현실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족하다!!국힘이 이기려고 발버둥칠수록 폭망한다!!죽는다는 심정으로 마지막을 임한다면 결과는 조금은 더 나은 결과가 올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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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32:10
국민의힘은 선거전에 의사정원사태 절충협의, 병원정상화 해결 못하면 이번선거 참패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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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4:29
그렇다할지라도 이번 선거는 고집불통과 오만함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생겼어요 ㅜㅜ주변 사람들도 2년 동안 전정권 적폐수사는 깔아뭉개더니 그 세력이 힘을 얻어 공격하는 모습보고 너 혼자 모욕당해라는 분위기입니다. 검사출신을 대통령으로 뽑은 것은 국민이 전정권의 부패를 수사하라는 건데 부부가 스스로 좌파라고 공언하면서 주잡을 떨고 있으니 누가 표를 주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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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3:32
댓글하시는 여러분 대통령불통에 중점을 두지마라! 즉, 갈라치기 하지마라!! 국회는 정부가 아니다. 좌우 모든이가 입법, 사법, 행정부가 존재하면 그들이 무엇을 하며, 어디로 가야하는지 우리가 가르쳐야한다. 좌파의 몰락은 오래된 이야기이다. 수정자본주의는 왜 모르는지? 남미꼴이 안되려면 우파가 득세하여야 마땅하다. 국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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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21:45
이번 총선은 30,40대가 키를 쥐고 있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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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9:53
이재명, 원희룡 TV토론에서 국토부차관 만난사실을 거짓말로 매도한 원희룡을 허위사실 유포 및 선거겁위반으로 고발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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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6:02
김창균. 보수층 분열? 지금 한동훈이 적군을 몇 데불고와서 깽깽 거리는디. 저쪽 넘들이 자유세력이 강하니까 분열되지 않으면 승산이 없다는 반증. 자유세력은 반드시, 선거조작세력을 처단한다. 투표관리인 도장 인쇄 처대는 선거조작위에 맞서서 몰표를 주어서 몰빵으로 선거조작위를 개박살. 내야 한다. 자유대한 수호 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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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4:12
여론조사 믿지말고 선관위도 믿지말자 . 사전투표함도 바꿔치기 감시 잘하자 . 선관위는 문재인 정부 선관위와 똑같다 . 선관위 못믿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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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2:41
기자회견도 안하는 대통령은 기자들도 싫어할거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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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2:34
이번에 지면 끝인데 특검이니 개헌저지니 문 상관인가 걍 시마이 장접고 이민가거나 걍 살다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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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8:01:57
이 칼럼을 읽고나니 두려움을 금할 수가 없다. 정말 이 나라 국민들이 윤석열정권을 때려 부수라고 야당이 다시 우리 국회의 다수당으로, 그것도 200석 이상으로 만들어 줄 생각을 갖고 있단 말인가? 그게 사실인가? 이게 정말 두렵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윤석열 정권이 무엇을 그렇게 잘 못했단 말인가? 그래서 중국에도 쉐쉐, 대만에도 쉐쉐~이런 국제관계를 엮어내서 러시아와 중국의 전력지원하에 핵무기를 앞세운 김정은이로 하여금 서울에 무혈입성케 만들 것인가? 이재명이와 같은 피고인들과 조국과 같은 징역형을 선고 받은 半囚人들과 온갖 사기혐의와 온갖 잡소리로 우리의 위대한 여성지도자들을 모멸하려드는 자들 그리고 이미 이 나라를 망치다 시피한 자가 자고 나니 후진국이 돼 있더라니, 70평생에 이토록 잘 못하는 정권은 처음본다는 혼미한 정신을 지닌 자들이 이리저리 뭉처서 이 위대한 대한민국을 나락으로 밀어넣도록 국민들이 돕게 된단 말인가? 절대로 그렇게 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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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48:31
21대 총선은,, 문의 폭망실정에도 더민이 승리 이변? / 22대는 윤의 불통?? / 그러면 더민의 가짜뉴스, 발목특검, 방탄의회독재 등에 화답하면? 소통??? / 사실, 현실을 직시 않고,, 모두가 더민 선동전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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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7:05
거시기 찌어진 그리고 ?는당을 지지하는 인간들은 거시기가 ?어졌을까 안?어졌을까 궁금하네ㅔㅔㅔ 참 거시기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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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31:11
희망회로 돌리고 있네 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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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7:24:04
좌파 정신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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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4 06:33:39
5억달라 조공바친 빨치산 김대중, 가족이 540만달라 뇌물받아 외교 한 답시고 미국가는 비행기에 싣고가 지 자깃들 집 사준게 조사받고 쪽팔려서 자살한 노무현이, 그리고 나라의 근간까지 흔들고 국자부채를 자그만치 400조나 늘여서 부채 천조국을 만든 문재인이 까지 정말 이제는 끝인 줄 알았는데 촤파 민주당이 또 국회권력을 잡는다고? 도대체 민주당을 지지하는 것들 머릿속엔 뭐가 들어 있는 건지. 보수에 빌붙어 억어먹는 것들이 이제 또 들에 달라붙어 보수 피 빨겠다고? 이게 제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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