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벙개 넘 즐건하루였으요*^^*

[유비.]

간만에 인부방벙개 참석해  1차 할매 닭한마리에서 닭볶음탕과와 닭한마리에 칼국수 넣고

넘 맛나게 먹었더니 아침에 살짝쿵 응애배가 나왔더군요ㅜㅜ~~~

이넘의 뱃살을 어찌하오리오~~~ㅋㅋㅋㅋ

 요밑에 물김치 아삭아삭한게 죽음입니다.....또먹구잡네ㅋㅋ

2차에 가서 맥주와 과일을 넘 맛나게 먹고 나니 흥겨워지는 뇌리속 ~~~

다들 노래방 간다기에 괜시리 홈에버라는 단어가 문득~~그렇죠 집으로 GOGO했지요  

전철타고 마을버스타고 무사히 집에 안착하는 순간....우산을 2차 올빼미에 두고 왔네요....

낼모레 볼링치러 가면서 가봐야겠네여*^^*

어제는 모처럼 스트레스풀고 즐건 하루였네요 만난분들 즐건 하루였습니다.. 복받으시와요^^*

[원조검은비]

아..행님...요즘 동생이 입원해서 거기 가느라 못갔네요....간만에 뵐수 잇었는데...(사실 두번쨰..) ㅎㅎ 아쉬워요!!

[유비.]

검은 건 너가 원조지..담에 한잔하자구..

[천하무적썬]

....푸르미르언니가 챙기신거 같든데....

[토가((^^))]

역쉬~~언니당!!!*^^*

[유비.]

성미누나가~~ㅋㅋ뭐랑 바꾸남..ㅋㅋ

[바람될래]

유비야.. 나 좀있다가 점심먹으로 성미한테 갈건데 나한테 준다고하니간 그거 내가 챙겨놓으마..

[유비.]

누이가 챙긴다구...영영고마워

[푸르미르]

잘 들어갔어~~ 경화한테 패스 해줬어~~ 챙겨~~

[유비.]

푸르누이 땡큐

[토가((^^))]

인사도 못했는데 사라지셨더라구요!!ㅋㅋㅋ~~오랜만에 방가웠어요!!ㅎㅎ담에 또 뵈요!!!^^

[천하무적썬]

언니머리나두 파마하구 시퍼요

[유비.]

방가!!방가!! 노래방가기전에 회비내고 슬며시~~~분위기 깨질까봐ㅋㅋ

[바람될래]

잠깐 친구한테 갔다가 노래방갈러고했떠니 고새 사라졌더만..

[유비.]

전화 안받으면 내가 새고로 바꿔줄꼬야들이대언냐

[썽이☆]

형~ㅋ 오랜만에 카페왔는데 형근이제일 눈에띄네요ㅋ 너무오랜만에왓는데 형글보니깐 반가운맘에 이렇게 댓글 남기고가요ㅋ

[유비.]

썽이~~제대가 얼마 안남았겠군 나오면 한잔하자고..홧팅

[푸르미르]

썽이야~~~ 너무 오랜만~~ 건강하게 잘 지내고 담에 보자구~

[막달려 걍]

어제 감사감사 우리 친구 하기로했지 담에도 즐건시간 가지자고^^방가웠고^^담엔 진짜로 노래방도 가자구^^

[유비.]

노래방은 체질이 아니라서~~걍 달릴까..ㅋㅋ

[내이름이태우]

보고싶어요~~ㅡ.ㅡ

[유비.]

글게 인부시절 태우 보구잡다

[산림욕]

"닭한마리" 맛있었겠네요..^^

[유비.]

두말하면 잔소리가 날정도로 맛나죠