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숨겨진 딸' 사건의 한상구대표
화상면회했습니다.
수요일날 부산구치소 ( 051-315-1475)에 전화해서 한상구대표 면회를 신청하였는데 오늘(19일) 오전 11시 반에 성동구치소에 가서 화상면회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행이 한 대표는 건강한 모습이었고, 최근의 노정권이 벌이는 한반도 평화를 볼모로
미국과 북한사이를 미친년 널뛰기 하는 것에 많은 우려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부탁하길 한 대표는 '노무현 숨겨진 딸' 사건 때문이 아니라 ,
'엉터리 전산개표기 부정'이 두려워 억지로 자신을 구속한 것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10분여의 짧은 대화였지만 무엇보다 한 대표가 건강한 것에 안심이 되었고 ,
한 대표가 거대한 불법권력에 맞서 투쟁하는 것에 깊은 존경을 보냅니다.
한 대표의 조속한 석방을 기원하며
대한민국의 거짓불법 정권을 몰아내고, 자유통일 조국을 세우는데
전진할 것을 약속드린다. 한 대표를 염려해 주는 전국의 애국지사들께도
심심한 감사를 드린다.
파이팅!!!한상구!!!! 우리는 승리한다!!!!
청년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공동대표 윤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